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감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본드제임스 조회 20회 작성일 2020-07-31 08:03:15 댓글 0

본문

소방감리실무-1 모아소방학원 김경일기술사

소방감리를 위한 실무강의 입니다. 4월 23일(일) 개강! 수강신청하기 ☞ http://www.moate.co.kr/bbs/board.php?bo_table=1080\u0026wr_id=4
최근 많이 어려워진 소방감리자를 위한 강의입니다.
모아소방학원에서 개강 중인 강의입니다.
엘모모 :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2017내일을Job아라] 소방설비공사감리원

[2017내일을Job아라] 소방설비공사감리원
young fire : 기술사 안따면 개차반 됩니다...
팽수 : 특급 상주감리원 현장은 현재 소방서 및 공기업 퇴직자들로 인하여 연봉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상태이므로 더욱더 그런거 같고요. 하지만 소방이란 한분야에서 차근차근 밑바닥 시공,설계,안전관리, 감리등을 해온 실력있는 사람들은 연봉 4,500 ~ 6,000 정도 업무능력에 따라 차등 주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기술사나 관리사보다는 연봉을 높게 받기는 어렵겠지만, 꽤 전망있는 직업인듯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소방발전을 위해서는 소방서 및 공기업 퇴직자들은 소방감리업무에 배재시키는 법안이 하루빨리 개정되어야 실력있는 기술자들이 안전을 지키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이프신 : 소방은 관리사나 기술사안따믄 끝이야
이성진 : 저러면뭘하나 평생가도 4천따리 왔다갔다할 개박봉 떠돌이인생인데ㅋㅋ
HYUNCHUL JEONG : ^^;
당호엽 : ㅈㄹ ㅋㅋㅋㅋ 바빠죽겠는데 결속선 묶으라는 소리밖에 할줄 모르그 배관 색깔 바뀌며 어디로 가는지도 구분 못하고 도면볼줄도 모르는 놈들이협력사 등처먹고 갑질해대고 괴롭히는게 대부분임. 감리 없어야 공사 더 잘 돌아감. ㄱ이게 현실. 일안하고 놀고먹는거보니 이것만한 직업은 없지만...

소통의 시간 30부-소방감리시 소방설비(산업기사)기사 자격증 (전기) or (기계)분야 중 1개만 있어도 되나요?


이종진 : 소방산업기사 전기따는데 소방기사를 전기를 다시따야되나요 아니면소방산업기시 기계를 따갈요
이종진 : 산업기사와기사차이가 많이나나요
이수영 : 저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정년이 5년이 나아있는데 29년경력 소방설비기사기계,소방설비기사전기,위험물기능장, 소방안전관리자특급, 일반행정사,에너지관리기능사, 용집기능사,지게차운전기능사,굴삭기운전기능사,대형면허,특수급무선통신사,육상무선통신사,아마추어햄, 워드3급,스포츠 맛사지2급,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수료증 소방서에서 보일러 및가스사용안전관리자 3년경력,소방감리 기계,전기특급감리수첩,소방기술자 기계,전기 고급기술수첩 그밖에 소방설계,공사업 감리자수첩가능함 현재는 가스기사,가스산업기사 1차시험볼 예정이고 앞으로 소방시설 관리사쪽으로아니면 산업안전기사,전기기사쪽으로 공부하는지 어느쪽에 공부하는것이 유리한지 궁금하고 정년에 취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저의 전공은 법학과에 졸업함 취미는 제일클럽테니스,에덴패밀리탁구클럽 활동하고 있어요 테니스는 전북대회에서 두번 3위현재 은배이고 탁구는 익산연합회에서 한번2위해서 6부 상위것에 있습니다
김현재 : 소방비전공자이고 서른 후반의 늦은나이에 소방쪽으로 이직준비하려고 합니다. 기사 지원 자격은 되는데 산업기사와 기사중 어떤걸 준비를 해야될지 고민이네요.
박창규 : 산업안전기사 자격증과 안전관리자도 알수있나요?
짱짱우 : 개인적인 질문입니다만
1. 소방시설관리업
2. 소방공사업
3. 소방설계업
중에 선생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전망이나 급여나 업무난이도 그냥 여러가지방면에서 어떤 직종이 좋을까요??
임형준 : 궁금한게 있는데 소방기사 따고 업체들어가도 거의박봉이라는데 사실인가요?? 불안해서요 ㅠㅠ
팩트폭격기 : 그냥 별거 없어요 4년대학 전기기사 어학 있으면 끝이에요
심영보 : 감사합니다!
순천대학교 대외협력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소방감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281건 1198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