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프레이 소장이 코로나 19 후 한국에도 기회가 있다 #토마스 프레이 #카이스트 #유전자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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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호 교수TV 작성일20-09-10 00:00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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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선정한 미국 다빈치연구소 토마스 프 레이 소장이 카이스트 GSI가 9월 9일,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19, 인류의 미래예측포럼"에 서 의료-바이오공학의 혁신전력에서 주제발 표를 했다. 코로나19 후 5년후에 양자컴퓨터 기술의 발전과 전기차-자율주행차가 성행할 것인 반면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의 퇴조가 뚜 렸할 것이다. 아울러 10년 후에는 디지털 트 윈(disitsl twin)과 유전자 가위(genetic scissors) 기술을 통해 바이오공학을 활용하 여 질병을 정복함으로써 인강의 수명까지 연 장할 것이라고 예측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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