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케이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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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방송 가입없이 tv 보는 방법
유선방송 가입없이 티브 방송을 시청하려면 먼저 준비해야 할것이 동축케이블을 준비하여 티비에 유선 단자 연결부분에 연결해주고
나머지 동축케이블의 반대부분도 안테나역할을 할수있는 안테나부분에 동축케이블의 구리심을 연결해주면 깨끗한 방송화면을 무료로 시청할수가 있다.
@user-jg8ov4ex3n : 뭐야!
@suiiiiiiiiiiiiiiiiii13 : ?
(남양주) 다시 가고 싶은 슬로라이프 대회 (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남양주시 물의정원에서
2016 슬로라이프 대회가 열렸습니다.
국내와 국제대회로 나눠
격년제로 열리는 슬로라이프 대회는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먹거리가 풍성해 인깁니다.
김정필 기자의 보돕니다.
【 VCR 】
다산 선생의 개막 선언으로
슬로라이프대회가 시작되고
시민의 기념식도 진행됩니다.
올해는 '물, 바람, 햇빛,
슬로라이프 밥상을 차리다'가
슬로라이프 대회 주젭니다.
파는 것을 요리하는 사람과
사려는 이들이 찾는 슬로장터와
입맛을 돋우는 음식문화거리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 인터뷰 】이석우 / 남양주시장
(여유있는 삶을 살자 제 속도의 삶을 살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우리시민들이 더욱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 만든 대회...)
장인과의 만남을 통해
부로콜리 피리도 불어 보고
도자기 빚는 법을 배우며
찰흙도 만져 볼 수 있습니다.
곳곳에 쉼과 휴식을 위해
다양한 시설이 놓였습니다.
플래카드를 재활용한 해먹은
대회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하늘에서 본 물의 정원은
만개한 노란 코스모스와
북한강과 어우려져 장관입니다.
남양주시는 한강변에 펼쳐진
2만4천여 제곱미터의 꽃밭은
이달 말까지 절정을
이룰것으로 전망합니다.
【 인터뷰 】구혜령(40세) 울산광역시
(이런 것 체험도 해보고 작년에도 왔었는데...맛있는 음식들도 많아서 또 오게 됐어요)
【 인터뷰 】윤동현(45세) 남양주시 화도읍
(작녁에도 와 봤는데...작년에는 라이딩하면서 보는게 좋아가지고 어제도 왔는데 오늘 축제한다고 해서 또 나왔어요.)
남양주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슬로라이프 미식관광 플랫폼은
슬로라이프의 비전이 담겼습니다.
슬로우푸드로 알려진 연잎밥은
만드는 재미에 의미도 더합니다.
녹원회와 함께 만든 연잎밥은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 기자 】김정필 기자(woori-kjp@dlive.kr)
남양주시는 슬로라이프대회를 시작으로 신개념관광패러다임으로 슬로라이프 미식관광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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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동축케이블의 반대부분도 안테나역할을 할수있는 안테나부분에 동축케이블의 구리심을 연결해주면 깨끗한 방송화면을 무료로 시청할수가 있다.
@user-jg8ov4ex3n :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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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남양주시 물의정원에서
2016 슬로라이프 대회가 열렸습니다.
국내와 국제대회로 나눠
격년제로 열리는 슬로라이프 대회는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먹거리가 풍성해 인깁니다.
김정필 기자의 보돕니다.
【 VCR 】
다산 선생의 개막 선언으로
슬로라이프대회가 시작되고
시민의 기념식도 진행됩니다.
올해는 '물, 바람, 햇빛,
슬로라이프 밥상을 차리다'가
슬로라이프 대회 주젭니다.
파는 것을 요리하는 사람과
사려는 이들이 찾는 슬로장터와
입맛을 돋우는 음식문화거리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 인터뷰 】이석우 / 남양주시장
(여유있는 삶을 살자 제 속도의 삶을 살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우리시민들이 더욱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 만든 대회...)
장인과의 만남을 통해
부로콜리 피리도 불어 보고
도자기 빚는 법을 배우며
찰흙도 만져 볼 수 있습니다.
곳곳에 쉼과 휴식을 위해
다양한 시설이 놓였습니다.
플래카드를 재활용한 해먹은
대회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하늘에서 본 물의 정원은
만개한 노란 코스모스와
북한강과 어우려져 장관입니다.
남양주시는 한강변에 펼쳐진
2만4천여 제곱미터의 꽃밭은
이달 말까지 절정을
이룰것으로 전망합니다.
【 인터뷰 】구혜령(40세) 울산광역시
(이런 것 체험도 해보고 작년에도 왔었는데...맛있는 음식들도 많아서 또 오게 됐어요)
【 인터뷰 】윤동현(45세) 남양주시 화도읍
(작녁에도 와 봤는데...작년에는 라이딩하면서 보는게 좋아가지고 어제도 왔는데 오늘 축제한다고 해서 또 나왔어요.)
남양주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슬로라이프 미식관광 플랫폼은
슬로라이프의 비전이 담겼습니다.
슬로우푸드로 알려진 연잎밥은
만드는 재미에 의미도 더합니다.
녹원회와 함께 만든 연잎밥은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 기자 】김정필 기자(woori-kjp@dlive.kr)
남양주시는 슬로라이프대회를 시작으로 신개념관광패러다임으로 슬로라이프 미식관광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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