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3만 원 주려다…벌금 300만 원 '폭탄' (2020.07.07/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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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BCNEWS 작성일20-07-06 00:00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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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단속에 적발되자 이를 무마하려고 경찰관에게 3만 원을 주려고 한 60대가, 주려고 한 돈의 100배인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33912_325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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