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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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사랑의 단무지 게임 "우린 연기자니까!" 송지효(Song jihyo) X 박서준 (Park seo joon) / 'Runningman' Review
"괜찮아! 우린 연기자니까~" 역시 진정한 연기자들!
송지효(Song jihyo) X 박서준 (Park seo joon) 사랑의 단무지 게임
[Running Man]
"It's OK, we're just actors," The romance game between two actors!
Ji-hyo \u0026 Seo-Joon's pickled radish game clip
#Runningman #Songjihyo #Parkseo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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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 병신들이 6년전 영상인데 태클잡고있네
ᄋᄋ : 5:07 이광수 졸귀탱탱구리
두두달빛 : 아니 지효♡서준 게임할 때 종국님 표정이ㅋㅋㅋㅋ
mangga legleugkusia : 2:44
3:35
3:57
4:25
mangga legleugkusia : 2:44
3:35
3:58
4:26
Daily Me : Oh...my God. Park seo Jon...
Salam fans Indonesia
Mint Stellar : This is why I really want to see Jihyo and Seojoon to star in a romantic drama!!
ilike lucas : WOW 35 MILLION VIEW PARK SEOJJON AND SONG JIHYO IS POWERFUL;
TDT [] ARMY : ❤️❤️❤️
ASRUL : Ini episode berapa?
미국 경찰을 피하려다 9m 아래로 추락한 용의자
총격범이 경찰을 피하려다 9m 아래로 추락한 장면이 경찰 바디캠에 담겼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 경찰은 한 운전자가 다른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는 신고를 받고 대응했고 용의자가 추격전을 벌였다. 도주 중 차량이 장벽과 충돌했고 총격범 테일러는 차량을 버리고 장벽을 넘어 경찰을 피하려 했으나 결국 9m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다. 그는 추락으로 인해 두개골 골절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후 살인을 의도한 총격을 포함한 여러 혐의로 털사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릭화존 : 이거 밈으로 본것같은데 기분탓인가
조성주 : 오늘도 재밌다 ㅋㅋㅋ힣
FIXIE KSH : 9mm탄환의 총맞는거보다 9m떨어지는게 더좋았던건가
방기훈 : 떨어질때 당황해서 말이 끊기는게 포인트...ㅋㅋ
흰돌 : 엎드리라니까 엎드렸네
달려라하니 : ㅋㅋㅋㅋㅋ
아이연 : 경찰갑짝용의자떠러지니까당황한거실화?ㅋㅋㅋㅋ
카레라면 : 글록: 뀨???
전우영 : 5미터에서 추락해도 크게 다칠수 있는데 9미터에서 추락하고도 산것은 행운이네
HA NA : 진짜 바닥에 엎드리네 ㅎ
'화성 연쇄살인' 용의자...'50대 무기수' / YTN
■ 진행 : 나연수 앵커
■ 출연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 양지열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치도록 찾고 싶었다. 당신은 누구인가. 누구인지 이제 알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범죄 가운데 최악의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특정됐습니다.
누구인지, 어떻게 특정됐는지, 왜 그때는 놓친 건지. 33년 만에 나온 실마리 앞에 궁금한 게 너무 많습니다.
나이트포커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주제어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먼저 이수정 교수님, 이번에 용의자 특정됐다는 소식 듣고 제일 먼저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한마디로 완전범죄는 없다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좋은 사례로 남겠다, 안심이 됐고요.
그리고는 우리나라의 DNA 추출 기술이 정말 많이 발전해서 정말 미세한 혈흔 한 방울만으로도 충분히 DNA 추출이 가능한 시대가 됐기 때문에 도저히 흔적을 남기면 검거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검거당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만으로 봤을 때는 지금 특정된 용의자가 진범일 가능성,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이수정]
그러니까 일단은 DNA가 매치된 사건. 아까도 나왔지만 5차, 7차, 9차 사건의 경우에는 지금 영락없이 오류 없이 진범일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앵커]
일단 이 사건은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대다수 알 것 같습니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소재가 됐던 연쇄살인사건입니다.
모방범죄까지 포함해서 10건이 연달아서 일어났는데요. 좀 자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릴까요.
[양지열]
말씀하신 것처럼 86년부터 91년까지 10건의 부녀자가 경기도 화성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금도 연쇄살인이라고 하는 것이 흔하지는 않은데 당시에 거의 한 해에 4건 집중됐을 때는 그리고 매해를 이어서 1건씩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전 국민이 사실 화성 연쇄살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면서 공포에 떨게 만들었고 그 수단 없이 퇴근길이라든가 밤 늦게 혼자 귀가하는 여성들을 손발을 묶고 살해했던 사건이었고 발견된 모습들이 다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오늘 당시 수사팀장이었던 분도 본인이 시신들을 수습하면서 정말 어쩜 이렇게 한결같은 수법으로 사람을 해쳤을까.
이게 단순히 형사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정도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 너무나 큰 분노를 느꼈다라고 느낄 만큼 그부분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공분해 있었고 영화로까지 만들어 졌던 사건이죠.
[앵커]
당시에 화성 시민들은 이웃도 믿지 못하겠다는 그런 기억들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고 저희가 앞서 리포트에서 전해드리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나서 갑자기 용의자가 특정될 수 있었을까요.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장의 언론 발표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반기수 /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장 : 경찰은 2006년 4월 2일 공소시효가 완성된 이후에도 진실규명 차원에서 당시 수사기록과 증거물을 보관하면서, 국내외 다양한 제보들에 대하여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DNA 분석기술 발달로 사건 발생 당시에는 DNA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재감정해서 DNA가 검출된 사례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금년 7월 15일 현장 증거물 일부를 국과수에 DNA 감정 의뢰하였습니다. 국과수 DNA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919224046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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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girl I'm a boy : 영화랑 겁나 비슷한게 미제사건이고 형사들 미치게 하는데 장기복역자가 용의자고 범인이었다는게 존나 영화같고 범죄자 싸이코같아서 소름돋음
근데 아무리 과학수사를 해도.. 2010년 부터 dna하나하나 검사해서... 밝혀진게 2019년이라는게 ㅠㅠㅠ ㅋ
라일락 : 같이 지내던 재소자 교도과들도 소름돋겠다
조용히 지내던 이춘재가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라니
한명깝 : 완전범제 법적기소 못하면 완전 범제지
경찰 졵나 쬑발 리는줄 아라라
Chrisean Kim : 화성 연쇄 살인 경위가 궁금해서 영상 찾아보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모든 궁금한 것을 한번에 다 풀게 되었습니다.
나연수 앵커의 시원한 정리 멘트와 질문, 이수정 교수와 양지열 변호사의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대담 너무 잘 보았습니다.
최지은 : ㅜㅠ 화성사는데에ㅔㅜㅠㅠㅠㅠ
homebo : 이름 얼굴 공개해라 씨벌핼조선아.
김림 : 더러운쓰레기괴물인간 강제사형선고하라!
당신도 괴물안희정처럼 똑같이당해봐라!
그리고 지옥으로가서 평생천벌받아라!
☠
이나라 : 33년만에 잡아서 다행이지만 잘한건 아니잖아
박명일 : 악마 세키로 가문에 큰이름 남기네
이효은 : 특별법 만들어 사형시키세요
왜 우리가 그 ㄱ ㅅ ㄲ 밥먹여 살려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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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지, 어떻게 특정됐는지, 왜 그때는 놓친 건지. 33년 만에 나온 실마리 앞에 궁금한 게 너무 많습니다.
나이트포커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주제어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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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죄까지 포함해서 10건이 연달아서 일어났는데요. 좀 자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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