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타요 조회 9회 작성일 2022-09-27 22:29:19 댓글 0

본문

내 모습 그대로 가치 있게 받아들여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28]

어렸을 때 부터 평가 받는게 습관이 된 우리. 지금도 남의 눈치를 보고 나도 남을 평가하는 사람이 되지는 않았나요? 평가하지 않고 평가 받지도 않으면 벌어지는 놀라운 일을 김창옥 강사가 경험했습니다.

▶ 9월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https://bit.ly/3A8mR5c
▶ 9월 정기강연 매진 / 취소표 발생시 예약가능
▶ 10월 15일 정기강연 9월 24일 예매 오픈 예정 (을지로4가 푸르지오 아트홀 예정)

▶ 김창옥 자기다움 스피치 클래스
https://sebasiland.page.link/ThK4

▶ 구독: http://youtube.com/c/KCOTV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19950802_kim/


#김창옥 #강연 #힐링
왕수디 TV Soo-D : 어렸을 때부터 평가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학습에서도, 사회에서도, 관계에서도 평가를 받고, 가정에서도 평가를 받았으니 '잘해야 한다'는 기준이 '다른 사람들처럼, 다른 사람보다'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내 나름대로 노력하며 온갖 압박 참고 살다 결국에는 공황장애 오고, 내 기준에서 잘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좌절하고 우울장애도 겪으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아주 가끔 평가를 당한다는 압박이 들기도 하지만 안팎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제 존재를 조금씩 용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라일락 : 창옥쌤 지금도 전국의 누나 ᆞ형 ᆞ친구 ᆞ동생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예전보다 더 깊어지는 강의
항상 잘 듣고있어요
KL Arirang CHO : 저도 요즘 살면서 위로 받는게 예수님반 창옥님 반입니다~❤
TheKlavierdkl : 어쩜 이렇게나 감동되는 강연을 하시는지 참 놀라워요~ 감사드립니다~
Moon white : 듣다가 울었어요.ㅠㅠ
운동을 가면 늘 트레이너 샘들이 경직되어있다고 했는데 따지고 보니 늘 긴장하고 평가받는 삶 속에서 저도 모르게 몸은 늘 그랬나봐요.
언제나 성과는 냈지만 평가받고 평가하는 삶 속에서 일을 오래 지속하지 못한 것도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았네요.

나이가 들면 사랑 대신 이것을 해야 합니다 | 정재찬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저자,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 인문학 배움 공부 | 세바시 1275회

당신의 인생에 깊이를 더해줄 100가지 질문
이곳에서 '세바시 인생질문 100'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세요 https://tum.bg/pPvtbB

✻ 이 강연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서울연구원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내가 향하는 길에 뜻이 있는 일은 거의 없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오늘 정재찬 강연자는 뜻대로 되지 않은 인생이 더 낫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오늘 세바시에서 확인하세요!

✻ 정재찬 강연자의 강연 섭외는 이 번호로 문의주세요! 02-2652-2102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알람설정)! http://bit.ly/2odEydm
✻ 가장 빠른 세바시 강연회 신청 https://apply.sebasi.co.kr
✻ ⭐️ 더 깊은 공부, 세바시 클래스 https://class.sebasi.co.kr
✻ 세바시 홈페이지에서 강연회와 연사들의 다양한 강의를 만나보세요! http://www.sebasi.co.kr
세바시 멤버십에 가입하세요. 더 깊고 유용한 강연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http://bit.ly/2URQKU4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sebasi15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sebasi15/
카카오스토리 | http://story.kakao.com/ch/sebasi

✻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류메이 : 장구를 배웠는데 주변분들이 왜 배우냐고 어디에다 쓰냐고 물었는데 제가 그냥 내가 할줄 몰라서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모르는걸 알고 싶은것 뿐이었어요.필요없는 쓸모가 없는 공부 제가 계속 할겁니다.
성순희 : 40대에 남편을 보내고 마음에
아픔을 달래고자 책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책이 살아갈 도리와 지혜를가르쳐
주었고 휼륭한 스승이 되어주었습니다
꾸준히 한 독서 덕분에 나이60에
시인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책들이 읽고 사라진것이
아니고 내마음속 머릿속에서
아름답게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고희를 맞으면서도 긍정적인
사고와 아픔을 아름답게 승화시킨것도 돌이켜 보면
독서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생님 강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깡선비 : 진짜 공부할 때가 중년이라 하시니 더 힘이 나고
공부를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정재찬 교수님의 강의는 시와 함께 하기에 더 따뜻합니다.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합니다!' 라는 딱딱한 말을 이렇게 따뜻하게 풀어주시니 이 강의 들으시면 웬만큼 고집 센 분 아니면 다들 공부하실듯 합니다.
따뜻한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숙 : 나이드는게 참..덧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이드니 젊었을때 안보이던것들이 보이고 더 관대해져 좋습니다^^삶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깨달아가는 성장판인것같아요
울림있는 강의에 감사드려요~♡
밝은미소 : 공부라는 말을 다시 새겨보는 시간 주신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63세인 2022년 2월 방송통신대학교 사회 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자격도 취득했습니다.
과락없이 제때 졸업하는 것이 목표였고, 정말 재미나게 열심히 공부하여 전과목 A학점으로 졸업했습니다.
쓸데없는 공부하느라 용쓴다고 흉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제 나이에는 정말 쓸데도 없는 자격증 이지만 그래도 공부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으니 저는 헛공부 했다고 생각 안 합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졸업식도 없이 졸업하여 아쉬움이 남지만...

황창연 신부의 행복특강ㅣ자신 껴안기 1부

유쾌한 강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황창연 신부가 자신을 주제로 새로운 강의를 선보입니다.

#자신껴안기 #황창연신부 #행복특강 #cpbc #가톨릭평화방송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https://mrmweb.hsit.co.kr/v2/Member/MemberJoin.aspx?action=join\u0026server=TMf%200xyArRN3njKxyq0I4A==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cpbc 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
가톨릭콘텐츠의 모든 것! cpbcTV
최귀례 : 참미예수님아멘
루링 : 신부님 감사합니다!
채미나 :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귀례 : 참미예수님아멘
김석순 : 신부님! 대단하십니다.

... 

#강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281건 664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