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유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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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역삼동철이 조회 25회 작성일 2020-10-04 23:5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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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백등유)와 도시가스 난방비 가격 비교

등유(백등유)와 도시가스 가격 비교
아파트에서 20여년을 살다가 일산 외곽지역으로 단독을 지어 이사를 했다. 많은 시간을 생각 했으면 이사를 하지 못했으리라 생각이 된다. 80%정도 결심이 섰을 때 실행에 옮겼다. 땅 구입, 건설업체 계약 및 아파트 매매를 동시에 시작 한 지 3개월 후 건축을 시작 했다. 우여곡절 끝에 2012년 9월 20일 좋은 계절에 입주를 하여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그런데 난방비가 문제였다. 2012년~13년 등유가격이 1드럼에 30만원 가까이 하여 한 겨울에는 1월 2드럼을 때도 따뜻하게 지내지 못할 정도였다.(40평 목조주택으로 단열은 1~10기준으로 약 7~8,개인생각)
2019년 1월 도시가스가 계획되어 설치를 하였다. 관 매설 및 배관공사 약 300만원 보일러(R린나이 보일러 RCM300-22MF 콘덴싱 상향) 설치비 890,000원(109만원 중 정부지원 20만원)
도시가스(난방 및 온수만 사용) 1년 사용 총액 100만원(동절기 최고 16만원, 하절기 최저15,000원)
등유1년 평균 20만원*13드럼=260만원
많은 차이가 나네요!

경유·등유 가격 연중 최고치…“기름값 더 오른다” / KBS뉴스(News)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경유와 등유 가격이 올해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문제는 주요 원유 수출국들의 불안정한 정세인데, 이런 기름값 오름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주유소, 궂은 날씨에도 차들이 계속 들어옵니다.
이 주유소의 기름값은 리터당 가격이 서울지역 주유소 평균보다 백 원 이상 저렴합니다.
[김영훈/서울시 영등포구 : "영업용 차다 보니까 기름을 한 달에 백만 원 이상 넘게 쓰는데 10원, 20원 차이 나더라도 아무래도 저렴한 쪽으로 가는 편이죠."]
이처럼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운전자는 더 늘어날 걸로 보이는데요, 기름값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윳값은 지난 주 7원 오르며 4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1리터에 1,363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습니다.
등유 역시 마찬가집니다.
휘발유도 1리터에 7원 올랐고 곧 올해 최고점을 찍을 기세입니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휘발유 평균값이 천6백50원을 넘었습니다.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인데, 문제는 앞으로도 오를 일들이 많다는 겁니다.
일부에서는 내년 국제유가가 지금보다 30% 가까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최영호/한국석유공사 정보기획팀장 : "국제유가는 이란 핵 협정 파기와 베네수엘라 정경 불안 등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국내 제품 가격도 당분간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석유공사 유가 정보사이트인 오피넷이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기름값이 저렴하면서 가장 가까운 주유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조성재 : 기름값 많이 올리지 않았네

사는곳에서 등유를 가장 싸게 사는 방법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난방유를 최저가로 구입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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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유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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