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대담] 김찬월가모 김찬월 대표 최준환 회장

금요대담 첫 번째 주인공은
30년 가모의 명장 김찬월 원장과
모로코 시장 개척하는 최준환 회장

30년 가모 성공 비결과 향후 비전에 대해
낱낱이 파해쳐 보자!

#권영찬#우산속#태자#마귀#현건#허위사실에 속지 맙시다#리고 아리스 #영탁 분들 권영찬가짜 교수 입니다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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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ECRET][긴급속보] 1일 월북한 탈북자 김우정(본명 김우주)의 신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늘은 지난 1일 월북한 탈북자 김우정(본명 김우주)의 신상에 대해 최초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미영 김 : 대한민국에서는 최대한 자국밉들도 누릴 수 없는 해택을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개인 인성 하나하나까지 창길수는 없습니다 정착은 개인의 노력입니다
K인텔 : 과거 6.25전쟁때 월남하신분들은 국가에서 단돈1원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도 죽을각오하고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거의 모두 성공해서 잘 살고있다. 본인의 노력과 정신력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적응못하는건 본인 능력이고 수준이다.
허정남 : 아니 얼마나잘해줘야하냐고 임대아파트줘 정착금줘 대한민국에서태어나고자란사람도 임대아파트들어가기힘들어요 목숨걸고 힘들게왔으면 적응하면서잘사세요
이희경 : 탈북민 전체로 보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착 지원을 위해 남측에서 많은 도움도 주지만 저렇게 의도적으로
자기가 선택한 남측을 다시 버리고 다람쥐 제집찾듯 다시월북했다면 저건 명확하게도 노골적으로 그와 북이
준비한 2022년1월 1일의 기획선전용 SHOW 라 보아지는바 남측에선 좀더 신중한 심사가 필요해질듯!
본향 : 세상에는 좋은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 직장이든 한번 미움을 받게되면 왕따 당하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탈북해서 본인에게 적응할 기회조차 주지않고 성급하게 월북했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많이 외롭고 힘들었겠지요 주변에 이런 탈북민들 조금더 관심갖고 위로하고 도와준다면 이런 안타까운 사건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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