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납골당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맨클럽 조회 84회 작성일 2021-10-07 16:07:44 댓글 0

본문

봉안당(납골당) 적정가격은 얼마일까요? (with.봉안당 결정 때 중요한 사항들!)


바른장례 : 1:38 안치시설 명칭 정리
3:11 오늘의 사연
7:55 찾아간 봉안당이 마음에 안 들때는?
10:17 유골을 집에 가져가면 안되는 건가요?
12:33 봉안당 '평균 가격'과 '적정 가격'은?
15:44 제일 중요한 것 !
16:29 당장 봉안당을 찾기 어려울 때에 TIP !
17:24 봉안당 결정 때 꼭 주의하실 점 !
성바리 : 정말 소중한 정보입니디. 김대표님 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명당은 가족이 자주 찾아 뵐수 있는 곳이 명당이라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안치할때 그때뿐이라는 말씀, 참견만 하는 친인척어른들 말씀에 주의하라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승사자 쩜상타법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장례지도사 : 감사합니다 선생님
광명풍수TV : 잘 보았습니다._(*)_

[다큐3일 풀영상] 대화 - 추모공원 72시간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5분 KBS 2TV)
“대화 - 추모공원 72시간” (2013.10.06 방송)


1. 산 자와 죽은 자가 함께하는 공간
망자와의 추억을 간직하는 사진과 편지들로 가득한 곳. 이곳은 산 자와 죽은 자가 함께하는 공간, 추모공원이다. 장묘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에 추모공원이 생긴 지 갓 12년. 작은 안치함 한 칸 한 칸에는 한편의 인생드라마가 담겨 있다. 고인의 영정사진 앞에서 끊임없이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들. 함께 숨 쉬며 이 세상을 살아가지 못하지만 그가 남겨놓은 기억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떠난 이를 추모하며, 그리고 남아 있는 이들을 위로하며 건네는 우리 삶과 죽음의 72시간이다.

2. 죽음과 늘 함께하는 사람들
조용하던 추모공원이 분주해 진다. 또 한 분의 고인이 추모공원에 안치되는 날, 고인을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은 유족을 맞이해야 하는 직원들 사이엔 긴장이 흐른다. 오열하는 유족들 사이에서 그들을 위로하며 고인을 모시는 직원들은 절대로 슬픔을 보여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유족들이 공원에 머무르는 동안 바쁘게 움직이던 직원들은 영구차가 떠나고 나서야 한 숨 돌린다. 추모공원에서 일한지 갓 1년이 넘은 서른 한 살의 최진수 직원. 이곳에서 일한 기간이 길지 않지만 그는 정말 소중한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3. 당신과 나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추모공원이 문을 여는 아침 일곱 시. 매일같이 추모공원을 찾는 사람이 있다.
큰 딸 재은을 만나러 온 아버지 이성희 씨. 교통사고로 열다섯 번의 수술 끝에 세상을 떠난 큰 딸을 쉽게 보낼 수가 없다. 딸과 인사를 나눈 뒤 안치실을 둘러보며 한 명 한 명 다른 고인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안부를 묻는 아버지. 재은이와 같은 방에 있는 또래 친구들이다. 딸이 떠난 지 1년. 아직도 재은이의 부재가 실감나지 않는 아버지는 매일 딸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 [다큐3일] 인기 영상 보기
강남구 특별동 구룡마을 (풀영상)

죄와 벌 - 청주 여자 교도소 72시간 (1/2)

다시 심장이 뛴다 - 대학병원 흉부외과 72시간 (풀영상)

강처럼 바람처럼 경북 영주 무섬마을 72시간 (풀영상)

어머니의 길을 걷다 - 남해 바래길 (풀영상)

사법연수원 72시간 (1/4)

눈물 반 행복 반 바삭한 인생 - 수원 통닭 골목 (풀영상)

바람이 쉬어가는 간이역 - 원곡마을 양원역



※ [다큐3일] 최신 영상 보기
차박을 끊을 수 없는 이유

차박, 바로 이 맛 아닙니까!

홍천강을 지키는 고사리손과 택배 차박

하회마을 류성룡 가문의 분주한 제사 준비

하회마을 종갓집 맏며느리의 삶 | 조연출 다이어리

여의도 사람들에게 “일”이란? | 조연출 다이어리

여의도 ‘언택트’ 점심시간

이건 생존의 문제야! 격렬비열도 카약챌린지 | 조연출 다이어리



#추모공원 #사랑 #가족 #이별 #만남 #그리움 #인생 #다큐멘터리3일 #다큐3일
KBS 다큐 : ※ 관련 영상 더보기
블루베일의 시간 -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들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 - 병원에서 맞이하는 도시의 죽음, 죽음의 질에 대한 질문

개니피그 : 40 넘은 제자가 찾아올 정도면
빨리 이 세상을 떠나셨어도
인생을 얼마나 가치 있게 사시다가 돌아가신 건지
참 존경스럽네요~
제자분도 아직도 잊지 않고 찾아가시는 것을 보면
그 스승에 그 제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안아린 : 9살 여자아이가 할머니를 떠나보낸 마음을 저렇게 어른스럽게 울지도않고 얘기하는게 오히려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하다
김망고 : 은사를 저렇게 찾아뵐정도면 저 선생님은 후회없는 인생을 사신거네요..
났네 : 김수지씨 어머님, 따님은 화재가 났을 당시 분명히 같은 방에 있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다했을것이고, 그 공덕으로 서방정토 극락세계로 가서 수 없는 기쁨을 누리고 있을겁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이번 생 열심히 복짓고 행복하게 사시다가 따님곁으로 가셔서 그곳에선 다시는 그런 아픔을 겪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울아부지-입관식!20200519

요한복음 11장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아멘

고이덕호성도님!!
아부지~~천국에서 만나요
♡하고 존경하고 감사해요!!
우주최강스타 :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 해야겠다고, 뼈져리게 느끼는 순간이네요.
_ H X J J : 지나가다가 보게 됐습니다...
아버지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보는 내내 우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늘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부엉이 : 남일 같지 않고 누구나 한번이상은 겪어야 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꽃보라 : 일요일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눈물 콧물을 흘렷네요
저도 울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초등학교 3학년때 학교 갔다오니 외삼촌이 아빠가 돌아가셨단 말 듣고
방에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누구나
언젠가는 다 먼길을 떠나지만
영원히 눈을 감는다는 건 슬픈 일인거 같습니다.
이윤 : 어떤말이 있더군요 죽은자를 위해 울지 마라, 그는 그저 휴식을 취하는것 뿐이다. 라는 말처럼 고인은 잠시 먼 곳으로 떠난것 뿐입니다 가서 쉬다오시겠다는 의미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김해납골당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354건 922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