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줄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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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 고르는 법, ‘통기타’편
기타줄을 고르는데 3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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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굵기], 두 번째 [코팅 유무], 세 번째 [브론즈 함량]
⠀
첫 번째 [굵기]는 숫자 ‘12’를 표준이라고 보시면 되고 숫자가 높아질수록 굵어지고 파워풀한 소리가 나며, 숫자가 낮아질수록 연주감이 편해지고 하늘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
두 번째 [코팅 유무]에서 줄은 코팅줄과 비코팅줄로 나눌 수 있는데 코팅줄은 비코팅줄에 비해 3배정도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
세 번째 [브론즈 함량]인데, ‘80/20 브론즈’는 노란 빛깔이 나며 시원하고 카랑카랑한 소리가 특징이며, ‘포스포 브론즈’는 붉은 빛깔이 나며 따뜻한 음색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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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줄은 보통 3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주는 것이 좋고, 손에 땀이 많거나 오염 물질이 많이 붙어 있는 경우엔 더 자주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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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카카오톡 ‘우리악기사’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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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 #통기타줄 #우리악기사 #줄교체 #기타줄고르는법 #통기타 #어쿠스틱기타 #기타스타그램 #마틴 #엘릭서 #다다리오 #martin #strings #elixer #포스포브론즈 #8020브론즈
ChoRoKi : * 숫자
(ex 12, 13, 11, 10...) or
(12 / 53) 두개가 같이 쓰여있을 땐 앞숫자만 보면 된다
12가 표준 줄 굵기
11, 10은 매우 얇은 줄... 연주가 편하고 텐션이 하늘거림, 가는 톤
* 코팅유무
코팅 무 : 만원대 초반
코팅 유 : 2만원대 (비코팅 보다 3배 수명 길다)
ex) 마틴
MA540 : 코팅없음
MA540T : T는 treated ... 코팅 유
ex) 엘릭서 : 전 모델 코팅 유
* phosphor bronze vs 80/20 bronze
80/20 bronze 노란빛깔, 카랑카랑,
phosphor bronze 붉은빛깔, 따듯한, 일반적으로 선호
* 기타줄 교환시기
끊어지지 않더라도 정기 주기적으로 교체, 3개월마다 교체 권장
교체시, 지판 크리닝 동시 작업 권장
이현규 : 8p면 무슨 뜻일까요..?
울랄라빨랄라 : 너무 정확하고 빠른 내용이라 귀에 쏙쏙 박히네요... 감사합니다 !!!
Purity : 012에서 011로 갈아탄지 1년째인데, 최근에 010으로 바꿨어요. 손이 너무 편하네요. 합주시에 저음이 약하지만, 찰랑거리는 고음부분을 부각시키기에 참 좋네요. 부족한 성량을 앰프설정이나 이펙터 등으로 보완이 충분할까요? 최근에 버스킹앰프를 샀는데, 저렴한 거 특가로 샀더니 고음에서 째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몇번 쓴거라 반품도 못하고...한번에 제대로 된 걸 사야되는건데. . 개인적으로 011이 가장 맘에 들구요. 제 주위 플레이어 분들도 대부분 011 이나 로우텐션 012를 쓰더군요. 코팅 012는 이제 안녕이에요. ㅎㅎ
서태풍 : 궁금증이 싹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대표 어쿠스틱기타 스트링 3社 비교 (Martin VS D'Addario VS Elixir)
SOUTH KOREA GEARS VARIETY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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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어쿠스틱스트링 80/20 Bronze M140 (012~054)
https://bit.ly/2mq6E7I
D'Addario 어쿠스틱스트링 Phosphor Bronze Wound EJ16 (012~053)
https://bit.ly/2kvZX3q
Elixir 어쿠스틱스트링 Phosphor Bronze Nanoweb (012~053)
https://bit.ly/2lXcB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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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vKNkta
-기탐 페이스북가기
https://www.facebook.com/geartimes3000
harri_photo : 소리는 확실히 코팅 없는 마틴이 좋은데 일주일만 지마면 먹먹한 게 느껴져서ㅠㅠ
박민해 : 엘릭서 쓰다가 혹해서 다른 기타줄써도, 소리가 아무리 좋아도 웬만하면 엘릭서로 돌아오는게 진짜 내구성이 넘사벽. 너무 독보적이라 아직까진 어쩔 수 없는 듯
dm : 4:38 마틴
9:36 다다리오
13:46 엘릭서
S. B.C : 4:38 마틴 아르페지오
4:38 마틴 아르페지오
9:36 다다리오 아르페지오
9:36 다다리오 아르페지어
13:47 엘릭서 아르페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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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마틴 핑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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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다다리오 핑거 스타일
9:50 다다리어 핑거 스타일
14:09 엘릭서 핑거 스타일
14:08 엘릭서 핑거 스타일
5:20 마틴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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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다다리오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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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엘릭서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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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마틴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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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법 이름 모름 아시는 분 댓글 좀)
10:59 다다리오 솔로
10:59 다다리오 솔로
15:50 엘릭서 솔로
15:50 엘릭서 솔로
인생은모른다 : 음 개인적으로 마틴은 상판소리에 힘을 실어주는거같고 다다리오는 측후판에, 엘릭서는 밸런스가 좋은거같네요
마틴은 러프한느낌이 좋고 다다리오는 묵직한느낌이 좋고 엘릭서는 섬세하고 샤방샤방한 느낌이 좋아요 다좋은듯ㅎㅎ
기타줄 교체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By 통기타이야기
자세히보기 - https://blog.tongguitar.co.kr/160
통기타이야기의 방식.
