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원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빠가사리 조회 5회 작성일 2022-11-23 23:05:36 댓글 0

본문

엿듣고 훔쳐보고 속옷 냄새까지…여성전용 원룸 상습 침입범 검거

전모(34)씨는 지난 13일 밤 순찰을 하던 월곡지구대 경찰에게 꼬리를 밟혔다. 전씨는 혐의를 부인하다 원룸 CCTV를 증거로 추궁하자 범죄를 시인했다. CCTV에는 현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내부로 들어간 전씨가 각 호실 문에 귀를 대고 있거나 외부 건조대에 널어놓은 속옷 냄새를 맡는 모습 등이 담겼다.
공략공략 : 이젠 하다하다 여성전용 원룸 까지ㄷㄷ
이제는 대한민국도 여성전용될듯
(저 변태ㅅㄲ 쉴드 치는거 아닙니다 저 변태는 처벌을 꼭 받아야 합니다.)
야생고양이 : 소름.....;;;
여섯냥이아빠 KOREA Cat's six Dad : 으 소름이네여
심심해요손은경 : 속옷훔치사람 촣각이다
지나가는개미 : 여성전용이라하면 더 범죄의 표적이 될수 있지 않을까
차라리 여성전용을 숨기던가 없애던가
범죄자의 귀에 저곳은 여성전용이다를 안 순간부터 저곳은 여자만 사는걸 알기때문에 표적이 될수있는거지

노량진여성전용고시원 #1인실 풀옵션 미니원룸 보증금❌ 관리비❌ 공과금❌ 식사비용❌ 한달월세만으로 모든게 해결


#1인실 풀옵션 미니원룸
보증금❌ 관리비❌ 공과금❌ 식사비용❌ 한달월세만으로 모든게 50만원으로 해결



✔나만의 공간을 선호하는 학원생들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보증금이 없는 월세 선불형의 신개념 1인실 쉐어하우스입니다.
생활집기 일체가 무료로 제공되고 입주자를 위한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안락한 공간입니다.



✔업체의 완벽한 시공으로 조용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생활공간으로 여러분들의 생활을 고품격으로 높여드립니다.



★ 개인 화장실.샤워실 완비 - 여성전용 ★



조용합니다~
신설이라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난방,에어콘.침대,옷장,책상,냉장고...
방음벽설치,24시간온수
방에는 배기(환기)시설이 잘 되어 있어
내부의 탁한 공기를 배출 시킵니다



➡입실 문의 \u0026 예약방문
☎ 02) 823 - 4300






#쉐어하우스 #여성전용쉐어하우스 #강남쉐어하우스 #원룸단기계약 #노량진고시원 #노량진독서실 #희소고시학원 #공단기모의고사 #박문각공인중개사 #셰어하우스 #여성전용쉐어하우스 #취업준비생 #9월개강 #경시생 #여성전용고시원 #여성전용원룸 #임고생의하루 #경찰공무원 #법원직  #노량진경단기 #경시생 #임고생 #노량진경찰학원 #경찰공무원시험 #편입학원 #공시생 #신광은경찰 #노량진월비스 #노량진공단기#노량진해커스 #해커스경찰
아젠트 : 공무원 합격한 사람이 가도 되나요??
켄신 : 공무원 왜하려할까 ㅋㅋㅋㅋ

1가지.장점 은 정년까지 간다는거

하지만 시대가 거듭 될 수록 연금도...옛날 같지.않타 ㅋ
김영강 : 바퀴벌레는 안나오나요?
Seo, Jong Won : ㅎ 감옥이다.

[자막뉴스] 혼자 사는 여성 집...CCTV에 소름 끼치는 장면 포착 / YTN

올해 초 직장 근처인 수원에서 자취를 시작한 김 모 씨.

두 달 전부터 이상하게 외출하고 오면 닫아둔 창문이 열려 있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실시간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두고 부모님 댁에 머물렀습니다.

[김 모 씨 / 주거침입 피해자 : 쓰레기통에 제가 분명히 버려놨던 건데 그게 싱크대 위에 올려져 있었고.]

그런데 지난달 9일 자정을 넘긴 시각, 카메라에 움직임이 감지됐다는 알림에 휴대전화를 확인한 김 씨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베란다가 있는 침실 쪽에서 낯선 남자가 나타난 겁니다.

5분가량 집안을 서성이고는 현관문으로 나갔습니다.

[김 모 씨 / 주거침입 피해자 : 민소매 차림으로 서성거리면서 두리번거리면서 사람이든 물건이든 찾는 느낌이었어요.]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수사가 시작되자 옆 빌라의 같은 층에 살던 30대 남성이 자수했습니다.

피의자 A 씨는 제 왼편 빌라 난간에서 1.5m 정도 떨어진 반대편 빌라로 넘어왔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베란다를 뛰어넘어 김 씨 집 창문을 열고 들어갔다고 진술했습니다.

술을 먹고 우발적으로 범행했고 이런 행동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도 인정했습니다.

다만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 : 본인 얘기는 술에 취해서 호기심에 들어갔다고 했네요.]

경찰은 전과가 없고 도주 우려도 없다고 판단해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풀어줬습니다.

김 씨는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풀려난 피의자가 언제든 또 침입하거나 보복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큰데, 경찰이 신변보호 조치도 해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김 모 씨 / 주거침입 피해자 : 옆 건물에 사니까 제가 집에 들어갈 수가 없었고 그 집 안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다시 들어올 수 있으니까]

이에 대해 경찰은 담당 형사가 피해자 아버지에게 신변보호 조치를 안내했지만, 필요 없다고 해 하지 않은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피해자에게 안내했는지 아버지한테 했는지는 기억은 잘 안 난다고 하더라고요, 현장에서 했기 때문에.]

하지만 미성년자가 아닌데도 피해자에게 의사를 직접 묻지 않은 건 제대로 된 보호조치 안내로 볼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승재현 / 한국형사연구소 연구위원 : 주위 사람들에게만 알리는 건 실질적으로 보호받아야 될 사람에게 권리가 존재하는지 모르게 할 수 있는 보호의 공백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거죠.]

결국, 자취방으로 돌아가지 못한 김 씨는 다른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취재기자: 정현우
촬영기자: 강보경
그래픽: 이은선
자막뉴스: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10524233700552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u0026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user-dr7wi9cg2q : 여자혼자 사는집에 침입했는데 그냥 풀어 준게 말이 됩니까
호기심에 몇번씩 침입했다고 하는 말을 믿는 경찰은 도데체 뇌가 있는 작자들 입니까
이러니 성범죄와 스토커범죄가 미쳐 날뛰고 있지
저런 경찰들이 치안을 하고 있으니 범죄자들이 우글대지
무능력하고 게으른 경찰들 한테주는 세금이 아깝다
@kkcha8555 : 다른 의도가 없이 남의 집에 여러번 침입?
기가 막히다....그냥 풀어준 경찰...
잘하신다 진짜....
@user-gw4ye4lt8y : 아 남의집에서 나와도 죄가 없구나 ~~~정이 넘치는 나라
@user-yn5ov8nx4v : 말도 안되다 어떻게 저 짓했는데 풀어줘지 참 어이가없다
@inaimage : 이런 일들을 처벌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네요

... 

#여성 전용 원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704건 602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