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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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업체 성공 입점 협상 방법, 바이어 혹은 MD와의 입점상담 노하우, 유통 혁명 25
#입점상담 #대형유통업체 #입점노하우
아시다시피 갑중의 갑인 대형 유통업체의 MD혹은 바이어에게 마음에 들게 하여 입점을 승낙받는 것이 협상의 목표 아닙니까? 그러기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제가 대형 유통업체인 신세계백화점 출신으로서 여러분에게 가장 성공적인 협상방법에 관해 팁을 드릴까 합니다.
협상학 측면에서 ‘을’을 위한 협상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을이 자존감을 지키면서 협상하기 위해선 '지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을은 갑보다 훨씬 더 많은 지식과 정보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솔루션을 주고 존중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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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c7jo9ij9m : 현재 유통회사를 운영하는 젊은 대표 입니다. 전국에 300개의 매장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노하우 전략 많이 배우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de4cy7ik8i : 정보 감사 합니다.
@user-vd1le7mw8k : 영상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제입장만 생각했는데...역지사지가 답이군요...감사합니다.
@asmrpiano_relax4435 : 유익한 영상 잘봤읍니다 . 질문하나 드려요
이름대면 알만한 대형마트의 푸드코트에 분식으로 입점할기회가 생겼는데 본사 시장조사를 믿기 어려워서 직접가서 대기표 보고 추정하고 있어여.. 푸드코트에 돈가스 메뉴가 있는데 맛은 그냥 그런데 평일에 대략 50주문 주말에 100 주문 정도인거 같더군요 대략 한주문에 1.5인이라 잡고 15000 원이라 치고 이것저것 따저보는 중입니다
궁금한게 사람들이 마트에서는 특별히 맛의 수준이 비슷하다면 돈가스 보다는 떡볶이 국수 같은 분식이 매출이 훨씬 더 나올거라고 하던데 맞는 말인지요? 물어볼데도 없고 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여쭙니다
@tvcampjoy1713 : 아니면 저희 아울렛유치 MD 도 가능할까요
집중② 코스트코가 뭐길래…또 입점 논란 2019.12.24(화)
[앵커멘트]
코스트코는 두 해 전,
전주 에코시티에 매장을 내려다
전주시와 소상공인의 반대로
입점 계획을 접었는데요.
그만큼 우려가 커서겠죠.
잊을만하면 또 불거지는
창고형 대형마트 논란.
계속해서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에 본사를 둔 코스트코는
한국을 포함해 세계 12개 나라에
8백 개 가까운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연회비를 받아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다른 대형마트보다
더 싸게 파는 공격적인 영업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여
국내 회원만
2백만 명 가까이 됩니다.
유대근/ 우석대학교 유통통상학부[인터뷰]
"판매 단위를 크게 해서 대형마트보다 더 값싼 가격에 판매하는 업태입니다. 지역 상권 범위로서 주거 지역을 상권으로 하는 대형마트에 비해서 상권의 범위가 상당히 더 넓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영남, 충청에
16개 매장을 냈지만,
전북을 포함한 호남에는
입점하지 못했습니다.
두 해 전,
전주 에코시티에
입점하려 했지만,
지역 소상공인과
전주시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습니다.
소상공인들은
다른 대형마트보다
더 큰 위협이 될 거라고
우려합니다.
홍규철/전북 소상공인협회장[인터뷰]
"다른 지역에 이미 들어와 있는 무너진 상권들을 보면 차원이 다른 코스트코의 영향력은 많이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권익을 위해
무조건 막아서도 안 된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전주 시민[녹취]
"일반 마트에 없는 제품이 많죠, 가령 해외제품이나. 한 달에 두 세 번, 두 번 정도는 갈 것 같은데요, 가까운 데 있으면."
한때 전주 에코시티에서 불거졌던
창고형 대형마트 입점 논란이,
이번에는 익산 지역으로 옮겨가는
모양새입니다.
KBS 뉴스,조선우입니다.
every freedom : 진짜 아직도 기억나는게 아이들이 미국냉동식품에 입맛이 길들여질 수 있어서 안된다고 지껄인 모 시장놈이 생각나네 ㅋㅋㅋ 대단하다
아남현이 : 자영업자들은 코스트코에서
식료품 많이 산다고 하던데
식당 주인들은 좋겠군
jaehyuk sho : 지역 텃새만 부리니까..
뒤쳐지는거야~!
기득권자들의 횡포일뿐..
좋은 물건 서비스로 승부해야지!
강성재 : 지역상권 참 중요한데, 전통시장에서도 마트에서도 대기업이나 코스트코 처럼
다양하게 사업을 시도해봐야한다고 생각 안합니까?
그냥 마트 카운터에 앉아서 시장에 앉아서 청년몰에 처박혀서 손님만 오기를 기다리면 오겠느냐고요?
