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아끼는 사진

내가 제일 아끼는 사진. 이봄에서 펴냈습니다. 미국의 여성 사진가들의 모임 '셔터 시스터스'의 첫 출간작입니다. 인물과 풍경, 자연과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는 다양한 방법과 이야기 를 담고 있습니다. 사진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과 '소통'이라고 말하는 이 작품은 영국과 네덜란드, 중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번역 출간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내가 제일 아끼는 원피스 TOP5 (Eng)

입고있는 블라우스는- 스타일난다


self-portrait
Short sleeve floral sequin mini dress

johnny hates jazz
TULLE WRAP \rMINI DRESS 블루핏


self-portrait
chiffon \rpussy-bow dress

블랙 원피스
상해 어느 편집샵…

FAYE WOO
Luna Shirring Dress 19ss
연진 : 언니 비율이 너무 좋아서 168은 될 줄 알았어여>_< 진짜 무슨 옷이든 찰떡 소화
Rumi : 블랙원피스 헤이즐언니랑 너무너무 잘어울린당
이정은 : 언니 수선은 어떻게 하시는기 궁금해요!
JO JO : 귀여웡!
sy : 근데 오프숄더 원피스나 블라우스에 캡 내장되어 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끈 없는 속옷는 불안하고 불편하더라구요ㅠㅠ

결국 모든 것을 폭로해버린 500만 유튜버...

개 미치게 재미있는 "올바름이라는 착각"...!
https://bit.ly/2RTwxgk 개 미치게 재미있는 "올바름이라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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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지만주는나무 : 감정을 제어하고 이성적일 수 있는 것 자체가 머리가 엄청 좋은것임.
멍청할수록 감정에 더 많이 휩쓸리고.
SOMEDAY : 아니 싸발 이게 뭐냐
Sound of Rock : 진짜 어질 어질 하네요...
zz Z : 그나저나 저사람 금수저인데 여드름이 많으시네... 역시 피부는 유전이었어..
바이올렛에버가든 : 감정과 이성?
권력과 돈을 위해서 인거 같음
더 쉽게 더 많이 권력 돈을 위해서
한 결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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