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thingApplePro의 유튜브 채널은 유출된 도면을 통해 렌더링한 아이폰 12를 보여줌
- 이 유출본은 Foxconn의 공장에서 흘러나와 케이스 제조사들에게 팔렸을 가능성이 높음
- 디테일을 보면, 9to5mac에서 예상한 그대로의 마감이지만, 사이즈는 유출된 내용과 동일한 것을 확인
- 전체적으로 아이폰 11 Pro Max보다 얇아지고, 조금 더 커질 것임.
- 스크린은 6.7인치로 예측되며, 무엇보다 충격적으로 얇아진 베젤로 디스플레이 면적이 전작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 카툭튀 정도는 현 세대 아이폰보다 심해질 것이나, 일명 '카툭툭튀'처럼 추가적으로 튀어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다만 아이폰 11 Pro Max 대비 더 얇아진 점도 감안해야. 새로운 LiDAR 센서의 추가도 확인.
- 이 외에도 안테나 라인이 두꺼워지고, SIM 트레이 위치 이동 등 전작 대비 세세하게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해당 유출 도면은 아이폰 12가 프로토타입일 때의 물건(올해 1월)으로, 실제 사항들은 변경될 수 있음. 다만 이전에 유출된 아이폰 디자인, 도면 등과 유사한 것을 봤을 때, 해당 디자인으로 나올 확률 또한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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