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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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이아 조회 19회 작성일 2020-11-06 09:10: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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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 화분 [가사,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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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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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수 없는 병을 앓게 한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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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홀릭(Loveholic) 화분 (가사 첨부)

발매 2006.04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 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 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의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화분 알렉스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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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알렉스 Version · 알렉스 (Alex)

화분

℗ 뮤직앤뉴(K\u0026C)

Released on: 2008-05-06

Auto-generated by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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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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