기타줄 교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통기타이야기
http://tongguitar.co.kr/
김도후 : 약간 느낌이 래퍼 래원이랑 비슷하심....아무튼 잘보고 배우겠습니다!
mz e : 혼자 기타 줄 갈때 잘모르고 지나칠수 있는 것들까지 세세하고 정확하게 가르쳐주셔서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덕분에 아주깔끔하게 감겼네용 ^//^
j럽 : 많은 기타줄 교체 영상이 있지만 쉽고 간단하게 알려주시니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seongwook H : 원리부터 주의사항까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Dani Kim : 와 덕분에 어설프지만 잘 교체했습니다! 다음부턴 선생님과 같은 전문가에게 의뢰하려고요.. ㅎㅎㅎ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기타줄을 고르는데 3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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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굵기], 두 번째 [코팅 유무], 세 번째 [브론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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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굵기]는 숫자 ‘12’를 표준이라고 보시면 되고 숫자가 높아질수록 굵어지고 파워풀한 소리가 나며, 숫자가 낮아질수록 연주감이 편해지고 하늘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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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팅 유무]에서 줄은 코팅줄과 비코팅줄로 나눌 수 있는데 코팅줄은 비코팅줄에 비해 3배정도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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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브론즈 함량]인데, ‘80/20 브론즈’는 노란 빛깔이 나며 시원하고 카랑카랑한 소리가 특징이며, ‘포스포 브론즈’는 붉은 빛깔이 나며 따뜻한 음색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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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줄은 보통 3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주는 것이 좋고, 손에 땀이 많거나 오염 물질이 많이 붙어 있는 경우엔 더 자주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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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 표준 줄 굵기
11, 10은 매우 얇은 줄... 연주가 편하고 텐션이 하늘거림, 가는 톤
* 코팅유무
코팅 무 : 만원대 초반
코팅 유 : 2만원대 (비코팅 보다 3배 수명 길다)
ex) 마틴
MA540 : 코팅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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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엘릭서 : 전 모델 코팅 유
* phosphor bronze vs 80/20 bronze
80/20 bronze 노란빛깔, 카랑카랑,
phosphor bronze 붉은빛깔, 따듯한, 일반적으로 선호
* 기타줄 교환시기
끊어지지 않더라도 정기 주기적으로 교체, 3개월마다 교체 권장
교체시, 지판 크리닝 동시 작업 권장
이현규 : 8p면 무슨 뜻일까요..?
울랄라빨랄라 : 너무 정확하고 빠른 내용이라 귀에 쏙쏙 박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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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해 : 엘릭서 쓰다가 혹해서 다른 기타줄써도, 소리가 아무리 좋아도 웬만하면 엘릭서로 돌아오는게 진짜 내구성이 넘사벽. 너무 독보적이라 아직까진 어쩔 수 없는 듯
dm : 4:38 마틴
9:36 다다리오
13:46 엘릭서
S. B.C : 4:38 마틴 아르페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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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다다리오 아르페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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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엘릭서 아르페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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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마틴 핑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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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다다리오 핑거 스타일
9:50 다다리어 핑거 스타일
14:09 엘릭서 핑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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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마틴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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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다다리오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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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엘릭서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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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마틴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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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다다리오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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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엘릭서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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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모른다 : 음 개인적으로 마틴은 상판소리에 힘을 실어주는거같고 다다리오는 측후판에, 엘릭서는 밸런스가 좋은거같네요
마틴은 러프한느낌이 좋고 다다리오는 묵직한느낌이 좋고 엘릭서는 섬세하고 샤방샤방한 느낌이 좋아요 다좋은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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