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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크기? 15.81캐럿 '퍼플 핑크 다이아몬드' 공개 / JTBC 뉴스ON
국제 경매업체인 크리스티 홍콩이 경매를 앞둔 '퍼플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는 23일에 진행되는 보석 경매에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반지인데요. 15.81캐럿의 다이아몬드로 현재까지 등장한 '퍼플핑크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퍼플핑크 다이아몬드는 대부분 0.2 캐럿 이하라고 하는데요. 투명도를 비롯한 품질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낙찰 추정가는 우리 돈으로 약 284억에서 437억 원입니다. 퍼플핑크 다이아몬드는 세계적인 부호들이 선호하는 자산이라고 하는데요. 앞서 지난해 1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는 '장미의 정령'이라는 별칭을 가진 퍼플핑크 다이아몬드가 우리 돈으로 약 323억 원에 낙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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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핑크 다이아몬드, 역대 최고액 800억 원 낙찰 / SBS
세계 최대 핑크 다이아몬드, 역대 최고액 800억 원 낙찰 / SBS
영롱한 분홍빛을 발산하며 아름답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세계에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인 '핑크스타'가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보석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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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줏빛 핑크다이아몬드 중 제일 커"…14.83 캐럿, 320억원 낙찰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핑크다이아몬드 #경매
(서울=연합뉴스) 손톱만한 크기의 분홍빛 다이아몬드가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323억원에 낙찰됐습니다.
'장미의 정령'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 다이아몬드는 14.83캐럿으로 러시아에서 채굴된 것이라고 합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이 다이아몬드가 2천660만 스위스프랑(약 323억원)에 익명을 요구한 한 전화 입찰자에게 최종 낙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매 시작가는 1천600만 스위스프랑이었습니다.
경매를 진행한 보석 전문가 베누와 레퍼린은 '장미의 정령'이 자줏빛이 도는 분홍(purple-pink) 다이아몬드 중 크기가 가장 크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김해연·문근미)
(영상: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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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핑크 다이아몬드, 역대 최고액 800억 원 낙찰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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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정령'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 다이아몬드는 14.83캐럿으로 러시아에서 채굴된 것이라고 합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이 다이아몬드가 2천660만 스위스프랑(약 323억원)에 익명을 요구한 한 전화 입찰자에게 최종 낙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매 시작가는 1천600만 스위스프랑이었습니다.
경매를 진행한 보석 전문가 베누와 레퍼린은 '장미의 정령'이 자줏빛이 도는 분홍(purple-pink) 다이아몬드 중 크기가 가장 크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김해연·문근미)
(영상: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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