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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생활 길어지며 가전제품 판매 오히려 증가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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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BCUHDTV 작성일21-01-03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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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생활 길어지며 가전제품 판매 오히려 증가



코로나 19의 3차 재확산 여파로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전제품 판매가
급증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지난해 11월
소비동향 조사에 따르면
울산의 대형 판매점의 판매는
1년 전에 비해 백화점 7%,
대형 마트가 2.7% 각각
줄며 전체 판매는 5%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상품별로는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가전제품 판매는 32.3%가 증가한 반면, 신발과 가방은 20.4%,
화장품 17.4%, 의복은 9.1%가
각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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