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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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 비법 연기X 비린내X 튀는기름X 바삭하게 굽는 법! 굽는 시간까지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연기, 비린내, 튀는 기름 전혀 없는 생선구이 꿀팁을 소개해드린 후, 기름이 흘렀다거나 바삭하지 않다는 댓글이 있어서 2탄을 준비했습니다. 굽는 시간, 기름을 완전 차단하는 확실한 꿀팁 두 가지 더 공개할게요!
▶ 좀 더 알고 싶다면? 현미밥을 백미처럼 부드럽게 짓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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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1. 공공의 건강 정보를 나누는 공간이므로 개인적인 건강 및 질환 상담, 약물, 제품 추천 등 일부 질문에는 답변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진료 도중 틈틈이 답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좀 오래 걸리더라도 답변해드릴 수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최대한 답변해드리려고 합니다.
3. 채널H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욕설, 분란을 일으킬 수 있거나 선정적인 글 등 불쾌감을 유발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채널H의 영상은 객관적 건강 정보와 관련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획, 제작되었으므로 보시는 분의 연령, 체질, 가족력, 기왕력 등 개인적 특성에 따라 정보의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 적용되는 구체적 정보는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주치의, 전문가와 상담으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김소형 채널H : 영상 중에 학술적 설명은 생략했습니다만 여기에는 과학적인 설계 가 들어가 있습니다.
1) 식초로 비린내 원인 물질인 trimethylamine 을 산-염기반응으로 중화 해서 없애는 것,
2) 생선 자체의 기름을 실리콘 코팅 종이호일에 가둬서 그 기름으로 생선을 튀기는 것처럼 구워 겉이 바삭한 식감과 맛이 나게 하는 것,
3) 사실상 소량의 식용유와 생선의 자체 기름으로 튀기는 조리 방법이라 정말 맛있습니다.
4)사실상 튀김임에도 생선 표면을 미리 식초 처리하여 당독소(AGEs) 생성반응을 억제하여 만성염증 발생을 방지 하고, 그래서 튀겨졌음에도 당독소의 노릇노릇한 색깔이 아니라 생선 고유의 색이 그대로 있어 마치 찐 것 처럼 보입니다.
5)연기가 자욱한 속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일부분은 탄 생선구이는 당독소 생성 반응입니다. 당독소는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죽음의 맛입니다. 이제 그동안 잘못 가져온 선입견을 버리시고 한번 직접 시도해 보세요. 연기도 비린내도 전혀 없고 당독소도 최소화하는 튀김입니다.
6)종이호일은 인체 무해한 친환경 실리콘으로 코팅된 종이로 내열온도는 240℃이며 무표백, 무염소, 무중금속 규격으로 퇴비화가 가능합니다.
7) 생선을 구울 때는 처음 8분 뒤집어서 6분을 굽는 것이 기준 굽기 시간입니다.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게 생선의 크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호일 위에서 자신의 기름으로 살짝 튀겨지는 거라 타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으로 가지고 구우셔도 됩니다.
해피바이러스 : 지난 영상 보고 바로 '고등어구이 성공~!!'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영상 속 갈치 굽는 소리만으로 입에 침이 고이는 게 'ASMR' 완전 바삭한 식감의 갈치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냄새도 안 나고 기름도 많이 필요 없고 프라이팬도 깨끗한데 생선도 겉은 적당히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맛도 최고였습니다. 이 영상도 주변에 공유를 많이 한 영상이랍니다. 며칠 전은 이틀 연속 감자전 아침에는 마약 오이지 마무리해서 김치냉장고로 직행했는데 저녁은 어머니 좋아하시는 갈치구이로 해야 할까요? 다른 가족들이 잘 먹지 않으니 당신이 제일 좋아하시는 갈치는 1년에 한두 번도 사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영상도 봤으니 핑계로라도 갈치구이 꼭 먹어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유랑 신유 튜브 : 드시고 맛있어 하시는 선생님 모습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며칠전 고등어 구워먹고 날씨는 추운데 문열고 냄새 뺀다고 고생했는데 앞으론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구워 먹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은주 : 박사님 영상 진짜 다 신세계예요^^요즘 하나씩 해보는데 실패도없고 다 좋았어요. 쉬우면서 너무 실용적이예요.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식단도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Good man : 정말 유용한 꿀팁 잘 봤습니다.^^
박사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더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아 박사님 여름철 습한 날씨에 건강에 도움되는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생선구이 비법 비린내 연기없이 겉바속촉 식초 종이호일 당독소제로
생선구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온동네 광고 수준인 냄새와 튀는 기름 때문에 자꾸 망설이게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생선 비린내와 기름, 냄새를 은폐엄폐하는 비결이 의외로 쉽다는 거 알고 계셨습니까? 딱 이 두가지만 있으면 우리집 후각천재 강아지도 깜빡 속을 생선구이가 완성된답니다!
