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귀모음 딱열개만

감동적인 글귀들을 딱 10개의 모음으로 모아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일상에 짧지만 여운이 남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 https://gongbuglog.tistory.com/57
이수민 : 혹시 이 글귀 카톡 프사로 써도 되나요??
d weir : 좋은영상 감사해요~
BRWIN_따하 G : 잘 보고 갑니다 :)

짧지만 좋은글귀 모음

짧지만 좋은글귀 모음
떼라 : ㅋ
김민건 : 제가 직접 적은 글귀 하나 올립니다. 써도 상관 없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길지 않기에,
사랑의 시간은 짧지 않기에,


너로인해 빛났던 모든 순간들이 참 아름다웠다.


운명의 순간은 많지 않기에,
필연의 기회는 적지 않기에,


너와 함께 웃었던 모든 기억들이 참 행복했었다.


눈물은 참지말고 흘려 보내는 것이라,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꽃은 피지 못할테니까,


만남이 있기에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기에 우리가 만날수 있었으니까


꽃이 피고 지듯이 우리는 다시 만날테니까


꽃들이 떨어지더라도
아름다운 풍경이 펼처지기에


꽃길만 걸어가기를,


나와 함께 걸어가기를.
파니님_Pany : 헐.. 하나같이 참 좋은 글귀내요
__ : 안녕하세요? 지나갔다가 이 글을 발견한 학생입니다. 글귀들이 하나같이 엄청 맘에 들어서, 학교 축제에서 미니게임 소재로 쓰고 싶은 것들이 여러 개 있는데 써도 괜찮을까요!
Black _ : 오 ....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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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 슬프도록 아름답다..
gemini j- : 뻔한 광고라고 생각하면서 봐도 뭉클하네...
크아아앙 : 머야ㅠ 광고 맞아? 이건 짦은 영화아니야 와 지렸다 오지고 지리고 레리꼬 냉장고 문열어놓으면 엄마한테 혼나요 네 와
White_ Vitamin : '부모님'은 나의 항아리가 산산조각이 나있어도 계속 수리를 해주시고 항아리에 물을 계속 부워주신다.
10년 20년 30년 몇년이 지나도 '부모님'은 대단하시다.
ㅎㅎ : 아씌...괜히봤다.오늘밤 잠다잤네
나나나 : 한우 먹으라고 하루하루 그러는건가
바니바나 : 이거 부모님께 효도하라고 광고하는건가?
바니바나 : 무슨 광고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까요?
광고보고 운적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ㅎㅎ
신동화 : 뭉클하게 보고있었는데... 한우 광고라니.....내 눈에 눈물 어떻게, 책임질거야 ㅠㅜ
한랭 : 어우 왜 눈물이냐오냐?




아 근데 한우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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