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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정보 회사 VIP! ′새터민 여성♡남한 남성′ TV정보쇼 오!아시스 23회
VIP를 모시기 위해 직원 총출동!
새터민 여성과 남한 남성의 결혼을
매칭해주는 ′결혼 정보 회사′
결혼 성사율이 무려 50％ 이상!
h죠커 : 방송에 나와서 그래도 검증되고 좋게 보여, 김해린 결혼정보 업체에 가입을 했는데, 처음 계약된 3번만 그것도 성의없이 해주고, 담당 커플매니져는 전화룰 하면 귀찮다는 듯이 (정말 우리나라에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서비스를) 왜 전화를 했냐는 듯이 해서 사무실 실장한테 말을 하니 , 김해린 대표가 직접 나서서 해준다고 해서 그래도 사장이니 책임감 있이 해주겠지 했는데 역시나 그 사원을 뽑은 사람은 그 김해린 이어서 업무 행태나 서비스는 혀를 내둘립니다.
우선 거기 직원들 고객이 애기를 하면 욱박부터 지릅니다. 고객이 자기들 발 때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연락을 해도 겨우 연결이 되고, 중간에 자기가 듣기 싫으면 끊어 버립니다.
더 중요한 것은 3번만 그냥 한달안에 해주고 나머지 서비스 횟수는 자기네들 기분 내키면 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시 정식 330만원 계약하면 바로 소개하주냐고 물으니 그건 된다고 합니다.
같은 한민족이 어서 생각도 어느정도는 맞겠지 했지만, 문화적 차이 이거 정말 새삼 깨달았습니다. 방송에 나오면 그래도 검증되고 믿을수 있어서 의뢰를 하고 큰맘먹고 큰돈을 지불하고 가입을 했지만 소개업체의 무성의와 고객응대의 과격함 또 김해린의 방송에서 불쌍, 화려한 코스프레에 속지 마세요. 다시 생각해봐도 고객이 문의하고 대충하는 업무에 얘기를 하면 이겅 뭐 부하직원한테도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않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방송에 제보하고 저처럼 당하고 속아서 결혼에 끈을 악용하는 이런 사람들에게 더이상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박재우 : 대표님 존예~~~^^
Bờm Biker :
도독맨 : 돈 주고 알바생 뉴스에 나와요.
조심하세요~
참~고로~가입비도 300백입니다
이선호 : 사기요.
[단독] "TV에 나와서 믿었는데"…남남북녀 결혼정보업체 의혹 제기 [MBN 종합뉴스]
【 앵커멘트 】
남남북녀 커플을 맺어준다는 결혼정보업체들이 있습니다.
가입비가 수백만 원인데, 동일한 여성 회원이 나올 때마다 이름도, 나이도 다르다고 합니다.
이들 중 일부는 여러 TV 프로그램에도 나왔던 사람들입니다.
박은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한 A 씨는 맞선 자리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꼈습니다.
▶ 인터뷰 : A 씨 (결혼정보업체 가입)
- "(건물) 1층하고 17층에서 당일 두 여성을 봤어요. 끝나고 두 분 다 결혼정보업체를 방문하더라고요."
또다른 남성은 여성 회원들의 태도가 이상했다고 합니다.
▶ 인터뷰 : B 씨 (결혼정보업체 가입)
- "한 시간이나 늦게 왔어요. 미안하다고 한마디라도 해줘야 되는데. 옆에 있는 자판기 커피 먹고 얘기하자는 거예요."
가입자들의 불만사항은 해당 업체의 인터넷 카페에 한 남성이 글을 올리면서 봇물이 터졌습니다.
급기야 남성들은 서로 만나 맞선 때 일을 털어놨습니다.
한 여성은 30살이라고 했다가 34살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여성은 이름을 2~3개 바꿔가며 맞선 자리에 나갔습니다.
한 업체는 과장 광고를 했다는 이유로 관할 지자체로부터 2차례 영업정지를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서울 중구청 관계자
- "과장광고로 영업정지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홈페이지 관련인데…."
업체 대표들과 여성 회원 일부는 TV 프로그램에 여러 번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업체 대표들은 탈북민이다보니 신상 정보가 조금씩 다르게 표기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A 결혼정보업체 대표
- "북한 사람들은 제 이름을 안 써요. 가명으로 나간 거고요."
▶ 인터뷰(☎) : B 결혼정보업체 대표
- "신원 오픈하는 게 (가족들) 목숨이 걸린 일이에요."
남성 회원들은 맞선 업체 대표가 나온 방송을 보고 믿었는데 배신감을 느꼈다고 호소합니다.
▶ 인터뷰 : C 씨 (결혼정보업체 가입)
- "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인데, 다 결혼하고 싶은 건데 그거 갖다가 사기 치는 게…."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결혼정보업체 피해는 매년 300건 가까이 됩니다.
