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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느끼고 다녔는데 이젠 모르겠어요" 스타벅스 파트너가 좌절한 이유/ 스브스뉴스
얼마 전 스타벅스에서 진행한 리유저블 컵 증정 이벤트. 많은 사람이 몰려 그야말로 '대란'이었습니다. 그러나 스타벅스 직원들에겐 휴식 시간은커녕 화장실도 못 갈 정도의 고된 시간이었는데요. 강도 높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은 결국 22년 만에 트럭 시위를 열며 스타벅스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터질 게 터졌다는 스타벅스 직원들의 이야기,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스타벅스 #트럭시위 #리유저블컵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subusunews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subusunews
홈페이지 : https://news.sbs.co.kr/news/subusuNews.do?plink=GNB\u0026cooper=SBSNEWS
@SUBUSUNEWS : 스타벅스 트럭시위는 내일(8일)까지 진행됩니다.
@Susie_Lee : 해외 스타벅스.. 호주였나? 거기는 개인컵을 가져오면 무료음료 이벤트를 진행햇다고 합니다. 정말 환경을 생각했던거라면 이게 더 취지에 맞다봅니다. 이도저도 못해 욕만 먹는...
@user-hj9sp2xv9i : 나도 저 문구판에 굉장히 감동했던 사람인데 누구 좋으라고 안내판을 바꿔, 가독성이 떨어지긴 뭐가 떨어져 거기 진심이 담겨 있는데. 영혼 없는 안내판 보면 직원을 정말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게 보인다. 매출이 오르면 뭐해 그만큼 직원들 월급은 오르지도 않았을텐데. 현장에 계신 분들 이번 시위 정말 응원합니다.
@eundol852 : 스벅 갈때마다 정신없이 음료제조 하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 싶고 저렇게 힘든데도 그동안 말 안 나왔던 게 신기했는데 다들 책임감 강하고 일 잘하는 사람들이 참고있던거였어...
@HaYul81127 : 솔직히 브랜드보다 직원분들이 좋고 친절해서 갔던게 더 많았는데ㅠ 마음이 아플따름입니다
맛도 직원분들이 노력해주시니까 맛이있어서
쭉 가는거고 그만큼 단골도 잡는건데
꼭 직원분들이 힘내서 환경이 부디
개선될수있길 응원합니다.
스타벅스 퇴사자를 만났습니다.
스타벅스 정직원은 얼마 받을까?
▶ 출연문의 : catch@jinhak.com
#스타벅스 #정직원 #커피
@catch_tv : 안녕하세요, 철숩니다~ 오늘도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신 구독자 분이 계셔서 어렵게 스타벅스 퇴사자 분을 만나봤습니다. 저도 많이 궁금했었는데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취업, 기업, 직업에 대해 궁금하신 분 계시면 편하게 댓글 부탁드려요^^ *출연문의 catch@jinhak.com
@gigigino7130 : 스벅이랑 다른 대겹 들어가는건 아예 다른 세계 입니다. 스벅은 결국 서비스업이고 알바 느낌이 강하죠
@money_panda : 어렵게 시간을 만들어
좋은영상을 올리셨네요
저두 퇴사후 ㅎ
오늘 큰 관심갖고봅니다
@user-kr6vm3zb6k : 요즘 핫하다는 큰 매장들을 가보면 일하는 사람들은 별로없는데 주변 핫플로 sns 소문이 나면서 손님들은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일하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 커피한잔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30분 넘게 걸리고 일하는 사람들도 표정은 썩어가고 있더라구요. 갔었던 북한산점은 진동벨이 있던데요..
@clemmie3 : 최저시급이고 일 5시간 일하는건데, 알바라 하지 않고. 정직원/정규직 이름만 좋게 보이게 해놨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단독] 스타벅스 직원들 사이 무슨 일…"너는 이슈 파트너야" / SBS 8뉴스
〈앵커〉
스타벅스의 한 직원이 손님에게 욕설을 듣고 멱살을 잡힌 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뒤, 휴직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복직을 했는데, 이번에 동료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고 직원은 말합니다.
공연한 일로 문제를 만들었다는 이유인데, 여기에 대해서 회사의 측 반응은 어땠을지 사공성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울산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손님이 직원 A 씨에게 항의합니다.
[손님 : 내가 분명히 아이스 라떼 하나, 그다음에 따뜻한 라떼 하나.]
A 씨가 따뜻한 음료인지 몇 번을 물어봤었다고 답하자, 손님은 욕설과 함께 멱살을 잡습니다.
점장이 A 씨에게 사과를 지시하면서 실랑이는 마무리됐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 이후 A 씨는 정신과 장애 판정을 받았고, 해당 손님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산업재해가 인정돼 2년간 휴직한 뒤 복직했지만, 고통은 계속됐습니다.
직장 내에서 '문제 직원'으로 찍힌 겁니다.
[A 씨/스타벅스 직원 : 너는 '이슈 파트너'고 모든 파트너들이 너를 불편해한다. 모두 너를 싫어한다.]
A 씨는 공연한 문제를 일으켰다며, 동료들이 자신을 업무용 대화방에서 배제하고, 물건도 몰래 버리는 등 괴롭힘이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스타벅스 직원 : (사건 직후) 매장에 찾아온 기자들 때문에 대인기피증에 걸려서 너 때문에 매우 힘들어했다. 그러니까 너는 가해자다.]
A 씨는 입사 선배를 본사에 신고했지만,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충돌이 있었던 건 인정되지만, 같은 매니저라 누가 우위에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한 동료 간 다툼으로 판단했습니다.
