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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태백산맥
조정래 작가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을 임권택 감독님이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분단과 전쟁으로 이어지는 우리 근대사의 큰 흐름에서 좌우 정치 세력의 대립과 갈등을 우리 삶의 근원적인 활력과 한(限)의 측면에서 본질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입니다.
gaiank : 와 영상도 수준급이고 전개역시...진짜 천재감독인거 같아요..창보고 임권택 감독님 영화 보고있는데 사회적 풍자도 그렇고 너무 존경스럽습니다ㅜ
예수천국불신지옥 : 지금의 대한민국은 빨갱이가 대통령을 하고 정권을 잡았어요~ 한심해요~
clearherb : 팬듈럼의 극단, 지금도 다를바 없는 것 같다..
김동철 : 저 시절의 야기가 지금도 이땅에서...... 지금도 싸우고 있지 않은가?
슬픈 일이다. 정말 다시는 이러한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할것이다.
귀염푸 : 이짝은 이짝대로 저짝은 저짝대로
인자사 생각하자면 피차 애먼 사람만 즉인것 밖에 한게 없지만..
명대사다...
귀염푸 : 김갑수 동굴 형님 만나는 씬 대사 좋네
귀염푸 : 광조 연기 잘하네
Deukyeon won : 이게 무슨 영화인가요? 공산당의 관점에서 나온 영화를 제작한것 같네요. 공산당의 글씨며 문구들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뭔가 선동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무슨 영화인지 궁금해서 봤는데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gangnam seocho : 당시에 남의꽁것 좋아하고 우매한 사람들은 좌익쪽으로 붙었고 .....생각있고 성실한 사람들은 우익쪽을 택했지.....그것이 현재의 남한과 북한의 차이
파랑새 : 북쪽은 공산당 횡포로 지주들 고생,
남쪽은 지주와 정치인, 친일파들 횡포로 서민들 고생ㅉㅉ
빨갱이로 이용해 쳐먹는건
70년이 지나도 똑같네
태백산맥 강독
sac국어 수강생들을 위한 산문 강독
벌교의 진실 : 소설 태백산맥, 어디까지 사실인가? (1) How truthful is novel "Taeback Mountains"
안성현 다큐 "벌교의 진실": 안 씨가 세명대 재학시절 학우들과 함께 여순반란사건의 피해자 등 벌교주민들을 인터뷰하여 제작한 다큐멘터리. Truth of Bulgyo: A documenary checks the reality of Cho Jung-Rae's novel "Taeback Mountains." A production team led by Ahn Sung-Hyun interviewed senior citizens of Bulgyo who had seen the treason of an army regiment in Yeosoo and Soonchun 60 years ago, main topic of the novel.
숙모마리아 : 조가놈이 무고한분들 이용해서 지글 미화한거네
여수밤바다 : 빨갱이들은 후손들까지도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힌다
최종하 : 사회주의자 공산국가 이념에 물든 조정래,,,문성근
YoungKuk Yeon : 서울산업대학교ㅡ도서관.
여남 재연 : 태백산맥은 공산주의자 조정래가 자신의 사상을 미화 시키고 공산주의자들을 찬양한 거짓 조작 날조 소설을 마치 사실인냥 ,대하 소설이란 명목으로 베스트셀러를 만든 붉은 사상을 찬란하게 포장한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냥 소설이다.그냥 자신의 공산주의 사상을 얹어서 미화하고 찬양하는것으로 도배한 그냥 빨갱이 감수성이라고 보면된다.아주 약간의 진실로 허구를 어마어마하게 덧씌워 빨찌산들과 빨갱이들을 지적이고 교양 넘치는 엘리트로 그린 자신의 사상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이다.!