선량한 업체까지 불신이 확대되지는 않을까 우려됩니다.
MBN뉴스 박은채입니다.
[icecream@mbn.co.kr]
영상편집: 김민지
#MBN #남남북녀 #결혼정보업체 #탈북 #계약금 #소비자피해 #박은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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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J : 세상은 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맞선업체도 돈이 가장중요 하다보니
충분히 마음먹으면 사기를 칠수 있는구조라 이걸 잘 이해하고 업체에 가입해야 합니다.
모하메드 : 돈 330 내고 직접 만났던 사람입니다. 절대 저사람들 새치혀에 속지 마세요.돈 아깝습니다. 결혼 성사 될때까지 소개시켜 준다는 말로 꼬시고 돈 받고나면 연락이 잘 안되고 알바생 3명 소개시켜주고 자기들 기분 좋으면 서비스로 1명 더 소개시켜주고 끝납니다. 알바녀 나와서 차한잔 마시고 밥먹고 헤어지고 다음부턴 연락도 안되고 연락 되더라도 며칠 있다가 그만 연락하라고 합니다.
choi2780 : 방송에서 보도된 내용처럼 업체로부터 사기를 당했습니다. 참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이름과 나이를 바꾸면서 나온다고 하니 참...뭐라 할말이 없네요. 목숨이 위태로워서 가명을 쓰고 나온다니...과연 이런 사람들이 결혼할 생각이나 있었는지 아니 맞선나올 마음이나 있었는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피해자는 어디에 호소를 해야하죠..
ㅇㅇ : 한국법이 우습지 저런것들은 다시 북송 시켜야됨
D Kim : 한국에 온 많은 북쪽 사람들은 교도소 에서 있다 온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데 물론 억울하게 들어간 사람도 있겠지만 범죄 자들도 많이 있었을텐데, 단지 넘어왔다고 그들한테 많은 혜택을 주는건 아닌것 같은데. 그 돈으로 어려운 남한 사람들 돕는것이 우선 아닌가? 북쪽 사람들이 남한 사회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지 한 민족 이라고 어려운 남한 사람들보다 우선이 될수 없다 본다. 만약 전쟁 이 났다면 그들은 한민족 이전에 적 아닌가?
1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결혼한 사람의 현실적인 입장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결혼하신 분을 만나서
업체를 이용하는 이유와 결혼의 배경,
그리고 실제 만남의 모습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까레라이스TV 멤버십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fY7XL2ON1YhPJdAA-OGaZQ/join
긍정스민ㅣ기록은 힘 : 선견지명 있으시네요 ㅋㅋ 2탄 먼저 보고 1탄 보게 되었는데 이래저래 모르고 결혼한 1인이라 ㅋㅋ 살면서 부딪히는 시행착오를 결혼 전에 여러 기준으로 치셨다는 게 대단하십니다.
yoda lim : 이게 이래서 어른들이 지나고나서 후회하니까 자식들 공부시키려고 개고생하심
주변에 친한사람들한테 소개받는게 젤좋은데 그러려면 주변에 괜찮은사람들이 많아야함
좋은대학->대학이나 직장동기들 등 인맥->서로서로소개->결혼
채권총론 : 이런 솔직하고 현실적인 얘기 좋음.
조으네조아 : 남녀 모두 자기 생활 반경이 좁고 직장이 여자는 여초 남자는 남초면 그 비슷한 스펙으로 동성만 널려서 소개가 은근히 잘 안 들어옵니다. 주변에서 말로는 계속 치켜세워주죠 "자기는 일등신랑감/신붓감이다", "자기랑 결혼 하는 사람은 참 좋겠다", 그래서 묻게 되죠. 소개시켜 줄 사람 좀 없냐고 물으면 그분의 배우자분도 같은 직종이고 여초/남초 직종이라 소개시켜 줄 사람 없다고 함=무한반복. 1년에 한번 소개 들어올까 말까함. 그 가뭄에 콩나듯한 소개팅에 나가면 정말 이건 그냥 쏠로 미혼이라서 서로 소개시켜 준 것뿐이구나를 여실히 느낄 정도로 아무것도 맞는게 없음.
그러니 난 결정사가 결혼 생각이 있다면 오히려 시간 낭비를 줄여준다고 생각함.
코스모스 : 되게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인데 불편하신분들 많이 몰려오실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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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거기 직원들 고객이 애기를 하면 욱박부터 지릅니다. 고객이 자기들 발 때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연락을 해도 겨우 연결이 되고, 중간에 자기가 듣기 싫으면 끊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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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TV에 나와서 믿었는데"…남남북녀 결혼정보업체 의혹 제기 [MBN 종합뉴스]
【 앵커멘트 】
남남북녀 커플을 맺어준다는 결혼정보업체들이 있습니다.
