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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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문대 유학을 떠난 한국인 학생들의 이야기 “그들은 왜 아이비리그를 선택했나? 세계 명문대학으로 간 한국 학생들” (KBS 020324 방송)
※ 본 영상은 2002년 방송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일요스페셜 “그들은 왜 아이비리그를 선택했나? 세계 명문대학으로 간 학생들” (2002.03.24 방송)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세계적 인재를 꿈꾸며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외국 명문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선망의 눈길을 받으며 국내 최고 대학에 다닐 수 있는 이들이 왜 한국 아닌 외국의 명문대학을 선택했는가? 학벌과 학연으로 국내최고가 되기보다 오직 실력 하나만으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그들은 지금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최근 들어 고등학교 졸업직후 국내 명문대학 대신 미국의 '아이비리그'로 대표되는 외국 명문대학으로 유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수년 전부터 시작된 이런 우수 고교생들의 유학 열풍은 최근 더욱 두드러져 그 숫자가 50여명에 이른다 몇몇 고등학교에서는 아예 외국 유학반을 운영하고 있다. 선망의 눈길을 받으며 국내 일류 대학에 다닐 수 있는 이들이 왜 한국이 아닌 외국의 명문대학을 선택했는가?
KBS 일요스페셜에서는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MIT, 옥스퍼드 등 외국 명문대학으로 '논스톱 유학'을 떠난 학생들과 현지 대학 취재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미래를 생각해 본다
▷허동성 군의 MIT 입성 스토리 -
"가난하다고 꿈마저 가난할 수는 없다"
현재 MIT에서 세계적 뇌과학자를 꿈꾸고 있는 허동성 군.
어린 시절 형과 아버지를 잃은 허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 MIT를 처음 방문하면서부터 MIT 학생이 되려는 소망을 키워왔다.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아들이 큰 꿈을 가꿔 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한 어머니와,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15,800달러의 장학금을 받고 당당히 MIT에 입학한 두 모자의 스토리를 취재했다.
▷노벨 물리학자가 극찬한 손형빈 군이 본 국내대학과 세계대학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금메달리스트로 MIT에 입학한 손형빈 군 물리학과 전자공학을 복수전공해 3년 조기졸업이 목표인 그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교수로부터도 학업능력을 인정받았다 서울대에도 한 학기 다닌 경험이 있는 손 군이 말하는 "한국 명문대학과 세계 명문대학 - 이것이 다르다"
▷조기유학 갔다 미국 명문대 진학 위해 국내로 역편입한 김세인 학생
-"세계적인 금융 변호사 되고 싶어요"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코넬대학교에서 유학중인 김세인 학생.
중학교 1학년 때 호주로 유학했던 김군은 한국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왔다 어린 시절을 외국에서 보내면서 국제무대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키워온 김세인군의 꿈은 국제 금융전문가 97년 외환위기 이후 세계화가 진전되면서 그의 목표는 아이비리그로 굳어졌다.
▷일반고 출신으로 미국 4개 명문대에 동시 합격하다!
서울 개포고 자연계를 수석 졸업한 정윤모 학생은 고3때 국내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외국 유학을 준비했다 서울대 대신 MIT와 스탠포드대 등 미국 4개 명문대에 동시합격 해 결국 미국 최고의 공대, MIT를 선택한 정윤모 군 그는 학업뿐 아니라 ‘프레터너티’라는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세계 각 국에서 온 다양한 학생들과 교류하고 있다.
▷옥스퍼드로 간 김 선 학생,
-창의적 교육과 열린 학풍, 나는 옥스퍼드를 선택했다
평소 심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싶었던 김선 학생은 심리학과 생리학, 철학적 관점으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공부하는 PPP 코스가 맘에 들어 옥스퍼드를 선택했다 김양은 익숙하지 않은 학생, 교수의 1대1 면담교수법과 많은 과제물로 밤잠을 설치며 힘들게 공부하고 있지만, 배우는 게 많아 즐겁다고 이야기한다 채 1년도 안되는 기간이지만 세계적인 대학 옥스퍼드에서 그녀는 무엇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나? 김양과 담당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교육의 문제점도 짚어본다.
