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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만렙!!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어린이 모델들 [oh Hot] - KoonTV
서울패션위크에서 만난 귀여움 만렙! 어린이 모델들
입꼬리 주의하세요~!
-koon's-
* youtube : http://www.youtube.com/user/chKoo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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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퍼가기는 허용하나 허가없이 변경/배포 할 시 법적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c)2016 KoonTV All rights reserved.
[프랜트리] 키즈모델 프로필사진 촬영현장
FRIENTREE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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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VdtKw0X299HDanzCLAnmeg
https://www.youtube.com/프랜트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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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audition_frie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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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랜트리의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프로젝트와 KPCA(한류문화 어린이청소년 예술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엔터테인먼트 관련 각종 프로젝트 제휴 및 협업 문의처입니다.
frientree1@naver.com
한류문화어린이청소년예술단(KPCA), 서울걸즈컬렉션(SGC) 및 각종 키즈 오디션에 대한 문의처입니다.
audition_frientree@naver.com
본 영상의 저작권은 (주)프랜트리에 귀속되어 있으며
해당 영상을 영리목적으로 사용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시 출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프랜트리 #키즈돌 #리틀아이돌프로젝트
Vlog/Paris Kids photo shooting /Kids Modelling /프랑스 어린이모델 잡지촬영 /파리 워킹맘 프랑스육아 일기: Loli et Lapin
프랑스 키즈모델 추억 만드는 파리 워킹맘 프랑스육아 일기 : Loli et Lapin
롤리와 라빵은 파리에서 어린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요.
프랑스의 어린이 모델은 하나의 에이전시에 독점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유는 법적 근로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여러 에이전시에서 동시에 관리할 수가 없어요.
롤리와 라빵 나이의 경우 학기 중엔 일주일에 1시간까지 일할 수 있고,
2주간 방학이라면 2주 연속 촬영을 할 수는 없게 되어있어요.
첫번째 주에 일을 하면 두번째 주에는 일 못하는 식으로 아이들의 노동권을 보장해줍니다.
촬영 준비 시간과 쉬는 시간, 간식 시간 같은 것은 촬영시간으로 카운트 되진 않지만 그 시간까지 페이는 되고요.
그래도 모든 시간을 합해서 4시간이 넘는 경우는 없으니, 반나절 정도 시간이 나는 경우라면 촬영을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촬영비와 초상권료는 아이 이름의 통장에 입금이 되는데 아이가 18세가 되어야 직접 인출할 수 있기 때문에 적금을 든다는 기분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있어요.
한 번 촬영을 할 때마다 급여명세서도 나오는데 아이 이름으로 연금도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고요.
보통 슈팅은 캐스팅이라고 해서 클라이언트가 직접 모델을 보고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 촬영하는 경우가 있고, 또 다른 경우는 슈팅 디렉트라고, 클라이언트가 에이전시에서 보낸 사진만 보고 촬영을 결정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는 캐스팅인 경우에는 갔다가 선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꼭 찍고 싶은 브랜드가 아니면 잘 가지 않는 편이고, 슈팅 디렉트인 경우, 엄마나 아빠가 쉬는 날에 촬영이 정해지면 가서 찍고 있어요.
이번에 예정되었던 슈팅디렉트는 겐조키즈와 프랑스 육아잡지 Parents 였는데
라빵이 학교에서 이마를 다쳐서 겐조키즈는 못하게 되었고, 잡지 촬영만 진행했어요.
어릴때 예쁜 사진 남기고 미래를 위해 저금도 하고
엄마랑 시간도 함께 보내고,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될 때 가끔씩 하면서 롤리와 라빵의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
다음 번엔 지금까지 촬영했던 것들을 모아서 영상을 남겨 볼게요.
*
프랑스+영국 아빠와 한국 엄마
파리의 워킹맘 로즈슈가가 키우는 롤리와 라빵의 이야기
엄마도 회사를 쉬고, 아이들도 학교 수업이 없는 수요일과 주말
하루종일 엄마와 보내는 시간을 담아요.
Kids mixed culture of English, French and Korean
How we're hanging out in France
Working mum \u0026 dad with two little ones
#프랑스어린이 #MagazineParents #Kids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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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키즈모델 추억 만드는 파리 워킹맘 프랑스육아 일기 : Loli et Lapin
롤리와 라빵은 파리에서 어린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요.
프랑스의 어린이 모델은 하나의 에이전시에 독점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유는 법적 근로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여러 에이전시에서 동시에 관리할 수가 없어요.
롤리와 라빵 나이의 경우 학기 중엔 일주일에 1시간까지 일할 수 있고,
2주간 방학이라면 2주 연속 촬영을 할 수는 없게 되어있어요.
첫번째 주에 일을 하면 두번째 주에는 일 못하는 식으로 아이들의 노동권을 보장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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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든 시간을 합해서 4시간이 넘는 경우는 없으니, 반나절 정도 시간이 나는 경우라면 촬영을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촬영비와 초상권료는 아이 이름의 통장에 입금이 되는데 아이가 18세가 되어야 직접 인출할 수 있기 때문에 적금을 든다는 기분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있어요.
한 번 촬영을 할 때마다 급여명세서도 나오는데 아이 이름으로 연금도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고요.
보통 슈팅은 캐스팅이라고 해서 클라이언트가 직접 모델을 보고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 촬영하는 경우가 있고, 또 다른 경우는 슈팅 디렉트라고, 클라이언트가 에이전시에서 보낸 사진만 보고 촬영을 결정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는 캐스팅인 경우에는 갔다가 선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꼭 찍고 싶은 브랜드가 아니면 잘 가지 않는 편이고, 슈팅 디렉트인 경우, 엄마나 아빠가 쉬는 날에 촬영이 정해지면 가서 찍고 있어요.
이번에 예정되었던 슈팅디렉트는 겐조키즈와 프랑스 육아잡지 Parents 였는데
라빵이 학교에서 이마를 다쳐서 겐조키즈는 못하게 되었고, 잡지 촬영만 진행했어요.
어릴때 예쁜 사진 남기고 미래를 위해 저금도 하고
엄마랑 시간도 함께 보내고,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될 때 가끔씩 하면서 롤리와 라빵의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
다음 번엔 지금까지 촬영했던 것들을 모아서 영상을 남겨 볼게요.
*
프랑스+영국 아빠와 한국 엄마
파리의 워킹맘 로즈슈가가 키우는 롤리와 라빵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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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엄마와 보내는 시간을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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