가입비가 수백만 원인데, 동일한 여성 회원이 나올 때마다 이름도, 나이도 다르다고 합니다.
이들 중 일부는 여러 TV 프로그램에도 나왔던 사람들입니다.
박은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한 A 씨는 맞선 자리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꼈습니다.
▶ 인터뷰 : A 씨 (결혼정보업체 가입)
- "(건물) 1층하고 17층에서 당일 두 여성을 봤어요. 끝나고 두 분 다 결혼정보업체를 방문하더라고요."
또다른 남성은 여성 회원들의 태도가 이상했다고 합니다.
▶ 인터뷰 : B 씨 (결혼정보업체 가입)
- "한 시간이나 늦게 왔어요. 미안하다고 한마디라도 해줘야 되는데. 옆에 있는 자판기 커피 먹고 얘기하자는 거예요."
가입자들의 불만사항은 해당 업체의 인터넷 카페에 한 남성이 글을 올리면서 봇물이 터졌습니다.
급기야 남성들은 서로 만나 맞선 때 일을 털어놨습니다.
한 여성은 30살이라고 했다가 34살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여성은 이름을 2~3개 바꿔가며 맞선 자리에 나갔습니다.
한 업체는 과장 광고를 했다는 이유로 관할 지자체로부터 2차례 영업정지를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서울 중구청 관계자
- "과장광고로 영업정지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홈페이지 관련인데…."
업체 대표들과 여성 회원 일부는 TV 프로그램에 여러 번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업체 대표들은 탈북민이다보니 신상 정보가 조금씩 다르게 표기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A 결혼정보업체 대표
- "북한 사람들은 제 이름을 안 써요. 가명으로 나간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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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회원들은 맞선 업체 대표가 나온 방송을 보고 믿었는데 배신감을 느꼈다고 호소합니다.
▶ 인터뷰 : C 씨 (결혼정보업체 가입)
- "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인데, 다 결혼하고 싶은 건데 그거 갖다가 사기 치는 게…."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결혼정보업체 피해는 매년 300건 가까이 됩니다.
선량한 업체까지 불신이 확대되지는 않을까 우려됩니다.
MBN뉴스 박은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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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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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J : 세상은 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맞선업체도 돈이 가장중요 하다보니
충분히 마음먹으면 사기를 칠수 있는구조라 이걸 잘 이해하고 업체에 가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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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한국법이 우습지 저런것들은 다시 북송 시켜야됨
D Kim : 한국에 온 많은 북쪽 사람들은 교도소 에서 있다 온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데 물론 억울하게 들어간 사람도 있겠지만 범죄 자들도 많이 있었을텐데, 단지 넘어왔다고 그들한테 많은 혜택을 주는건 아닌것 같은데. 그 돈으로 어려운 남한 사람들 돕는것이 우선 아닌가? 북쪽 사람들이 남한 사회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지 한 민족 이라고 어려운 남한 사람들보다 우선이 될수 없다 본다. 만약 전쟁 이 났다면 그들은 한민족 이전에 적 아닌가?
1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결혼한 사람의 현실적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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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da lim : 이게 이래서 어른들이 지나고나서 후회하니까 자식들 공부시키려고 개고생하심
주변에 친한사람들한테 소개받는게 젤좋은데 그러려면 주변에 괜찮은사람들이 많아야함
좋은대학->대학이나 직장동기들 등 인맥->서로서로소개->결혼
채권총론 : 이런 솔직하고 현실적인 얘기 좋음.
조으네조아 : 남녀 모두 자기 생활 반경이 좁고 직장이 여자는 여초 남자는 남초면 그 비슷한 스펙으로 동성만 널려서 소개가 은근히 잘 안 들어옵니다. 주변에서 말로는 계속 치켜세워주죠 "자기는 일등신랑감/신붓감이다", "자기랑 결혼 하는 사람은 참 좋겠다", 그래서 묻게 되죠. 소개시켜 줄 사람 좀 없냐고 물으면 그분의 배우자분도 같은 직종이고 여초/남초 직종이라 소개시켜 줄 사람 없다고 함=무한반복. 1년에 한번 소개 들어올까 말까함. 그 가뭄에 콩나듯한 소개팅에 나가면 정말 이건 그냥 쏠로 미혼이라서 서로 소개시켜 준 것뿐이구나를 여실히 느낄 정도로 아무것도 맞는게 없음.
그러니 난 결정사가 결혼 생각이 있다면 오히려 시간 낭비를 줄여준다고 생각함.
코스모스 : 되게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인데 불편하신분들 많이 몰려오실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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