사막여우 : 마르크스가 만든 공산주의를 레닌, 스탈린이 지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미치광이 소련을 만들었고 소련을 보고 마오쩌둥이 그걸 배워서 지 마음대로 해석 중국 만들고 김일성이 또 지 마음대로 해석해서 김씨 왕조라는 공산주의랑 전혀 상관 없는 국가까지 가는데 현재 지구상 가장 살기 좋다고 하는 북유럽 복지국가의 개념이 사회민주주의이며 많은 국가들이 수정자본주의 등을 걸쳐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장단점을 짬뽕하여 가고 있는데 요즘 시대에 북한의 김씨왕조를 보고 아무도 좋다고 생각 안하고 이념 전쟁은 아예 끝난 거임 현대 사회를 살면서 북한이 공산주의 국가라고 믿는 거 자체가 문제임 그냥 조선시대보다 퇴보한 왕조국가임 /// 우리나라의 비극을 소설화 한 태백산맥이란 걸작은 현대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해서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고 봅니다. 당시 시대상을 보면 미군이 일 시킬 사람을 일제 친일파 엘리트로 선택했고 이로 인해 일제와 싸운 독립국 엘리트 다수가 공산주의에 빠졌고 독립군 중도 우파 세력도 나오는데 여튼 미군이 일제 부역자에게 다시 권력을 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공산주의에 접했고 거기다 배고 파서 이념이 뭔지 모르고 그냥 가입한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들을 학살했으니...... 우리의 비극임 지금 미국은 우리의 혈맹으로 남았지만 앞으로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 하기 위해서 과거의 문제에 대해서 진실을 알고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아벤졋쓰 : 목숨을 걸고 진실을 지킨다. 태백산맥은 진실이지...힘있는 기득권이 거짓을 만든다
조데이빗 : 조정래 선생..소설이 무신 진실이냐?..당신의 생각이 대부분이지..사기 치지마라. 당신 같은 자가 호의호식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부정선거415부정선거재검표 : 정래야 소설로 번 돈도 무상몰수해서 무상배급하자
sandy pangcho : 역사의 큰 죄인 꼴통좌빨 조정래. 그 죄가 너무너무 커서 온우주를 다 덮고도 덮는다. 영원히 대대손손 그 죗값을 치르길.
조정래 작가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을 임권택 감독님이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분단과 전쟁으로 이어지는 우리 근대사의 큰 흐름에서 좌우 정치 세력의 대립과 갈등을 우리 삶의 근원적인 활력과 한(限)의 측면에서 본질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입니다.
gaiank : 와 영상도 수준급이고 전개역시...진짜 천재감독인거 같아요..창보고 임권택 감독님 영화 보고있는데 사회적 풍자도 그렇고 너무 존경스럽습니다ㅜ
예수천국불신지옥 : 지금의 대한민국은 빨갱이가 대통령을 하고 정권을 잡았어요~ 한심해요~
clearherb : 팬듈럼의 극단, 지금도 다를바 없는 것 같다..
김동철 : 저 시절의 야기가 지금도 이땅에서...... 지금도 싸우고 있지 않은가?
슬픈 일이다. 정말 다시는 이러한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할것이다.
귀염푸 : 이짝은 이짝대로 저짝은 저짝대로
인자사 생각하자면 피차 애먼 사람만 즉인것 밖에 한게 없지만..
명대사다...
귀염푸 : 김갑수 동굴 형님 만나는 씬 대사 좋네
귀염푸 : 광조 연기 잘하네
Deukyeon won : 이게 무슨 영화인가요? 공산당의 관점에서 나온 영화를 제작한것 같네요. 공산당의 글씨며 문구들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뭔가 선동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무슨 영화인지 궁금해서 봤는데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gangnam seocho : 당시에 남의꽁것 좋아하고 우매한 사람들은 좌익쪽으로 붙었고 .....생각있고 성실한 사람들은 우익쪽을 택했지.....그것이 현재의 남한과 북한의 차이
파랑새 : 북쪽은 공산당 횡포로 지주들 고생,
남쪽은 지주와 정치인, 친일파들 횡포로 서민들 고생ㅉㅉ
빨갱이로 이용해 쳐먹는건
70년이 지나도 똑같네
태백산맥 강독
sac국어 수강생들을 위한 산문 강독
벌교의 진실 : 소설 태백산맥, 어디까지 사실인가? (1) How truthful is novel "Taeback Mountains"
안성현 다큐 "벌교의 진실": 안 씨가 세명대 재학시절 학우들과 함께 여순반란사건의 피해자 등 벌교주민들을 인터뷰하여 제작한 다큐멘터리. Truth of Bulgyo: A documenary checks the reality of Cho Jung-Rae's novel "Taeback Mountains." A production team led by Ahn Sung-Hyun interviewed senior citizens of Bulgyo who had seen the treason of an army regiment in Yeosoo and Soonchun 60 years ago, main topic of the novel.
