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신고, 사소한 실수는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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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1강원민방 작성일17-02-01 00:00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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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블랙박스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통 법규 위반 차량을 신고하는 경우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얌체 운전을 막는 취지는 좋지만, 전혀 피해가 없는 사소한 실수까지 범칙금을 내야하는 운전자들은 불만일 수 밖에 없는데요.
경찰도 무조건적인 범칙금 부과보다는, 교통 흐름과 위반 사안의 경중을 판단해 경고 조치만 하는 등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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