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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치마 속을 쓱···" 몰카 충격 실태 포착
전자기기가 발달하면서 몰래카메라 범죄, 끊이지 않는 범죄 가운데 하나죠. 최근에는 탈의실에 몰카를 설치한 헬스장 관장이 구속됐고, 여자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한 경우도 있었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내가 촬영된 영상이 인터넷을 떠돌지는 않을까, 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텐데요. 문제는 이에 대한 처벌이 약해서 가해자들이 몰카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일상생활로 침투한 몰래카메라의 현 주소를 취재했습니다.
지요 : 이런 몰카 범들은 다 D져라앗!!!!!
이미테이션 : 참 이것도 병이다
이걸 찍어서 뭐하게..
김오두 : 저건 3대욕구여서 해도됨
황서영 : 내내쓰보따
고예은 : 팬티를왜찍음;;;;;
초혼란 : 더럽게 그걸 뭐러보냐??
뒤재인문질래? : 몰카 남자 아나운서 SBSㅋㅋㅋ
김기범 : 도대체 저런걸 어디서찾는겨;;홀리
수인 : 증말 대단하다 대단해 ㅎㅎ
경비아파트 경비원 : 그 여자는 분명 창녀 아니면 모질라는 여자다 정신이 없는 여자
[단독] 몰카 상습범 또 여성 치마 속 찍다 '망신'
【 앵커멘트 】
40대 남성이 휴대전화기로 이른바 음란 몰래카메라를 찍다가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에 붙잡히기 직전 몰카 영상을 지워버렸지만, 범행을 저지르던 곳의 CCTV만은 피하지 못했습니다.
김민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가방을 멘 한 남성이 에스컬레이터를 타더니 앞에 있는 여성 뒤로 슬며시 다가갑니다.
휴대전화기를 꺼내 이른바 몰카를 찍으려 하지만, 눈치 챈 여성이 뒤로 돌아서 휴대전화를 뺏으려 시도합니다.
당황한 남성은 여성의 손을 뿌리치더니 곧바로 달아납니다.
40대 김 모 씨가 몰카를 찍으려다 도망치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어떤 아가씨가 남자를 확 채는 거예요. 남자는 도망가는데 다시 한 번 가랑이를 확 잡아당겨서 넘어뜨렸는데, 결국 남자는 도망갔어요."
▶ 스탠딩 : 김민수 / 기자
- "피의자는 이곳으로 나와 인근 가게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경찰이 오기 직전, 조금 전 찍었던 사진을 지운 뒤 시치미를 뗐지만, 범행 장면이 찍힌 CCTV 때문에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김 씨는 또 같은 혐의로 지하철에서 검거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N뉴스 김민수입니다.
[ smiledream@mbn.co.kr ]
영상취재 : 배완호 기자
영상편집 : 이유진
내청춘의세드나 : 여자애도 바로 뒤에 있는 핸드폰을 못뺐네 ㅋㅋ
엘모 : 사기랑 성범죄자는 좀 사형시키면 안돼나?
투브웃 : 못잡앗내
우파메카노 : 사람도 없는데 계속 올라가서 붙어버리네 저 정도면 몰카가 아니라 대놓고 찍는거
ONE DAY TV : 법의 심판 이후에는 꼭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성적취양을 고수하셨으면..
sw m : ㅋㅋ ㅋ ㅋ ㅋ ㅂㅅ
앵무새 : 아니난진심으로궁금한게 저런거왜찍는거야? 하..진짜 남자망신다시키네..
백승호 : 여성들이 안전하게 살려면 공창가가 있어야한다
남수열 : 미친놈일세
정한성 : 미친 개 변태ㅡㅡ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훔쳐보는 남자! [광화문의 아침] 319회 20160920
[광화문의 아침 319회]
별의 별 인간이 있다지만 이런 변태도 있을 줄이야!
