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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흑우 조회 61회 작성일 2020-06-18 22:28: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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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비타에듀] 족집게 특강 영어 황승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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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에듀 영어 상변선생님의 수능해설 22번 문항

비타에듀 영어 상변선생님의 수능해설 22번 문항
성훈 : 상변선생님 사랑합니다!!

통역사의 눈으로 본 수능 외국어 영역

수능 치르신 수험생 여러분,

정말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통역사이자 영어 전문가로서 한국의 입시 영어에 대해 논해 봅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담은 것이므로 시청자 분들과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나은 영어 교육을 위한 여러분들의 생각도 댓글로 많이 의견 남겨 주세요!

특히 혹시라도 현재 교직에 몸 담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신 영어 교육의 한계점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Bridge TV : 제가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의 세 번째 부분에 해당하는 '절대평가'는 이미 2018학년도부터 시행에 들어갔네요. 올해로 두 번째 절대평가가 이뤄지는 해입니다.

다른 분들께서 댓글로 알려 주셔서 저도 뒤늦게 알았군요. 영상 제작 전에 좀 더 리서치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다음 번엔 좀 더 꼼꼼한 사실 관계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알려 주신 분들 다들 감사해요! 좋은 의견들도 감사합니다!
임명진 : 아우 속시원해!!!!! 이 영상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할텐데.....진짜 한국 영어교육 및 수능영어영역 문제가 느~~~무 많아요 ㅠㅠ
김세진 : 근데 솔직히 외국 살다 왔다해서 아무 노력도 없이 영어를 잘하는 건 아니에요. 저도 일곱살 때 미국에 살다 한국에 왔는데 한국에 와서 영어 공부를 계속했어요. 영어 공부를 계속하지 않았다면 미국 유치원생 수준의 영어 실력을 계속 가지고 있었겠죠. 어렸을 때 외국 살았는데 지금은 영어 다 까먹었다 하는 케이스가 외국에 있던 그 시절에 영어 실력이 멈춰 있는 케이스죠. 미국에 정말 오래 산 게 아니라면 원래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영어를 더 쉽고 빠르게 배울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영어를 원래 잘하는, 아무 노력 없이 얻는 건 아니에요.
이민수 : 이 영상을 토익토플,입시학원 약팔이들,영문과교수들,학교영어선생것들이 싫어합니다...!ㅎㅎ
아 오해는금물 입시학원 토익토플 종사자들을 우회적으로 꼰겁니다.영상자분말엔 백퍼 동감하구요!ㅎ
이 모든 근본원인이 일제치하때 일본이 심어논 개가라 엉터리영어,일본에선 '와세에고,라 하는데 21세기첨단시대인 지금까지도 답습하고 그 와세에고를 배워온 교육부 당국자꼰대들,교수진놈들의 병폐인듯합니다.이렇게 지적을하면 반성하고 시정하기는커녕 비용을넘어서 이젠 하다하다 대학교원서가 영어로되있기때문에 어쩌고 말같지도않은 개소리 지껄여대는데 솔직히 귀따구를 올려붙이고 싶더군요.
정작 시국타령 드럽게들 하면서 왜저딴
일본에서조차도 않하는 쓰레기와세에고교육은 원서,비용핑계대면서 않고치려하는지 참!!
어쨌든 내친김에 저딴 엉터리 와세에고 가짜영어갸르치는 교육부당국자,입시,토익토플 약팔이들,영문과교수,영어선생들에대한 돌직구 일침영상도 올려주십쇼
shark : 완전 공감되네요 그렇게 사교육쪽으로 회화 쓰기 등을 공교육으로 돌렸다면, 과연 채점자 인건비 든지 그런게 이슈가 될지도 의문이고 공교육 (수능포함) 해서 결정적인 문제인거같네요 차라리 실용적인 표현들을 좀더 암기하고 활용하는 수업을 했다면 어떨까 싶네요 많은 분들이 대학서적을 읽기위함 이라 하는데 읽기만하는걸로 그치나요, 대학서적을 읽고 자신의생각을 표현할줄 알아야죠 즉 영어로 읽을 뿐만아니라 말로 표현할줄알아야 누군가가 제 생각을 이해하고 토론이 가능하죠 그 영어로된 대학서적 분명히 외국인들이 쓴걸텐데 그럼 그런 외국인들하고 소통이 되야하는데 읽기로만 그치면 어떻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얻겠다는건지 원.. 영어배우는 학생으로서 중고등학교때까진 수능영어 잘하는 아이들이 부러웠지만 졸업하고 사회로나오니 영어로 자기 의사표현 제대로할 줄아는 사람이 부럽네요 아직한국이 영어를 배울수있는 환경보단 영어를 사용할수있는 환경이 훨씬더 나쁠 뿐만아니라 유학이든지 어학연수든지 돈주고 그환경을 사야지만 배울수있고 그러기엔 너무비싸고 이런건 바뀌어야만 교육이 제 이름값 하는거 같네요 통역사분이셔서 그런지 문제점을 너무 잘알고 계시네요 이런분들이 공교육 영어선생님으로 영어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야하는데 말이죠
nice metoo : 한국의 토익 토플은 영국어로 볼때 맞을까요
W. Kim : 굳이 영어 시험 뿐만 아닙니다.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이고 문화현상이라고 봐야죠. 그래서 앞으로 한 반 백년은 더 바뀌지 않고 갈겁니다.
Yunhyung Yang : 이 내용은 진심으로 지지해요.
metta Solomon : 맞아요 저희때는 수능영어 진짜 쉬웠거든요~요즘 수능풀다보니까 내용자체가 어려운게 많드라구요 왜이리 어렵게 출제하는지.
다른과목들도 마찬가지로 어려워졌어요
아이들을 너무 혹사시키는것같아요~
대학가서는 오히려 전공공부안하고 취업공부만하고~
샤이니Love : 저도 그 영상 봤어요ㅎ 수능영어가 난이도가 높다기보다 좀 황당한거 같아요 ㅋㅋ 듣기랑 말하기로 혹은 영어로 글쓰기로 변별력을 길러야하는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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