▷세계 최고 대학으로의 행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도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세계 유명대학으로의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우수 고교생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유학반을 운영하고 있는 민족사관고, 대원외고 등 특수목적고 외에도 일반 인문계 학생 사이에서도 이런 유학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인재를 꿈꾸며 세계화된 대학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이들의 선택이 한국의 대학교육에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가?
#아이비리그 #하버드대 #코넬대 #교육 #공부 #학생 #영재교육
김근영 : MIT에서 열여섯번까지 전공을 바꾸는 학생도 있고, 그런기회를 준다는 걸 보고 느끼는 바가 있다. 우리는 특목자사고 지원하거나 대학진학시 자기가 하려는 일을 계획하고, 그걸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제출해야 한다. 그래서 유초등부터 희망직업을 만들고 진학시 제출할 포트폴리오 만들기에 바쁘다. 유연한 아이들을 가두어두는 너무 경직되고 폐쇄적인 입시가 문제다
이조안 : 유능한 젊은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세계 무대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우리나라 공교육도 변화가 있길 바라며,
모처럼 집중하여 시청하였음.
이윤숙 : 한국 영재들이 세계의 뛰어난 학생들과 같이 연구하는 것을 보고 자랑스러워요. 미래 한국을 빛낼 위인이 될 분들이네요. 파이팅❤❤❤
Tricia : 저도 해외 명문대에서 유학한 사람인데 한국에서의 교육이 기초가 탄탄해 뭐를 공부하든 수월했다고 느꼈었습니다.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 교육 저 때는 나쁘지 않았어요. 본인들이 제대로 안 해서 그렇지. 문과는 또 모르겠네요. 저는 공대 출신이라. 지금도 여전히 해외에 살고 있는데 여기 유학하는 한국애들 다른 나라 애들보다 훨씬 잘합니다.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대학들의 고민이 기초가 의외로 안 되어 있는 학생들이라고 합니다. 그 중 한국애들은 탄탄한 실력이 있어 교수들이 매우 흥미로와 합니다.
김jane : 20년 가까이 된 영상인데 아직도 우리 대학들은 바뀐게 없으니 참 한심하네
지금의 우리나라는 개개인의 능력과 열정이 뛰어나서 이루게 된거같네. 이런 우수한 인력들을 잘 이끈다면 더 부강한 나라가 될텐데..
개혁 해야 할 일들 중에 학교 교육도 시급하다!
아이비리그 공대 얼리 합격생 RESUMEㅣ제임스유학
#아이비리그 #미국유학 #제임스유학
아이비리그 공대 합격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활동을 하세요.
영상에 나와있는 스펙은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제임스 원장님과 상담을 원하시면
[카카오채널 : 제임스유학]
[휴대폰 : 010 - 6411 - 7209]
[사이트 : curinc.co.kr]
[아이비리그 1편] 자녀분 스펙에 맞는 학교를 알려드립니다 (feat 예일대, 코넬, 듀크 등)
#아이비리그 #예일대 #코넬 #미국유학
자녀분 스펙에 맞는 아이비리그 학교를 설명해드립니다. [1편]
압구정 유학원 18년 경력의 제임스 원장이.
합격사례들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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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 :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GPA, essay, extracurricular등은 다 좋은데 SAT 점수가 많이 모자라도 test score을 덜 보는 아이비리그나 상위권 학교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Yoonie Kim : 귀한 방송 큰 도움이 되고 있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가 미국시민권자/ 미국 사립고 11학년이고 내년 이맘때 인문사회쪽 얼리로 지원할 예정인데 일반적으로 유펜하고 브라운하고 어디 합격이 더 어렵나요?
David Chang : So good!!
