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코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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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퇴폐적인 매력 - 와코마리아[WACKO MARIA]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요청하시고 기다려주셨던
와코마리아 [WACKO MARIA] 입니다
-
00:00 하라는 축구는 안하고 이상한거 한 브랜드가 문화를 이끌고 있다?
00:19 RETIRE
02:27 GUILTY PARTIES
04:44 STANDING ALONE
06:59 NOW
08:23 404의 한마디
-
안녕 방구석스지들
그동안 좀 바빠서 업로드가 많이 늦었는데
404에 대한 응원 항상 감사드리며
2022 임인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404PF] 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는 오류코드 - 404 page not found에서 따왔습니다
404페이지를 만났을 때, 궁금한 정보에 접근할 수 없을 때
그 이후 연장선의 정보를 전달 해드리고자
404page (what you want) found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404pf #스트릿패션 #스트릿브랜드
ELON MUSK : 요즘 보면 너무 하다 싶을 정도임. 여름에 냇던 패턴을 그대로 겨울에 긴팔로 내고 (원단이 아까운지)
계속 패턴, 컬러 놀이하면서 계속 복붙하는 느낌이 강함.
그렇다고 가격 동결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야금야금 올림. 그리고 진짜 기가차는건
20불 짜리 져지스 스웻에다 프린팅 박아서 파는데 1만6천엔임.. 져지스 스웻은 길단 수준의 한 시즌 입고 버려야하는 수준의 옷.
셔츠 같은 경우 레이온, 리오셀 두 가지로 나오는데 어떤건 리오셀이 더 크고, 어떤건 레이온이 더 크고
사이즈가 지 멋대로임.
로고 플레이 하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요즘 행보는 너무 아쉽다 못해 배신감 마저 듬.
Chan : 와코마리아는 옷자체로만 보면 새로운 형태는 없는, 기본적인 아메리칸 캐쥬얼 기반의 옷들이지만,
라틴+일본+아티스트의 감성을 섞고 새로운 핏과 착장을 제시하여 본인들만의 무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
Younguk Fullstack 3 : PF님 칸예때 보고 다시 왔는데 역시 실력만큼 구독자가 엄청 늘으셨네요! 잘 보고 가니다!!
Moo Mu : 크으 오랜만입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와코마리아 옷 보면서 그것들의 역사를 다시금 보게 되네요ㅎ
KIT H :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이번년도 10만 100만가시길 바랍니다!!
내 옷장 속 브랜드 - 와코마리아 wacko maria
댓글에 유튜브 혹은 저에 대한 질문 달아주시면
다음 영상에서 답변해보겠습니다.
즐감하세요!
비피얼 매거진 : 예전 일본 갔을때 와코마리아를 구경하러 가는것도 있었지만 와코마리아 직원들 데일리 착장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너무 옷을 잘입어서 배울게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오랜만에 여행을 떠난 기분이라 기분좋게 영상 본것 같습니다!ㅎㅎㅎ
옹혁 : 예전의 와코마리아는 남미 문화를 베이스로했다면 요즘의 와코는 왜색이 강해진 일본의 양키문화를 컨셉으로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브랜드의 색깔이 옅어졌다기보다는 아얘 새로운 브랜드를 운영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패션회사 윤대리 : 와코마리아 저도 학생 때부터 관심이 많던 브랜드인데 이렇게 자세한 설명 듣는건 처음이네요! 역시 옷잘알이 하는 유튜브가 최고네요!
메주 : 휴먼트리때문에 보게되었는데
이 형 진짜 디테일하고 재미있게 풀어가시네
역시 크래커 편집장 출신은 다르군요
패션에 대한 다양한 얘기 앞으로 재미있게 듣겠습니다 ㅎ
딥아이스 : 성모마리아, 웨스턴, 멕시코. 와코마리아와의 연관성을 얘기해주시는 부분이 엄청 흥미롭네요
"왜 와코 마리아와 반스가 성공적인 협업이죠?"
https://open.kakao.com/o/gsEvAOXd
비밀번호 00000000
일본 브랜드 와코 마리아의 역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음악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띄고 있고 다양한 협업으로 어떠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상을 확인하시고 부족한 내용이 있거나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통해 더 재미있고 건설적인 내용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은 소중한 보배입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콘텐츠 만들겠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야식 맛있게 드십시오
안녕하세요. 비피얼입니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이 방은 서브컬처(패션, 음악, 아트, 디자인, 사진, 스포츠, 비디오, 액션 스포츠 등)에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고 있는 방입니다.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 글을 공유해주세요!