현행법은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한 경우에만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임이자/국민의힘 의원 (국회 환노위) : 아전인수격으로 (법 조문) 해석을 하다 보니까, 이거는 엄연한 직장 내 괴롭힘이기 때문에 관련해서 고용노동부가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재정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스타벅스 본사는 해당 사건에 대해 추가적인 법적 검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김세경·이찬수, 영상편집 :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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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y/?id=N100733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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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57To : 2년을 쉬었다는 것에 대해 말을 아낍니다.
@user-ks6nd9lb3l : 진짜 너무 손님위주다… 직원들도 보호가 필요하다.
@user-hh8uz5mr9q : 손님이 항의하는 경우, 점장이 직원보고 손님에게 사과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점장 본인이 사과하고 직원을 다독여줘야하는 것임 멱살잡으면 경찰에 신고해야 함
@hskim9857 : 직원들을 아끼셔야죠
갑질당한 직원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ㅠ ㅠ
@originlife7939 : 이런일로 사람마다 받는 충격이 다 다를 수가 있다고 하지만 2년간 쉴 정도의 타격이 있었다라고 한다면 직종 변경을 고민은 해봐야 할 듯. 일하다 또 이런일을 당했다고 2년을 쉰다고 한다면 일은 언제함?;;
얼마 전 스타벅스에서 진행한 리유저블 컵 증정 이벤트. 많은 사람이 몰려 그야말로 '대란'이었습니다. 그러나 스타벅스 직원들에겐 휴식 시간은커녕 화장실도 못 갈 정도의 고된 시간이었는데요. 강도 높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은 결국 22년 만에 트럭 시위를 열며 스타벅스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터질 게 터졌다는 스타벅스 직원들의 이야기,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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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e_Lee : 해외 스타벅스.. 호주였나? 거기는 개인컵을 가져오면 무료음료 이벤트를 진행햇다고 합니다. 정말 환경을 생각했던거라면 이게 더 취지에 맞다봅니다. 이도저도 못해 욕만 먹는...
@user-hj9sp2xv9i : 나도 저 문구판에 굉장히 감동했던 사람인데 누구 좋으라고 안내판을 바꿔, 가독성이 떨어지긴 뭐가 떨어져 거기 진심이 담겨 있는데. 영혼 없는 안내판 보면 직원을 정말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게 보인다. 매출이 오르면 뭐해 그만큼 직원들 월급은 오르지도 않았을텐데. 현장에 계신 분들 이번 시위 정말 응원합니다.
@eundol852 : 스벅 갈때마다 정신없이 음료제조 하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 싶고 저렇게 힘든데도 그동안 말 안 나왔던 게 신기했는데 다들 책임감 강하고 일 잘하는 사람들이 참고있던거였어...
@HaYul81127 : 솔직히 브랜드보다 직원분들이 좋고 친절해서 갔던게 더 많았는데ㅠ 마음이 아플따름입니다
맛도 직원분들이 노력해주시니까 맛이있어서
쭉 가는거고 그만큼 단골도 잡는건데
꼭 직원분들이 힘내서 환경이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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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퇴사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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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igino7130 : 스벅이랑 다른 대겹 들어가는건 아예 다른 세계 입니다. 스벅은 결국 서비스업이고 알바 느낌이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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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큰 관심갖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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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타벅스 직원들 사이 무슨 일…"너는 이슈 파트너야" / SBS 8뉴스
〈앵커〉
스타벅스의 한 직원이 손님에게 욕설을 듣고 멱살을 잡힌 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뒤, 휴직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복직을 했는데, 이번에 동료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고 직원은 말합니다.
공연한 일로 문제를 만들었다는 이유인데, 여기에 대해서 회사의 측 반응은 어땠을지 사공성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울산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손님이 직원 A 씨에게 항의합니다.
[손님 : 내가 분명히 아이스 라떼 하나, 그다음에 따뜻한 라떼 하나.]
A 씨가 따뜻한 음료인지 몇 번을 물어봤었다고 답하자, 손님은 욕설과 함께 멱살을 잡습니다.
점장이 A 씨에게 사과를 지시하면서 실랑이는 마무리됐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 이후 A 씨는 정신과 장애 판정을 받았고, 해당 손님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산업재해가 인정돼 2년간 휴직한 뒤 복직했지만, 고통은 계속됐습니다.
직장 내에서 '문제 직원'으로 찍힌 겁니다.
[A 씨/스타벅스 직원 : 너는 '이슈 파트너'고 모든 파트너들이 너를 불편해한다. 모두 너를 싫어한다.]
A 씨는 공연한 문제를 일으켰다며, 동료들이 자신을 업무용 대화방에서 배제하고, 물건도 몰래 버리는 등 괴롭힘이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스타벅스 직원 : (사건 직후) 매장에 찾아온 기자들 때문에 대인기피증에 걸려서 너 때문에 매우 힘들어했다. 그러니까 너는 가해자다.]
A 씨는 입사 선배를 본사에 신고했지만,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충돌이 있었던 건 인정되지만, 같은 매니저라 누가 우위에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한 동료 간 다툼으로 판단했습니다.
현행법은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한 경우에만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임이자/국민의힘 의원 (국회 환노위) : 아전인수격으로 (법 조문) 해석을 하다 보니까, 이거는 엄연한 직장 내 괴롭힘이기 때문에 관련해서 고용노동부가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재정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스타벅스 본사는 해당 사건에 대해 추가적인 법적 검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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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life7939 : 이런일로 사람마다 받는 충격이 다 다를 수가 있다고 하지만 2년간 쉴 정도의 타격이 있었다라고 한다면 직종 변경을 고민은 해봐야 할 듯. 일하다 또 이런일을 당했다고 2년을 쉰다고 한다면 일은 언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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