어어 : GPA가 4.0이라 하면 고등학교 4년내내 평균 GPA가 4점만점에 4.0이라는건가요?
※ 본 영상은 2002년 방송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일요스페셜 “그들은 왜 아이비리그를 선택했나? 세계 명문대학으로 간 학생들” (2002.03.24 방송)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세계적 인재를 꿈꾸며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외국 명문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선망의 눈길을 받으며 국내 최고 대학에 다닐 수 있는 이들이 왜 한국 아닌 외국의 명문대학을 선택했는가? 학벌과 학연으로 국내최고가 되기보다 오직 실력 하나만으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그들은 지금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최근 들어 고등학교 졸업직후 국내 명문대학 대신 미국의 '아이비리그'로 대표되는 외국 명문대학으로 유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수년 전부터 시작된 이런 우수 고교생들의 유학 열풍은 최근 더욱 두드러져 그 숫자가 50여명에 이른다 몇몇 고등학교에서는 아예 외국 유학반을 운영하고 있다. 선망의 눈길을 받으며 국내 일류 대학에 다닐 수 있는 이들이 왜 한국이 아닌 외국의 명문대학을 선택했는가?
KBS 일요스페셜에서는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MIT, 옥스퍼드 등 외국 명문대학으로 '논스톱 유학'을 떠난 학생들과 현지 대학 취재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미래를 생각해 본다
▷허동성 군의 MIT 입성 스토리 -
"가난하다고 꿈마저 가난할 수는 없다"
현재 MIT에서 세계적 뇌과학자를 꿈꾸고 있는 허동성 군.
어린 시절 형과 아버지를 잃은 허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 MIT를 처음 방문하면서부터 MIT 학생이 되려는 소망을 키워왔다.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아들이 큰 꿈을 가꿔 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한 어머니와,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15,800달러의 장학금을 받고 당당히 MIT에 입학한 두 모자의 스토리를 취재했다.
▷노벨 물리학자가 극찬한 손형빈 군이 본 국내대학과 세계대학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금메달리스트로 MIT에 입학한 손형빈 군 물리학과 전자공학을 복수전공해 3년 조기졸업이 목표인 그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교수로부터도 학업능력을 인정받았다 서울대에도 한 학기 다닌 경험이 있는 손 군이 말하는 "한국 명문대학과 세계 명문대학 - 이것이 다르다"
▷조기유학 갔다 미국 명문대 진학 위해 국내로 역편입한 김세인 학생
-"세계적인 금융 변호사 되고 싶어요"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코넬대학교에서 유학중인 김세인 학생.
중학교 1학년 때 호주로 유학했던 김군은 한국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왔다 어린 시절을 외국에서 보내면서 국제무대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키워온 김세인군의 꿈은 국제 금융전문가 97년 외환위기 이후 세계화가 진전되면서 그의 목표는 아이비리그로 굳어졌다.
▷일반고 출신으로 미국 4개 명문대에 동시 합격하다!
서울 개포고 자연계를 수석 졸업한 정윤모 학생은 고3때 국내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외국 유학을 준비했다 서울대 대신 MIT와 스탠포드대 등 미국 4개 명문대에 동시합격 해 결국 미국 최고의 공대, MIT를 선택한 정윤모 군 그는 학업뿐 아니라 ‘프레터너티’라는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세계 각 국에서 온 다양한 학생들과 교류하고 있다.
▷옥스퍼드로 간 김 선 학생,
-창의적 교육과 열린 학풍, 나는 옥스퍼드를 선택했다
평소 심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싶었던 김선 학생은 심리학과 생리학, 철학적 관점으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공부하는 PPP 코스가 맘에 들어 옥스퍼드를 선택했다 김양은 익숙하지 않은 학생, 교수의 1대1 면담교수법과 많은 과제물로 밤잠을 설치며 힘들게 공부하고 있지만, 배우는 게 많아 즐겁다고 이야기한다 채 1년도 안되는 기간이지만 세계적인 대학 옥스퍼드에서 그녀는 무엇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나? 김양과 담당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교육의 문제점도 짚어본다.