[광화문의 아침_319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culture/morning/main/main.html
{뽀 _짝`} : 나는 ㄹㅇ 엘베탈라고했을때 급똥 신호와 급오줌신호 왔어 심지어 노팬티로 갔는데 아무도 없겠지? 하면서 조금 했는데 아래남자가 쓰러져있는거야 알고보니 밑에서 제 보X에서 좀 간지럽긴했는데 넘넘 마려워서 그런줄알았는데 알고보니 CCTV보니까 저 보X를 핣고있었던거임...그 오줌 찔끔나오고 똥도 찔끔나왔어 근데 간지러운게 없어지고 이제 뒤돌아 보니까 얼굴이 젖어있고 어? 저 얼굴에 대변이있길래 그거때문에 저 그남자 고소함
뽀로로의코딱지 : 근데 남자가 여자한테 저러면 저 못된놈들 이러는데 여자가 남자한테 저러면 여자들은 그럴 수도 있지 라고 하는 사람도 많음
윤정아 : 요즘 인스타에서 난리난 ㅆ파 매칭 실화냐ㅋㅋ?
사이트 관리자가 여자 유입 미친듯이 해서 난리났네ㅋㅋ 주소--> 88.dq .to
@@@@#@@!@!@
작은별 : 2번째 저놈 꼬추 짜를까???흐흐흐흐흐흫하핳
J.A.V : 0:22 my love video :X
프랭클린 : 미친놈
지니복숭아 : 어머어머 변태 ㅅㄲ
리또 : 아이린 설현 윤아도 아닌데 왜 들쳐보니
반한 거니 여기 원시시대도 아니고 남한테 손을 넣닠ㅋㅋㅋㅋ
이쿠에쿠저쿠 : 편집 ㅋㅋ
도망가! : 손으로 보지 누를때 소리 아흥~♡하앙~항 흐앙~♡
전자기기가 발달하면서 몰래카메라 범죄, 끊이지 않는 범죄 가운데 하나죠. 최근에는 탈의실에 몰카를 설치한 헬스장 관장이 구속됐고, 여자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한 경우도 있었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내가 촬영된 영상이 인터넷을 떠돌지는 않을까, 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텐데요. 문제는 이에 대한 처벌이 약해서 가해자들이 몰카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일상생활로 침투한 몰래카메라의 현 주소를 취재했습니다.
지요 : 이런 몰카 범들은 다 D져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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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몰카 상습범 또 여성 치마 속 찍다 '망신'
【 앵커멘트 】
40대 남성이 휴대전화기로 이른바 음란 몰래카메라를 찍다가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에 붙잡히기 직전 몰카 영상을 지워버렸지만, 범행을 저지르던 곳의 CCTV만은 피하지 못했습니다.
김민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가방을 멘 한 남성이 에스컬레이터를 타더니 앞에 있는 여성 뒤로 슬며시 다가갑니다.
휴대전화기를 꺼내 이른바 몰카를 찍으려 하지만, 눈치 챈 여성이 뒤로 돌아서 휴대전화를 뺏으려 시도합니다.
당황한 남성은 여성의 손을 뿌리치더니 곧바로 달아납니다.
40대 김 모 씨가 몰카를 찍으려다 도망치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어떤 아가씨가 남자를 확 채는 거예요. 남자는 도망가는데 다시 한 번 가랑이를 확 잡아당겨서 넘어뜨렸는데, 결국 남자는 도망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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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자는 이곳으로 나와 인근 가게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경찰이 오기 직전, 조금 전 찍었던 사진을 지운 뒤 시치미를 뗐지만, 범행 장면이 찍힌 CCTV 때문에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김 씨는 또 같은 혐의로 지하철에서 검거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N뉴스 김민수입니다.
[ smiledream@mbn.co.kr ]
영상취재 : 배완호 기자
영상편집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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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 : 사기랑 성범죄자는 좀 사형시키면 안돼나?
투브웃 : 못잡앗내
우파메카노 : 사람도 없는데 계속 올라가서 붙어버리네 저 정도면 몰카가 아니라 대놓고 찍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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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훔쳐보는 남자! [광화문의 아침] 319회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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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별 인간이 있다지만 이런 변태도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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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의코딱지 : 근데 남자가 여자한테 저러면 저 못된놈들 이러는데 여자가 남자한테 저러면 여자들은 그럴 수도 있지 라고 하는 사람도 많음
윤정아 : 요즘 인스타에서 난리난 ㅆ파 매칭 실화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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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또 : 아이린 설현 윤아도 아닌데 왜 들쳐보니
반한 거니 여기 원시시대도 아니고 남한테 손을 넣닠ㅋㅋㅋㅋ
이쿠에쿠저쿠 : 편집 ㅋㅋ
도망가! : 손으로 보지 누를때 소리 아흥~♡하앙~항 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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