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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야심] 정세균 ‘일침’에도 깊어지는 추-윤 갈등…“주어가 빠졌다”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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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BS News 작성일20-11-05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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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이른바 '추-윤'이라고 불리는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에 대해 '총리로서 책임을 느낀다. 논란이 계속된다면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며 어제(4일) '책임론'을 밝힌 바 있죠. 이에 추미애 장관이 오늘(5일) 정 총리의 말에 "주어가 빠져있다"고 윤석열 총장을 다시금 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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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추미애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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