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비오는 날 수원 연화장 가는 길에서 사람 태우지 마세요! 경고했습니다ㅣ뚜뚜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뚜뚜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비가 오는 날은 유독 이상한 것들이 많이
많이 보이는 날입니다 아직도 기억 합니다
수원 연화장 가는 길에 태웠던 학생들 말이죠..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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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엘 : 겁나 유명한 곳, 구신 못보는 사람도 본다는 그 곳, 유원지 폐업하고 더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그 곳, 지금은 신도시 생기고 볼 수 없는 그 곳 ㅋㅋ
김뿌뿌 : 돌비 공포 라디오는 생방송에서 실시간 채팅하면서 보고 편집된 영상 올라오면 삽화와 같이 보고 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색다른 재미가 있어 더 좋은거 같아요!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주시는 돌비님과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초록빛하루 : 출근길 얘기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돌비님~^^
모든분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하세용~~!
김주현 : 생방에서 듣고 소름 둗았는데 뚜뚜님 이야기가 올려주셨군요 ㅎㅎ 뚜뚜님과 돌비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 오는날 사람 함부로 태우지 마세요

[영상]속보5수원 연화장,한줌의 재로

16일 오전 11시 30분 수원화장장에 도착하여 화장이 진행되는 동안의 빈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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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열려있었던 커텐이 가려지고 화장의식이 거행되었다. 화장모습은 유족들은 볼 수 없도록 뒤편에서 이루어 지고 밖의 모니터 오른쪽 위에 화장중 이라는 글자가 선명히 보인다. 잠시후 냉각중 이라는 화면이 나오며 젊은 삶이 한줌의 재가되어 우리 곁으로 돌아 온다. 모두 다 마지막 가시는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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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 http://www.ansantv.co.kr/zb41/zboard.php?id=a001
사랑참어렵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맥심골드 : 삼가고인에명복을빌며
좋은나라에서.태어나라고말씀하신아버님에말씀이너무도.안타깝습니다.부모님도..건강하십시요
아연 :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황옥분 : 명복을빌니다

한줌의 재


좀비 :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다...사람과의 정을 뗘야하는게 무서울 뿐.
햄스터강아지 : 얼마나 고통을 받으셨을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세상이아닌 다른세상에 가서 하고싶은거 다하시면서 편하고 행복하게 계세요...
love 788 888 :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믿어요

편안하게 가세요

어려워도 용기를 잃지 마세요
힘내세요
김영화 : 우리 엄마도 보름전에 하늘 나라가셨어요
엄마 너무보고 싶습니다
아프지않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세요

고인의 멍복을 빕니다
홍지윤 : 우리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다 처음 돌아가셨다는 말 들었을 때 실감이 안나서 눈물도 안 나더니 실제로 보고나서 펑펑 울었는데...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어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다ㅜㅜ
하늘나라에서 정말 볼수만 있다면 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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