▷세계 최고 대학으로의 행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도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세계 유명대학으로의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우수 고교생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유학반을 운영하고 있는 민족사관고, 대원외고 등 특수목적고 외에도 일반 인문계 학생 사이에서도 이런 유학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인재를 꿈꾸며 세계화된 대학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이들의 선택이 한국의 대학교육에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가?
#아이비리그 #하버드대 #코넬대 #교육 #공부 #학생 #영재교육
김근영 : MIT에서 열여섯번까지 전공을 바꾸는 학생도 있고, 그런기회를 준다는 걸 보고 느끼는 바가 있다. 우리는 특목자사고 지원하거나 대학진학시 자기가 하려는 일을 계획하고, 그걸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제출해야 한다. 그래서 유초등부터 희망직업을 만들고 진학시 제출할 포트폴리오 만들기에 바쁘다. 유연한 아이들을 가두어두는 너무 경직되고 폐쇄적인 입시가 문제다
이조안 : 유능한 젊은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세계 무대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우리나라 공교육도 변화가 있길 바라며,
모처럼 집중하여 시청하였음.
이윤숙 : 한국 영재들이 세계의 뛰어난 학생들과 같이 연구하는 것을 보고 자랑스러워요. 미래 한국을 빛낼 위인이 될 분들이네요. 파이팅❤❤❤
Tricia : 저도 해외 명문대에서 유학한 사람인데 한국에서의 교육이 기초가 탄탄해 뭐를 공부하든 수월했다고 느꼈었습니다.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 교육 저 때는 나쁘지 않았어요. 본인들이 제대로 안 해서 그렇지. 문과는 또 모르겠네요. 저는 공대 출신이라. 지금도 여전히 해외에 살고 있는데 여기 유학하는 한국애들 다른 나라 애들보다 훨씬 잘합니다.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대학들의 고민이 기초가 의외로 안 되어 있는 학생들이라고 합니다. 그 중 한국애들은 탄탄한 실력이 있어 교수들이 매우 흥미로와 합니다.
김jane : 20년 가까이 된 영상인데 아직도 우리 대학들은 바뀐게 없으니 참 한심하네
지금의 우리나라는 개개인의 능력과 열정이 뛰어나서 이루게 된거같네. 이런 우수한 인력들을 잘 이끈다면 더 부강한 나라가 될텐데..
개혁 해야 할 일들 중에 학교 교육도 시급하다!
아이비리그 공대 얼리 합격생 RESUMEㅣ제임스유학
#아이비리그 #미국유학 #제임스유학
아이비리그 공대 합격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활동을 하세요.
영상에 나와있는 스펙은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제임스 원장님과 상담을 원하시면
[카카오채널 : 제임스유학]
[휴대폰 : 010 - 6411 - 7209]
[사이트 : curinc.co.kr]
[아이비리그 1편] 자녀분 스펙에 맞는 학교를 알려드립니다 (feat 예일대, 코넬, 듀크 등)
#아이비리그 #예일대 #코넬 #미국유학
자녀분 스펙에 맞는 아이비리그 학교를 설명해드립니다. [1편]
압구정 유학원 18년 경력의 제임스 원장이.
합격사례들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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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 :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GPA, essay, extracurricular등은 다 좋은데 SAT 점수가 많이 모자라도 test score을 덜 보는 아이비리그나 상위권 학교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Yoonie Kim : 귀한 방송 큰 도움이 되고 있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가 미국시민권자/ 미국 사립고 11학년이고 내년 이맘때 인문사회쪽 얼리로 지원할 예정인데 일반적으로 유펜하고 브라운하고 어디 합격이 더 어렵나요?
David Chang : So good!!
어어 : GPA가 4.0이라 하면 고등학교 4년내내 평균 GPA가 4점만점에 4.0이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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