▶ 좀 더 알고 싶다면? 아침 공복에 좋은 단백질 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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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료 도중 틈틈이 답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좀 오래 걸리더라도 답변해드릴 수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최대한 답변해드리려고 합니다.
3. 채널H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욕설, 분란을 일으킬 수 있거나 선정적인 글 등 불쾌감을 유발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채널H의 영상은 객관적 건강 정보와 관련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획, 제작되었으므로 보시는 분의 연령, 체질, 가족력, 기왕력 등 개인적 특성에 따라 정보의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 적용되는 구체적 정보는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주치의, 전문가와 상담으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김소형 채널H : 영상 중에 학술적 설명은 모두 생략했습니다만 과학적 설계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방법의 포인트는
1) 식초로 비린내 원인 물질인 trimethylamine 을 산-염기반응으로 중화해서 없애는 것,
2) 생선 자체의 기름을 실리콘 코팅 종이호일에 가둬서 그 기름으로 생선을 튀기는 것처럼 구워 겉이 바삭한 식감과 맛이 나게 하는 것,
3) 사실상 소량의 식용유와 생선의 자체 기름으로 튀기는 조리 방법이라 정말 맛있습니다.
4)사실상 튀김임에도 생선 표면을 미리 식초 처리하여 당독소(AGEs) 생성반응을 억제하여 만성염증 발생을 방지 하고, 그래서 튀겨졌음에도 당독소의 노릇노릇한 색깔이 아니라 생선 고유의 색이 그대로 있어 마치 찐 것 처럼 보입니다.
5)연기가 자욱한 속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일부분은 탄 생선구이는 당독소 생성 반응입니다. 당독소는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죽음의 맛입니다. 이제 그동안 잘못 가져온 선입견을 버리시고 한번 직접 시도해 보세요. 연기도 비린내도 전혀 없고 당독소도 최소화하는 튀김 입니다.
6)종이호일은 인체 무해한 친환경 실리콘으로 코팅된 종이로 내열온도는 240℃이며 무표백, 무염소, 무중금속 규격으로 퇴비화가 가능합니다.
7) 생선을 구울 때는 처음 8분 뒤집어서 6분을 굽는 것이 기준 굽기 시간입니다.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게 생선의 크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호일 위에서 자신의 기름으로 살짝 튀겨지는 거라 타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으로 가지고 구우셔도 됩니다.
Hyunji Lee : 오늘 어머니께 이 방법 알려드리고 임연수 구워먹었는데 너무 촉촉하고 맛있었어요ㅠㅠ 뒷처리도 깔끔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이은혜 : 와 진짜 꿀팁이네용
많은 지식을 쏙쏙 간단명료하게 전해주시는 원장님 화이팅
이한나 : 대박 꿀팁 너무 감사합니다.^^
1.생선표면에 식초나 레몬즙을 바른다.
2. 프라이패 크기보다 더 길게 자른 종이호일위에 식용유
식용유를 바른다.
3.종이호일 위에 생선을 얹고, 윗면에도 식용유를 조금 뿌
려준다.
4.종이호일을 포장하듯이 3면을 접어서 밀봉하기.
5.예열된 팬에 생선을 올리고 투껑을 닫아준다.
불세기는 중약불 앞,뒤로 한번씩 구워주면 완성!
대마왕컨텐츠 : 자취생인데 생선구이 엄두도 못냈었는데 이거 획기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생선구이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환기필요없고!비린내는 모두의집에 누구나 갖고있는 이것! 한스푼이면 끝!생선구이/고등어구이
#양장금주부
[재료]
자반고등어1손(2마리)
종이호일
[생선구이양념]
식용유2큰술
식초2큰술
[양념계량기준]
계량컵200ml
밥수저(큰술)
커피수저(티스푼)
JP : 식용유2 식초2 섞어 바른뒤 종이호일로 꽁꽁 감아줌. 등부터 강불4분, 안쪽 강불4분, 중불3분
임성연 : 와~정말 비린내 안나고
넘 맛있어요.