숙모마리아 : 조가놈이 무고한분들 이용해서 지글 미화한거네
여수밤바다 : 빨갱이들은 후손들까지도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힌다
최종하 : 사회주의자 공산국가 이념에 물든 조정래,,,문성근
YoungKuk Yeon : 서울산업대학교ㅡ도서관.
여남 재연 : 태백산맥은 공산주의자 조정래가 자신의 사상을 미화 시키고 공산주의자들을 찬양한 거짓 조작 날조 소설을 마치 사실인냥 ,대하 소설이란 명목으로 베스트셀러를 만든 붉은 사상을 찬란하게 포장한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냥 소설이다.그냥 자신의 공산주의 사상을 얹어서 미화하고 찬양하는것으로 도배한 그냥 빨갱이 감수성이라고 보면된다.아주 약간의 진실로 허구를 어마어마하게 덧씌워 빨찌산들과 빨갱이들을 지적이고 교양 넘치는 엘리트로 그린 자신의 사상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이다.!
사막여우 : 마르크스가 만든 공산주의를 레닌, 스탈린이 지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미치광이 소련을 만들었고 소련을 보고 마오쩌둥이 그걸 배워서 지 마음대로 해석 중국 만들고 김일성이 또 지 마음대로 해석해서 김씨 왕조라는 공산주의랑 전혀 상관 없는 국가까지 가는데 현재 지구상 가장 살기 좋다고 하는 북유럽 복지국가의 개념이 사회민주주의이며 많은 국가들이 수정자본주의 등을 걸쳐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장단점을 짬뽕하여 가고 있는데 요즘 시대에 북한의 김씨왕조를 보고 아무도 좋다고 생각 안하고 이념 전쟁은 아예 끝난 거임 현대 사회를 살면서 북한이 공산주의 국가라고 믿는 거 자체가 문제임 그냥 조선시대보다 퇴보한 왕조국가임 /// 우리나라의 비극을 소설화 한 태백산맥이란 걸작은 현대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해서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고 봅니다. 당시 시대상을 보면 미군이 일 시킬 사람을 일제 친일파 엘리트로 선택했고 이로 인해 일제와 싸운 독립국 엘리트 다수가 공산주의에 빠졌고 독립군 중도 우파 세력도 나오는데 여튼 미군이 일제 부역자에게 다시 권력을 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공산주의에 접했고 거기다 배고 파서 이념이 뭔지 모르고 그냥 가입한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들을 학살했으니...... 우리의 비극임 지금 미국은 우리의 혈맹으로 남았지만 앞으로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 하기 위해서 과거의 문제에 대해서 진실을 알고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아벤졋쓰 : 목숨을 걸고 진실을 지킨다. 태백산맥은 진실이지...힘있는 기득권이 거짓을 만든다
조데이빗 : 조정래 선생..소설이 무신 진실이냐?..당신의 생각이 대부분이지..사기 치지마라. 당신 같은 자가 호의호식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부정선거415부정선거재검표 : 정래야 소설로 번 돈도 무상몰수해서 무상배급하자
sandy pangcho : 역사의 큰 죄인 꼴통좌빨 조정래. 그 죄가 너무너무 커서 온우주를 다 덮고도 덮는다. 영원히 대대손손 그 죗값을 치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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