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영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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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엑소 조회 13회 작성일 2022-09-30 22:24: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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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중국 영유권 분쟁 해역은 어디? / YTN (Yes! Top News)

중국과 필리핀이 분쟁을 빚고 있는 남중국해 영유권에 대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의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남중국해에서는 중국과 필리핀 뿐 아니라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여러 국가들이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데 중국과 필리핀의 분쟁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중국이 주장하는 자국 영유권 선이 바로 이 빨간색 선입니다.

흔히 남해구단선으로 불리고 있는 선입니다.

거의 베트남 동쪽 해안선에 근접해 쭉 내려갔다가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 해안 부근에서 이번에는 다시 오른쪽으로 쭉 올라갑니다.

필리핀 서쪽 해안 가까이서 다시 위로 올라가면서 타이완과 그 주변 해역도 당연히 자국 영유권 안에 표시돼 있습니다.

남해구단선은 이같이 중국이 남중국해 주변을 따라 그은 U자 형태 선으로 남중국해 전체 해역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인접국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필리핀이 주장하는 영유권은 지도에서 녹색 선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필리핀 영토 북쪽에서 거의 직선으로 뻗어 있다가 아래로 수직으로 내려오면서 스프래틀리, 중국명 난사군도를 자국 영유권 내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이같이 중국과 필리핀은 빨간색 선과 녹색 선이 겹치는 이 지역을 서로 자국 영유권이라고 주장하며 분쟁을 빚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60712183118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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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eb .korea : 누가봐도 도둑놈이네 중국의 폐기
임승령 : 저정도면 중국 억지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걐ㅋㅋㅋㅋ ..
BAE : 합작회사 세우면될걸 치고박고 싸우고 돌도끼시절 그대로네
cho Ray : 중국 심하네. . .
최희수 : 완죤 날강도들이네~~

"중국, 남중국해 영유권 법적 근거 없어"…국제법정 첫 판결

"중국, 남중국해 영유권 법적 근거 없어"…국제법정 첫 판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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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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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이 법적 근거가 없다는 국제재판소의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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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제기한 필리핀의 손을 들어준 것인데 미국의 외교적 승리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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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브뤼셀 김병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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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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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헤이그의 상설중재재판소는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결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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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권 분쟁의 핵심 쟁점에 대해 필리핀의 주장을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중국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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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판결을 수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는 반면 미국은 이행을 압박할 것으로 보여 남중국해를 둘러싼 긴장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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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는 미국의 외교적 승리라는 평가도 나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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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중재재판소는 우선 중국이 주장해 온 '남해구단선' 내 자원에 대한 중국의 권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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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구단선은 중국이 남중국해 주변을 따라 그은 U자 형태의 9개 선으로 남중국해 전체 해역의 90%를 차지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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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남중국해에 대한 역사적 권리를 갖고 있으며 1982년 유엔 해양법협약이 이를 무력화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펴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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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 안에는 스프래틀리 제도를 비롯해 파라셀 제도 등 대표적인 분쟁 도서가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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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남해구단선을 근거로 남중국해 영유권을 주장하며 인공섬을 조성해 군사시설화에 나서고 필리핀 등의 조업을 단속해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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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재재판소는 "중국이 인공섬을 건설해 필리핀의 어로와 석유 탐사를 방해해 배타적경제수역, EEZ에서 필리핀의 주권을 침해했다"고 밝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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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스플래틀리 제도와 미스치프 암초의 EEZ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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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지난 2013년 1월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중재재판소에 제소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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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에서 연합뉴스 김병수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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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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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jsm L : 용어정리부터
남중국해(South China Sea)가아니라
Vietnam's East Sea(동해)라고 불러야 해요.
J J : 진짜 중국하고 이웃나라들 개불쌍. 우리는 뭔죄냐.
청상아리 : 와 저건 누가봐도 중국영해가아니잔아ㅋㅋㅋ
재미있나연 : 저건 진짜 양심없는 짓이네.
너무 심하잖아 ㅋㅋㅋ
냥냥 : 중국 양심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AM-PM] 중국-필리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판결 外

[AM-PM] 중국-필리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판결 外\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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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주요 일정을 소개하는 '보도국 AM-PM'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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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뉴스 함께 살펴보시죠.\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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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 중국-필리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판결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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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가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후 6시 중국과 필리핀간의 남중국해 다툼에 대해 영유권 판결을 내립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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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필리핀·베트남 등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와 첨예하게 맞서는 영유권 문제에 대한 첫 법적 판단으로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주목되는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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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2012년 중국 선박이 필리핀 수역에서 철수를 거부하자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상설중재재판소에 제소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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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는 중국의 반발에도 남중국해 분쟁이 관할권에 속한다며 본격 심리에 들어갔는데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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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판결에는 중국이 영유권 주장의 근거로 삼는 '남해구단선'의 인정 여부가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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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0 주한 일본 대사관,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 (서울 시내 한 호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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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일본대사관이 오늘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자위대 창설 62주년을 기념 행사를 엽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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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히데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행사를 주재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 관계자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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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석에 대해 "순수한 상호 국방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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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창설 기념행사가 서울 시내 호텔에서 열리는 것은 3년 만인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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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는 롯데호텔이 국내 반발 여론에 행사 전날 대여 방침을 철회해 주한 일본대사 관저에서 개최됐고, 작년에는 대사관 측이 논란 가능성을 의식해 대사 관저에서 행사를 열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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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롯데홈쇼핑 강현구 사장 검찰 출석 (서울중앙지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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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강현구 사장이 오늘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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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장은 지난해 4월 채널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고 미래부 공무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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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 과정에서 강 사장이 다른 사람 명의의 대포폰 3대를 사용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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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수사 착수 이후 계열사 현직 대표이사가 피의자로 공개 소환되기는 강 대표가 처음인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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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전체의 비자금 의혹 수사를 규명할 단서가 나올지도 관심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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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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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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