가스렌지 주변에 기름도 안 튀고
정말 최고네요
김오렌지 : 양장금님은 분명 천재심~ 종이호일은 까는 줄만 알았지, 싸는 법은 몰랐던 1인~ㅎ
리탕 : 와 이런 신박한 방법이 있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앞으론 이렇게 구워 먹어야겠어요
평강 : 평소 생선 먹고 싶어도.
냄새 때문에 못 먹었는데.
쌤덕분으로 이제 자주 먹을수 있을꺼 같아서 감사합니다.
~ 아이디어~
굿~~~~ ♥
연기, 비린내, 튀는 기름 전혀 없는 생선구이 꿀팁을 소개해드린 후, 기름이 흘렀다거나 바삭하지 않다는 댓글이 있어서 2탄을 준비했습니다. 굽는 시간, 기름을 완전 차단하는 확실한 꿀팁 두 가지 더 공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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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료 도중 틈틈이 답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좀 오래 걸리더라도 답변해드릴 수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최대한 답변해드리려고 합니다.
3. 채널H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욕설, 분란을 일으킬 수 있거나 선정적인 글 등 불쾌감을 유발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채널H의 영상은 객관적 건강 정보와 관련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획, 제작되었으므로 보시는 분의 연령, 체질, 가족력, 기왕력 등 개인적 특성에 따라 정보의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 적용되는 구체적 정보는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주치의, 전문가와 상담으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김소형 채널H : 영상 중에 학술적 설명은 생략했습니다만 여기에는 과학적인 설계 가 들어가 있습니다.
1) 식초로 비린내 원인 물질인 trimethylamine 을 산-염기반응으로 중화 해서 없애는 것,
2) 생선 자체의 기름을 실리콘 코팅 종이호일에 가둬서 그 기름으로 생선을 튀기는 것처럼 구워 겉이 바삭한 식감과 맛이 나게 하는 것,
3) 사실상 소량의 식용유와 생선의 자체 기름으로 튀기는 조리 방법이라 정말 맛있습니다.
4)사실상 튀김임에도 생선 표면을 미리 식초 처리하여 당독소(AGEs) 생성반응을 억제하여 만성염증 발생을 방지 하고, 그래서 튀겨졌음에도 당독소의 노릇노릇한 색깔이 아니라 생선 고유의 색이 그대로 있어 마치 찐 것 처럼 보입니다.
5)연기가 자욱한 속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일부분은 탄 생선구이는 당독소 생성 반응입니다. 당독소는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죽음의 맛입니다. 이제 그동안 잘못 가져온 선입견을 버리시고 한번 직접 시도해 보세요. 연기도 비린내도 전혀 없고 당독소도 최소화하는 튀김입니다.
6)종이호일은 인체 무해한 친환경 실리콘으로 코팅된 종이로 내열온도는 240℃이며 무표백, 무염소, 무중금속 규격으로 퇴비화가 가능합니다.
7) 생선을 구울 때는 처음 8분 뒤집어서 6분을 굽는 것이 기준 굽기 시간입니다.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게 생선의 크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호일 위에서 자신의 기름으로 살짝 튀겨지는 거라 타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으로 가지고 구우셔도 됩니다.
해피바이러스 : 지난 영상 보고 바로 '고등어구이 성공~!!'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영상 속 갈치 굽는 소리만으로 입에 침이 고이는 게 'ASMR' 완전 바삭한 식감의 갈치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냄새도 안 나고 기름도 많이 필요 없고 프라이팬도 깨끗한데 생선도 겉은 적당히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맛도 최고였습니다. 이 영상도 주변에 공유를 많이 한 영상이랍니다. 며칠 전은 이틀 연속 감자전 아침에는 마약 오이지 마무리해서 김치냉장고로 직행했는데 저녁은 어머니 좋아하시는 갈치구이로 해야 할까요? 다른 가족들이 잘 먹지 않으니 당신이 제일 좋아하시는 갈치는 1년에 한두 번도 사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영상도 봤으니 핑계로라도 갈치구이 꼭 먹어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유랑 신유 튜브 : 드시고 맛있어 하시는 선생님 모습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며칠전 고등어 구워먹고 날씨는 추운데 문열고 냄새 뺀다고 고생했는데 앞으론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구워 먹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은주 : 박사님 영상 진짜 다 신세계예요^^요즘 하나씩 해보는데 실패도없고 다 좋았어요. 쉬우면서 너무 실용적이예요.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식단도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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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더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아 박사님 여름철 습한 날씨에 건강에 도움되는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생선구이 비법 비린내 연기없이 겉바속촉 식초 종이호일 당독소제로
생선구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온동네 광고 수준인 냄새와 튀는 기름 때문에 자꾸 망설이게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생선 비린내와 기름, 냄새를 은폐엄폐하는 비결이 의외로 쉽다는 거 알고 계셨습니까? 딱 이 두가지만 있으면 우리집 후각천재 강아지도 깜빡 속을 생선구이가 완성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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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료 도중 틈틈이 답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좀 오래 걸리더라도 답변해드릴 수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최대한 답변해드리려고 합니다.
