상주새누리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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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회] 명품 '곶감'으로 연매출 1억!
- 118회
조선 예종 때 임금에게 진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명품 곶감으로 인정받는 '상주 곶감'.
감과 60일 동안 동고동락하며 상주의 명품 곶감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노력해 연 매출 1억을 달성한 배용식 씨.
손님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는 고품질의 곶감이 만들어 내고 있다는 일평생 상주 곶감만을 위해 달려온 배용식 씨의 성공비법을 소개한다.
#부자농부 연락처#
구릿뜰농원 054-532-9163 / 010-3200-9163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신상리 977번지
#부자농부 #대박농사 #곶감 #상주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trend analyst : 멋있음
금자 장 : 연락처 부탁합니다
금자 장 : 전화 번호 부탁합니다
[곶감의 본향] 상주곶감 속살을 밝히는 탐방 르포 _ 곶감의 오해와 진실
연간 2억개 이상의 곶감을 생산하는
상주는 예로부터
곶감의 본향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 중 100만개 이상을 생산하는 곶감 명가
명가예찬영농조합법인을 찾아 곶감의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과연 곶감에 약품처리를 하는지
하얗게 생기는 분은 무엇인지 등
곶감의 실체와 상주곶감의
속살을 밝히는
탐방 르포를 진행합니다.
Ω Ω Ω
곶감, 감농사, 상주곶감, 곶감명가,
곶감건조장, 곶감덕장, 반건시곶감,
건시곶감, 곶감만들기, 곶감 명인,
진명 박경화, 명가예찬, 토양병원,
김진방, 명가예찬영농조합,
rossi4171 : 명가예찬 영농조합법인입니다.
찰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고의 제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금다육 : 상주하면꽃감이좋
많든 과정이예술임니다
김규림 : 마스크 쓰고 말씀하셨으면 좋았을것을....
[신한국의 발견] 상주 곶감 / YTN
[제보]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예부터 쌀과 누에, 곶감이 유명해 삼백의 고장이라 불린 상주.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이 곶감입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상주는 마을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감이 황금빛 물결을 이룹니다. 많은 것이 기계화 됐지만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곶감 만들기. 힘들지만 그 본연의 맛을 지키기 위해 대를 이어 곶감...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pn/0930_201411141538182627
행복한 : 유황곶감
해롭습니다
- 118회
조선 예종 때 임금에게 진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명품 곶감으로 인정받는 '상주 곶감'.
감과 60일 동안 동고동락하며 상주의 명품 곶감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노력해 연 매출 1억을 달성한 배용식 씨.
손님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는 고품질의 곶감이 만들어 내고 있다는 일평생 상주 곶감만을 위해 달려온 배용식 씨의 성공비법을 소개한다.
#부자농부 연락처#
구릿뜰농원 054-532-9163 / 010-3200-9163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신상리 97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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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의 본향] 상주곶감 속살을 밝히는 탐방 르포 _ 곶감의 오해와 진실
연간 2억개 이상의 곶감을 생산하는
상주는 예로부터
곶감의 본향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 중 100만개 이상을 생산하는 곶감 명가
명가예찬영농조합법인을 찾아 곶감의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과연 곶감에 약품처리를 하는지
하얗게 생기는 분은 무엇인지 등
곶감의 실체와 상주곶감의
속살을 밝히는
탐방 르포를 진행합니다.
Ω Ω Ω
곶감, 감농사, 상주곶감, 곶감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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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방, 명가예찬영농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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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고의 제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금다육 : 상주하면꽃감이좋
많든 과정이예술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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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의 발견] 상주 곶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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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쌀과 누에, 곶감이 유명해 삼백의 고장이라 불린 상주.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이 곶감입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상주는 마을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감이 황금빛 물결을 이룹니다. 많은 것이 기계화 됐지만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곶감 만들기. 힘들지만 그 본연의 맛을 지키기 위해 대를 이어 곶감...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pn/0930_201411141538182627
행복한 : 유황곶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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