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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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사의신 조회 17회 작성일 2021-12-16 11:28: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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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들이 좋아하는 겨울남친룩은?

#남자겨울코디 #겨울남친룩 #데이트코디
─────────더보기란────────────
(해당 영상은 협찬 및 ppl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게스트 분들과 현실 데일리룩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kkangstylist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kkang.stylist
비즈니스메일 dhvisual@naver.com
BGM은 셀바이 뮤직에서 제공받았습니다https://www.sellbuymusic.com/search/bgm
ONE___J : 혜민님,민영님이 정말 코디들의 장단점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보는관점에 따른 코디 제안이 너무나 유익하고 너무 좋네요
고슴도치 : 와 이번게스트분들 정말 디테일하게 의견을 얘기해주셔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s vvonie : 이번 두분은 장단점, 개선점 등을 딱 찝어 말씀해주셔서 좋네요. 깡님 의견 및 정리까지 더해지니
+ 혜민님 톤 정리 조언 대박
_정맷돌 : 중심에서 게스트분들 말씀 정리하며 깔끔하게 진행하셔서, 영상에 집중 잘 됐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깡님
Jung Do Kim : 추상적인 느낌의 평가만이 아닌 확실한 표현으로 바라는 점까지 말해주셨고 거기에 편집까지 적용해주셔서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
패션평가영상이 10분짜리길래 보다 말 생각으로 눌렀는데 정신차려보니 엔딩이네요

[단독] 은행 직원 등 20대 남성 2명이 초등학생 감금·성폭행 / YTN

남성 2명 감금죄로 현행범 체포…1명은 은행직원
남성들, 6개월 전 SNS 통해 A 양 알게 돼
"오피스텔 오라" 협박…성폭행 뒤 11시간 감금
경찰, 추가 범행 여부 조사…구속영장 신청 방침

[앵커]
은행 직원 등 20대 남성 두 명이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감금한 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우철희 기자!

[기자]
네, 사회1부입니다.

[앵커]
초등학생을 감금하고 성폭행했다는 게 충격적인데, 어떻게 발생한 건가요?

[기자]
네, 어제 오후 1시 20분쯤 한 초등학생 여자아이의 어머니가 경찰에 급히 112신고를 했습니다.

딸이 집을 나갔으니 찾아달라는 거였는데요.

경찰이 수색에 나서서 신고 접수 7시간 만인 어제저녁 8시 20분쯤 서울 신당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13살 A 양을 찾아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남성 두 명이 있었고, A 양은 보일러실에 갇혀 있었던 건데요.

경찰은 보일러실을 강제로 열어 A 양을 빼낸 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그 결과, 오피스텔에 있던 남성들이 A 양을 가뒀다는 사실을 파악하고는 이들을 즉각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22살 조 모 씨와 23살 박 모 씨였는데, 경찰 조사결과 조 씨는 은행 직원으로 확인됐고, 박 씨는 특별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6개월 전 SNS를 통해 알게 된 A 양을 협박해 오피스텔에 오게 한 뒤 성폭행하고, 11시간가량 감금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한 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1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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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 : 왜 현행범의 인권까지 지켜줘야 하며 왜 사실적시명예훼손이라는 악법으로 이들을 지켜주는가
BeomJin Kim : 사람의 권리인 인권은 중요한데 저것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저런것들을 위한 법안도 따로 있었으면 너무 좋겠네요
kktt Heo : 제발 이런 사건은 강력하게 처벌하고 본보기가 되도록해라 부탁한다 ...후...
Ze nize : 인권은 사람의 권리이지 짐승들의 권리가 아닙니다.
Zoe. Moon : 이거 진짜 골든타임이 아이를 살렸네요..
저놈들 분명 범행들어날까 더한짓도 벌였을텐데..
살아돌와서 다행이면서도.. 큰 충격받은거 생각하면 또 맘이아프네요..

"조용히 해달라" 말에…집주인 부부에 둔기 휘두른 20대 / JTBC 뉴스룸

20대 남성이 집주인 부부에게 둔기를 휘둘러서 남편은 숨지고 부인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몇 달 전, 이웃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니 조용히 해달라고 한 말을 마음에 담아 뒀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남성은 조금 전에 구속됐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764/NB120387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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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영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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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겨울이 : 살인죄로 엄하게 처벌받아야된다.. 정신병으로 살인한사람을 어텋게 사회에 그냥둘수있겠냐..무기징역으로 다시는 사회에서 격리되어야된다고본다
5분전퇴실 : 다른 피해자가 더 생기기 않게 사형이 아니더라도 세상과 영원히 격리 시켜주세요
정현우 : 이제 세상은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는 이유로
범죄에 대한 처벌이 약해지거나 돌아가는 상황은 없어야 한다.
방임한 가족을 추가 처벌하고 당사자에겐 응당한 법적 처벌을 가해야 피해자들이 덜 억울하지
Eugene Choi : 즉석에서 흉기를 즉시 골라서 바로 범행을 하면 그나마 심신미약이니 우발적이니 감안한다고 치자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흉기 도구를 준비해서 피해자들을 찾아갈때는 참작할 여지가 있나
우주니 : 자기 삶에 행복이나 이유가 없으면.. 저런 행동을 제어 할 명분이 없기 때문에... 처벌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런 행동을 억제 시켜줄 수 있는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기 쉬운 세상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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