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골밀도 #칼슘 #마그네슘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골질량이 떨어지면서 점차 뼈가 약해집니다.
골질량은 30대에 최고조에 이르고 그 이후 떨어지는데,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인 50대 중후반이 되면 급격히 골밀도가 떨어집니다.

골다공증은 뼈에 칼슘이 부족해 일어나는 대사 질환인데,
뜻밖에도 혈액에는 칼슘이 과잉이라는 사실입니다.
혈관 손상이 있거나 혈액이 산성화하면
칼슘을 뼈에서 끌어와 사용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처리하고 난 뒤 칼슘을 다시 뼈로 되돌리는 게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마그네슘, 비타민D, 비타민K2, 붕소 같은 영양소가 필요하죠.

칼슘이 뼈로 돌아가지 못하면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침착되어 여러 가지 말썽을 일으킵니다.

참고 영상
혈액에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새빨간 거짓말-순환기계12(https://youtu.be/CcamATtAJRg)

운영자 소개
서울대화학과 졸업
화학강의 : 수능화학, 임용고시화학, meet/deet 일반화학, peet 일반화학, peet 유기화학, 한의대 편입화학(일반화학, 유기화학)

현재 한의대 편입화학(일반화학, 유기화학)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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