출처
@jinmoo
@kompaktrecordbar
@wackomaria_guiltyparties
@paradisetokyo_wackomaria
@vans
@carharttwip
@supremenewyork
콘텐츠 문의
fadcho@bpearmag.com
#와코마리아 #WACKOMARIA #Rocksteady
Chan : 와코마리아에 대해서 너무 잘 정리된 영상이네요!! : )
와코마리아는 음악을 토대로 미국, 남미 그리고 일본의 문화를 적절히 섞어 자신만의 무드를 확실히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무드가 보여주는 특유의 바이브가 아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텐더로인을 필두로 서브컬쳐를 지향하는 다양한 아메카지 브랜드가 생겨났지만 그중에서 와코 특유의 무드는 단연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반스와의 협업은 서브컬쳐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로 다양한 문화적 전개가 가능함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반스 협업의 모델이 현대 일본 음악의 상징 중 하나인 노무라였다는 점도 참 흥미진진했던 것 같습니다.
JY : 와코마리아는 최근에 알게된 브랜드라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커버언더 : 매장 갈때마다 옷만 호다닥 샀는데(접근성이구려서)담에 가면 음악도 느껴봐야 겠네요ㅎㅎ
야만용사 :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구독박고 영상 정주행 달려야겠군여
jay w kim : 와코마리아는 진짜 멋진데 중요한건 어울리기가 쉽지않음 뭔가 일본애들같은 마스크에 거칠고 퇴폐미가 잇어야 소화가됨 그냥 깔끔한한국비쥬얼은 안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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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지 멋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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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 와코마리아는 옷자체로만 보면 새로운 형태는 없는, 기본적인 아메리칸 캐쥬얼 기반의 옷들이지만,
라틴+일본+아티스트의 감성을 섞고 새로운 핏과 착장을 제시하여 본인들만의 무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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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에서 답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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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혁 : 예전의 와코마리아는 남미 문화를 베이스로했다면 요즘의 와코는 왜색이 강해진 일본의 양키문화를 컨셉으로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브랜드의 색깔이 옅어졌다기보다는 아얘 새로운 브랜드를 운영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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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대한 다양한 얘기 앞으로 재미있게 듣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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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와코 마리아와 반스가 성공적인 협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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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랜드 와코 마리아의 역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음악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띄고 있고 다양한 협업으로 어떠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상을 확인하시고 부족한 내용이 있거나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통해 더 재미있고 건설적인 내용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은 소중한 보배입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콘텐츠 만들겠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야식 맛있게 드십시오
안녕하세요. 비피얼입니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이 방은 서브컬처(패션, 음악, 아트, 디자인, 사진, 스포츠, 비디오, 액션 스포츠 등)에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고 있는 방입니다.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 글을 공유해주세요!
출처
@jinmoo
@kompaktrecordbar
@wackomaria_guiltyparties
@paradisetokyo_wackomaria
@vans
@carharttw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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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문의
fadcho@bpearmag.com
#와코마리아 #WACKOMARIA #Rocksteady
Chan : 와코마리아에 대해서 너무 잘 정리된 영상이네요!! : )
와코마리아는 음악을 토대로 미국, 남미 그리고 일본의 문화를 적절히 섞어 자신만의 무드를 확실히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무드가 보여주는 특유의 바이브가 아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텐더로인을 필두로 서브컬쳐를 지향하는 다양한 아메카지 브랜드가 생겨났지만 그중에서 와코 특유의 무드는 단연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반스와의 협업은 서브컬쳐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로 다양한 문화적 전개가 가능함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반스 협업의 모델이 현대 일본 음악의 상징 중 하나인 노무라였다는 점도 참 흥미진진했던 것 같습니다.
JY : 와코마리아는 최근에 알게된 브랜드라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커버언더 : 매장 갈때마다 옷만 호다닥 샀는데(접근성이구려서)담에 가면 음악도 느껴봐야 겠네요ㅎㅎ
야만용사 :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구독박고 영상 정주행 달려야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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