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0292, 온 가족이 다쳤는데 택시가 치료를 안 해줍니다,

직진신호에 직진하는데 택시가 3차로에서 오더니 불법유턴 시도하다가 사고, 연휴 첫 날이어서 평일까지 지켜봤는데 일주일 다 되어가는 데 치료하려고 함,

몸이 아프면 치료받아야 함, 내 차의 자손 (또는 자동차상해)로 치료받아도 되고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아도 됨, 일주일 정도까지는 사고와의 인과관계 인정해 주기도 안해 주기도 합니다만 설 연휴가 닷새 끼어 있기에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병원에 가는 건 인정될 듯, 경찰에 접수하고 치료받았으면 진단서 경찰에 제출, 상대차는 신호위반 사고로 처벌받을 가능성도 있음, 당연한 100:0,

2004도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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