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를 생각하고 있다면 구입할 때만 지갑을 여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차량을 소유하려면 연비나 유지비도 고려돼야 하고, 오히려 저렴한 차가 유지비는 더 많은 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의 재정을 지원하는 해외 웹사이트 고뱅킹레이츠(GOBankingRates)는 각종 자료를 기초로 구입 후 10년간 유지비가 많이 드는 차량을 선정했습니다. 그중에서 국내에도 출시된 11개 모델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11. 미니 쿠퍼 = 유지 비용 $11,200(1359만원)

10. 혼다 파일럿 = 유지 비용 $11,200(1359만원)

9. 쉐보레 임팔라 = 유지 비용 $11,500(1395만 원)

8. 포드 포커스 = 유지 비용 $11,600(1407만원)

7. 폭스바겐 파사트 = 유지 비용 $11,600(1407만원)

6. 아우디 A4 = 유지 비용 $11,800(1431만원)

5. 포드 머스탱 = 유지 비용 $11,900(1443만원)

4. 크라이슬러 300 = 유지 비용 $12,000(1455만원)

3. 아우디 A4 콰트로 = 유지 비용 $12,800(1552만원)

2. 메르세데스 벤츠 E 350 = 유지 비용 $14,700(1782만원)

1. BMW 328i = 유지 비용 $15,600(189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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