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명의를 만나다 안과 김현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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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성모병원 Seoul St… 작성일19-08-05 00:00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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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기관이, 바로 눈인데요.
눈에 뭐가 들어가서 앞을 막는 것처럼 선명하게 보이지 않거나,
세상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고,
나이 때문에 생긴 노안일거라 방심하는 사이,
심각한 눈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안과 김현승 교수와 함께
백내장, 각막이식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눈질환 #백내장 #각막이식
안과 김현승 교수
https://m.cmcseoul.or.kr/page/doctor/111/D00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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