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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 조회 24회 작성일 2020-09-22 19:57: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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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특강- 0.1%의 비밀 - 불편한 학습이 필요하다_#001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knowledge_joy/main 불편한 학습이 필요하다,

편하게 공부하면 기억이 오래가지 않는다? 불편한 학습 방법이 아니라 아이가 학습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에 대해, 아이의 공부를 섣불리 도와주려고 해서는 안 되는 이유에 대해 들어본다.

최고의 교육학자, 심리학자들이 제시하는 우리 아이 교육법!

50%의 지식과 50%의 설득으로 부모의 마음을 움직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부건 : 너뮤 세분화는 기계화와 같이요
최부건 : 이젠 개인이 답이다
최부건 : 거부하지 않고 보면 이해하고
이해하면 하면된다
JK : 외국인이신가보네요
김가은 : 아이어릴때부터 방학숙제 안도와줬지만 잘 해냈네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행평가가 있는데 들어주기는 했으나 도와주진 않았어요
아이는 힘들다는 얘기는 했지만 다 잘 해내더라구요
중학교때도 1학년 수행에 또 벽을 느끼고 힘들어했는데 또 불평만 들어주고 혼자할수 있고 1학년은 할수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얘기해줬습니다
2학년 성적과 관련된 수행 11과목 본인의 힘으로 해결하고 다 만점 지필 전과목에서 1개틀렸네요
아이 학원 근처에도 안갔어요
메타인지가 높으면 본인이 엄청 노력해요
자료도 찾고 필요한 문제집 있으면 사달라고 얘기해요
결론은 부모가 지지는 해주돼 아이가 혼자할수 있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iskyurb : 저도아이가인는데작고안하느날도보라고하네욯ㅎㅎ
스타박스 : ㄱㄴ
amandapark P : 0.1%
왕미란 : 잘 가르치는 유명한 선생님이 가르치는 학원에서 돈 많이 주고 들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를 잘 설명해 주셨네요.
이 강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께서 들으면 좋겠어요.
자녀교육최경선 : 불편한 학습이 메타인지가 함께 해서 성과가 더 좋군요. 강의 자료 ppt 나눠주지 않고 강의하는 강의가 더 귀에 들어오는 게 왜 그런 것인지 알게 되었네요~편한 학습보다는 조금은 불편한 학습이 필요한 것이었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EBS 다큐프라임 - 공부의 왕도 - 정서가 학습을 지속시킨다

다큐프라임
공부의 왕도 - 정서가 학습을 지속시킨다
2008.08.05

학습을 지속시키는 힘, 긍정적 정서

"제 성격이요? 긍정적이에요." 1부 실험에 참가했던 8명 대학생들의 한결같은 대답이다. 가끔 시험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오더라도 자신없는 과목이 생기더라도 낙담하지 않았다. 이들을 이끈 8할은 긍정적인 마인드였다.


제작진은 한 가지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서울 금양초등학교 3학년, 4학년 각 한 학급에서 '낙관성테스트'를 실시하고 학업 성취도는 높지만 낙관성지수가 낮은 학생 한 명을 선정해 4주간의 '언어습관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언어습관프로젝트는 펜실베니아대학 마틴 셀리그만 박사가 1985년 실시했던 실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는 엄마와의 사이에서 부정적인 언어는 줄이고 긍정적인 언어를 의도적으로 많이 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 초기, "난 불행해."라고 습관적으로 말하거나 앞으로의 예측에서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던 윤식이는 학교 시험을 앞두고 엄마에게 먼저 "시험 잘 볼 자신이 있다."거나 "시험 잘 볼 것 같다."는 긍정적인 말을 표현하며 조금씩 변화의 모습을 보였다.


프로젝트 진행 중인 어느 날, 윤식이네 반에서 한 가지 재미있는 실험을 해 보았다. 낙관성테스트에서 낙관성지수가 높은 학생들과 낮은 학생들을 나누고 높은 학생들에게는 점점 어려운 영어 단어를 암기하도록 했고 낮은 학생들에게는 평이한 난이도의 영어 단어를 단계별로 암기하도록 했다.
결과는 신기하게도 낙관성지수가 높은 학생들 중에는 단계가 높아질수록 암기 자체에 거부감을 나타내거나 아예 포기하려는 학생들이 늘어갔다. 이에 반해 평이한 난이도의 단어를 받은 아이들은 더 높은 단계의 문제에도 도전 의지를 강하게 보였다. 바로 '학습된 무력감'의 현상이다. 미국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은 '학습된 무력감'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윤식이와 엄마가 진행한 '언어습관프로젝트'는 바로 '학습된 무력감'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서울대 문용린 교수(교육학)가 "자신감이나 낙관성은 훈련, 경험에 의해 높았던 아이가 낮아질 수도 있으며, 낮았던 애가 높아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학습을 지속시키는 힘,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하는 것은 인지세계의 냉엄한 논리를 이해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공부의 왕도' 두 번째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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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neo : 2:25 3:35 10:15 일체유심조 22:53 26:16 28:00 29:20 31:05 32:25 낙관성이 스스로 부족한 때가 있는거같다
33:30 내 가정상황과 비슷
36:00 자신에게 맞는 과제를 수행해야(갑자기 어려운게 아닌 수준에 맞는) 성공을 할수있게되고 낙관성이 높아진다 반대의경우는 반대의 결과가 야기된다
36:30 39:20 자석예언
못한다고 생각하는것은 하지말고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것을 하자

43:40 밖에서 내스스로 성취해서 자존감이 높아졌으나
집에있을때는 집안 상황이 아무리해도 변하지 않을 거같은 그 끝을 알수 없고 그 끝을 간다 해도 수많은 노력과 서로 상처주는것이 피할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고 예측 예언이 되니까 무기력해지고 낙관적이지않게되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더 발전이 안된다 생각이 되니까
개 전기충격 실험(내가 아무리 무엇을 해봤자 달라지지 않는)처럼 무기력해지고 낙관적인 성향이 계속 비관적으로 바뀌어나가는. 결론적으로 나에게 이 가정을 곁에 두는 것이 나에게 장기적으로 치명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나를 갉아먹는. 그래서 빨리 나 혼자 독립해야한다
44:25
서윤자 : 온라인 때매 왔다ㅋㅋㅋ
Jia Cheon : 저애들 대학갔겠네...
Alexander James : 독도는 우리땅 티가 참 맘에 드네요.ㅎㅎ
아티스트킴샘 : 학교에서 보면 행복해 보이는 학생들이 더 공부를 잘한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론적 배경 지식을 알게되었네요
신샛별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TUBBY : 0:08 뾰루퉁한 아이 너무 귀엽 ㅋㅋ
차녹 : 몇 주간 조금씩 나눠서 잘 봤습니다
-과일마니아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Sage : How I wish there was an English subtitle in this video. It looks very interesting.

학습동요35분연속듣기 | 모야몽 | 한글이술술 | 영어가솔솔 | 숫자가쏙쏙 | 인기동요 | 재밌는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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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Dave Orfano : woohoo!
김근영 : ㅑㅠㅐㅍㅍ쳋ㅊ첯ㅊㅊ채ㅐㅐ처ㅐㅓㅐ퍄ㅐ퍄ㅑ퍄페ㅓㅐ페p m BBC lnkk ko k pk nn. Nnn NBC. Lkoppiig
김은희 : 개구리
오강규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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