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체얼리즘 10 :: EM 흙공 만들기 [지하철]

EM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유용한 미생물’이라는 뜻입니다.
EM 속에는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어 악취 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EM의 활용법 중 하나인 EM 흙공은
EM 발효액과 발효 촉진제를 황토와 섞어
공 모양으로 만든 것인데요.
1~2주간의 숙성기간을 거쳐 강이나 하천에 던지면
흙공 속 미생물이 하천의 유해물질을 분해해
수질개선과 악취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이번 화에서는 KBS대전 뉴미디어팀 인턴들이
EM 흙공을 직접 만들고 하천에 던지는 과정까지 체험해 보았습니다.

착한 미생물 EM 흙공 만들기를 통해
맑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일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하철 – 지구지키기는 하나부터 철저히]

#지하철 #EM #EM 흙공 #하천 #정화 #환경 #환경오염 #체험 #체얼리즘

KBS 대전
http://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Nza5Bq2fQFYquMgd9CeHg
대케 KBS대.세.남
https://www.youtube.com/channel/UCUnSdg6_nmdhh2fXjsNqTXg
Amber Rodriguez : amber Rodriguez grill
love you bts

180412 대전MBC 흙 공아, 하천을 부탁해

유용한 미생물을 뜻하는 EM.
효모와 유산균, 누룩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있어
수질 정화, 악취 제거, 부패 억제 등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환경단체에서 EM을 활용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는데.
바로 EM 용액에 황토를 섞어 발효시킨 흙 공을 시민들과 함께 지역 하천에 던지는 것.

하천 정화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단체는 지구시민운동연합으로
대전지역에서도 갑천을 비롯한 하천에 주기적으로
흙 공 던지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지구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을 펼치며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아이스 :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ㅎㅎ
김제인 : 흙공 을 만드는 방법을알고싶십니다
김제인 : 흙공 을 만드는 방법을알고싶십니다

EP 53. | 배수구없는 작은연못 수질관리 하는 법 | EM흙공 | 다슬기 | 부레옥잠

#작은연못 #수질관리 #연못수질

작은연못을 만들고 3개월이 지났습니다.
수질관리를 위해 몇가지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EM 미생물흙공을 넣고 다슬기 그리고 부레옥잠을 넣었어요.
3개월이 지난 지금, 물교체없이 작은연못의 수질은 어떤 상태일까요.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Paesaggio Italiano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id's Roo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id's Room 2 -
LeeHR : 수질관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별도의 배수 시설은 없다고 하셨는데 장마나 폭우 때 연못이 넘치는 문제는 혹시 없으신지요?
HyunKyung Kim : 다음 브런치에서 우노님의 살림하는개발자 글들 읽다가 유투브까지 홀린듯 들어왔네요 ㅋㅋㅋ 개인마다 삶의 가치가 다른데 글에서 느껴진 그 가치가 영상으로보니 온전히 와 닿습니다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아침을 여는 정원 : 작은 연못이 있는 정원~
물고기ㆍ다슬기ㆍ개구리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니
행복 그 자체네요!
taihoon Park : 저도 자연 연못을 만들었는데요. 방수포연못입니다. 물 오염없이 물공급안해도 깨끗해지는 물고기키울수있는 방법있을지요?
강용모색소폰 : 멋진 연못을 만드셨네요
정겹고 아름답네요
붕어와 새우 다슬기 노릴면
더욱 좋을거 같네요
유친으로 손잡고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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