3. 채널H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욕설, 분란을 일으킬 수 있거나 선정적인 글 등 불쾌감을 유발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채널H의 영상은 객관적 건강 정보와 관련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획, 제작되었으므로 보시는 분의 연령, 체질, 가족력, 기왕력 등 개인적 특성에 따라 정보의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 적용되는 구체적 정보는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주치의, 전문가와 상담으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김소형 채널H : 영상 중에 학술적 설명은 모두 생략했습니다만 과학적 설계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방법의 포인트는
1) 식초로 비린내 원인 물질인 trimethylamine 을 산-염기반응으로 중화해서 없애는 것,
2) 생선 자체의 기름을 실리콘 코팅 종이호일에 가둬서 그 기름으로 생선을 튀기는 것처럼 구워 겉이 바삭한 식감과 맛이 나게 하는 것,
3) 사실상 소량의 식용유와 생선의 자체 기름으로 튀기는 조리 방법이라 정말 맛있습니다.
4)사실상 튀김임에도 생선 표면을 미리 식초 처리하여 당독소(AGEs) 생성반응을 억제하여 만성염증 발생을 방지 하고, 그래서 튀겨졌음에도 당독소의 노릇노릇한 색깔이 아니라 생선 고유의 색이 그대로 있어 마치 찐 것 처럼 보입니다.
5)연기가 자욱한 속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일부분은 탄 생선구이는 당독소 생성 반응입니다. 당독소는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죽음의 맛입니다. 이제 그동안 잘못 가져온 선입견을 버리시고 한번 직접 시도해 보세요. 연기도 비린내도 전혀 없고 당독소도 최소화하는 튀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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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생선을 구울 때는 처음 8분 뒤집어서 6분을 굽는 것이 기준 굽기 시간입니다.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게 생선의 크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호일 위에서 자신의 기름으로 살짝 튀겨지는 거라 타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으로 가지고 구우셔도 됩니다.
Hyunji Lee : 오늘 어머니께 이 방법 알려드리고 임연수 구워먹었는데 너무 촉촉하고 맛있었어요ㅠㅠ 뒷처리도 깔끔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이은혜 : 와 진짜 꿀팁이네용
많은 지식을 쏙쏙 간단명료하게 전해주시는 원장님 화이팅
이한나 : 대박 꿀팁 너무 감사합니다.^^
1.생선표면에 식초나 레몬즙을 바른다.
2. 프라이패 크기보다 더 길게 자른 종이호일위에 식용유
식용유를 바른다.
3.종이호일 위에 생선을 얹고, 윗면에도 식용유를 조금 뿌
려준다.
4.종이호일을 포장하듯이 3면을 접어서 밀봉하기.
5.예열된 팬에 생선을 올리고 투껑을 닫아준다.
불세기는 중약불 앞,뒤로 한번씩 구워주면 완성!
대마왕컨텐츠 : 자취생인데 생선구이 엄두도 못냈었는데 이거 획기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생선구이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환기필요없고!비린내는 모두의집에 누구나 갖고있는 이것! 한스푼이면 끝!생선구이/고등어구이
#양장금주부
[재료]
자반고등어1손(2마리)
종이호일
[생선구이양념]
식용유2큰술
식초2큰술
[양념계량기준]
계량컵200ml
밥수저(큰술)
커피수저(티스푼)
JP : 식용유2 식초2 섞어 바른뒤 종이호일로 꽁꽁 감아줌. 등부터 강불4분, 안쪽 강불4분, 중불3분
임성연 : 와~정말 비린내 안나고
넘 맛있어요.
가스렌지 주변에 기름도 안 튀고
정말 최고네요
김오렌지 : 양장금님은 분명 천재심~ 종이호일은 까는 줄만 알았지, 싸는 법은 몰랐던 1인~ㅎ
리탕 : 와 이런 신박한 방법이 있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앞으론 이렇게 구워 먹어야겠어요
평강 : 평소 생선 먹고 싶어도.
냄새 때문에 못 먹었는데.
쌤덕분으로 이제 자주 먹을수 있을꺼 같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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