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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훔쳐보는 남자! [광화문의 아침] 319회 20160920
[광화문의 아침 319회]
별의 별 인간이 있다지만 이런 변태도 있을 줄이야!
[광화문의 아침_319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culture/morning/main/main.html
[단독] 몰카 상습범 또 여성 치마 속 찍다 '망신'
【 앵커멘트 】
40대 남성이 휴대전화기로 이른바 음란 몰래카메라를 찍다가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에 붙잡히기 직전 몰카 영상을 지워버렸지만, 범행을 저지르던 곳의 CCTV만은 피하지 못했습니다.
김민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가방을 멘 한 남성이 에스컬레이터를 타더니 앞에 있는 여성 뒤로 슬며시 다가갑니다.
휴대전화기를 꺼내 이른바 몰카를 찍으려 하지만, 눈치 챈 여성이 뒤로 돌아서 휴대전화를 뺏으려 시도합니다.
당황한 남성은 여성의 손을 뿌리치더니 곧바로 달아납니다.
40대 김 모 씨가 몰카를 찍으려다 도망치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어떤 아가씨가 남자를 확 채는 거예요. 남자는 도망가는데 다시 한 번 가랑이를 확 잡아당겨서 넘어뜨렸는데, 결국 남자는 도망갔어요."
▶ 스탠딩 : 김민수 / 기자
- "피의자는 이곳으로 나와 인근 가게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경찰이 오기 직전, 조금 전 찍었던 사진을 지운 뒤 시치미를 뗐지만, 범행 장면이 찍힌 CCTV 때문에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김 씨는 또 같은 혐의로 지하철에서 검거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N뉴스 김민수입니다.
[ smiledream@mbn.co.kr ]
영상취재 : 배완호 기자
영상편집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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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또 같은 혐의로 지하철에서 검거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N뉴스 김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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