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피해 금액 300억 원의 렌터카 사기 사건 #엠뚜루마뚜루​ #엠트루 MBC21121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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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노해 : 사기꾼들 법원 판결이 너무 가벼워요 몇 가정을 박살 내었는데 잡히면 종신형으로 가둬 놔야 합니다 사기꾼은 출소 하면 또 다른 사기를 칩니다
박현준 : 오늘의 교훈: 세상에 쓰레기는 많다. 명의 함부로 빌려주지 말자. 명의를 빌려주는 것은 보증을 서주는 것과 똑같다.
게둥글 : 명의를 빌려달라.....돈을 주겠다.....
계약을 할때 가족이 있어서 믿음이 갔다......
수익금도 받았다......
하루몽이 : 답답하네 뭘 할줄 알고 명의를 빌려주고 돈 받고 꼬시다 니들때문에 사기가 안 없어지지
류또롱 : 명의를 왜 빌려주냐 어이가없네

[뉴스데스크] 120억대 렌터카 투자 사기.. 업체 대표 소환 예정 | 전주MBC 211206 방송

최근 도내에서 잇따라 고소장이 접수된
렌터카 투자 사기 관련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형세 전북경찰청창은 오늘(6) 기자간담회에서
렌터가 사기 관련 고소장은 모두 46건으로
피해 금액은 12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피해자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조만간
업체 대표를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9년부터 최근까지
렌터카 업체 대표 30대 A씨가 차량 구매를 위해
피해자들의 명의를 빌려 대출을 받았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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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원 : 왜 경찰과 검찰은 렌트카 사기사건에 대처하는 일들이 왜 이렇게 무성의하신지요? 사기를행한자는 당당하게 살아가는데 반해 피해자들은 엄청난 스튼레스를 받고있는것 같습니다
어찌 법치국가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대청하는지 ᆢ
도대체 경찰 검찰은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JTV 8 뉴스] "명의 빌려줬더니 렌터카 투자 사기"

[JTV NEWS 전주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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