직원들 늘려서 로켓배송, 새벽배송을 하든 시도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차별화 있게 대기업이나 외국 기업에 엉까보세요
마트,시장,청년몰이라 제한적이라 그런거 못한다고요? 소비자들 소비패턴 몰라주면서 무조건 대기업,코스트코가
나쁜 기업이라고 몰고가면서 제한을 걸라고하면 소비자들 입장에선 당신네들 더 배척할수밖에 없어요
시대에 뒤 쳐저서 씁슬하겠지만 경쟁력부터 갖추면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은 분명히 당신들을 찾아줄거라 생각하네요
이윤희 : 상권보호가 소비자가 비싸게 사는거란
말인가? ㅋ
"코스트코 입점 급물살"..내년 익산에 문 여나? | 전주MBC 221026 방송
유룡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https://media.naver.com/journalist/659/77290
◀ 앵커 ▶
지난 2016년 전주 에코시티 입점을 추진하다 무산된 '코스트코'가 결국 익산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호남고속도로 익산 나들목 부근에 내년 말 문을 열고 호남권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인데요,
익산시는 물류단지 개발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호남고속도로 근처 익산 보석박물관과 도로를 사이에 놓고 마주한 익산왕궁물류단지,
최근 전라북도에 토지이용계획 변경 신청을 제출하고 코스트코 입점을 위한 부지 조성에 나섰습니다.
잡목과 전선 등을 일부 제거했고 다음주 중에 물류단지 전체 46만 제곱미터에 대한 터파기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물류단지 내 약 5만 제곱미터를 매입한 코스트코는 이르면 내년 말 늦어도 내후년 초에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철영 /익산왕궁물류단지(주) 대표이사]
"내년 3월까지는 부지를 조성해서 그쪽에 납품할 거고요. 그러고 나면 코스트코는 바로 건축허가 들어가고 진행해서."
호남권 최초이자 부지 면적만으로는 기존 도시형 창고형 매장의 두 배 이상으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물류단지 측은 호남고속도로와 대전-통영, 평택-익산 고속도로 등이 교차하는 이점을 살려 아울렛 형식의 다른 매장 입점도 추진중입니다.
익산시는 물류단지 측의 변경 승인 신청 접수에 따라 최근 지역 소상공인의 의견을 접수한 뒤 전라북도에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윤상희 /익산시 소상공인지원계장]
"(물류단지가) 소상공인연합회랑 MOU 체결한 것이 있어요. 그 MOU 체결된 주 내용이 뭐냐면 서로 협의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서로 모색해보자."
시내와 거리가 있어 소상공인 직접 피해가 크지 않고 지역마다 경쟁적인 유치에 나선 만큼 경제적 효과도 적지 않다며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관계자]
"지역사회하고 윈윈하는 걸 당연히 해야되고요. 지역상인들의 문제도 다 파악할 것이고. 지역협력 계획도 만들어야 하고.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2016년 전주 에코시티, 2018년 완주 삼봉지구 입점이 무산된 뒤 익산으로 눈을 돌린 코스트코,
쿠팡 등 호남권역 진출을 노리는 여타 물류 유통업체 입점의 물꼬가 되지 않을까 주목됩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 영상취재: 김종민
#익산 #코스트코 #호남코스트코
Yosub So : 지역 청년들의 많은 채용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홍길동 : 익산시의 현명한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이 될것입니다, 지역상인들과도 얼마든지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해서 번창했으면 합니다,
양상민 : 호남권에도
쿠팡
코스트코
모두모두
입점하길바랍니다!!!!
happy rrr0128 : 생활편의시설, 일자리가 늘거나 유지되야 살만한데 뭐만하면 반대, 규제하니.. 그 반대이유가 논리적으로 잘 맞지않고, 감정적, 단기적, 1차원적인것이 많습니다. 사람들 떠나고 외부인 안들어오고 남은 사람은 그 남은 노후되가는 환경에 만족하고 살아가는 상황이 되어가는것같습니다. 살만은한데 천천히 말라가는 느낌.
jethy trianon : 소상공인들 피해가 있을리가?
소상공인들이 장사할 물건 구해가기 바쁠텐데
#입점상담 #대형유통업체 #입점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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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학 측면에서 ‘을’을 위한 협상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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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은 갑보다 훨씬 더 많은 지식과 정보로 무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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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de4cy7ik8i : 정보 감사 합니다.
@user-vd1le7mw8k : 영상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제입장만 생각했는데...역지사지가 답이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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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면 알만한 대형마트의 푸드코트에 분식으로 입점할기회가 생겼는데 본사 시장조사를 믿기 어려워서 직접가서 대기표 보고 추정하고 있어여.. 푸드코트에 돈가스 메뉴가 있는데 맛은 그냥 그런데 평일에 대략 50주문 주말에 100 주문 정도인거 같더군요 대략 한주문에 1.5인이라 잡고 15000 원이라 치고 이것저것 따저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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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스트코는 두 해 전,
전주 에코시티에 매장을 내려다
전주시와 소상공인의 반대로
입점 계획을 접었는데요.
그만큼 우려가 커서겠죠.
잊을만하면 또 불거지는
창고형 대형마트 논란.
계속해서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에 본사를 둔 코스트코는
한국을 포함해 세계 12개 나라에
8백 개 가까운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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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을 끌어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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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만 명 가까이 됩니다.
유대근/ 우석대학교 유통통상학부[인터뷰]
"판매 단위를 크게 해서 대형마트보다 더 값싼 가격에 판매하는 업태입니다. 지역 상권 범위로서 주거 지역을 상권으로 하는 대형마트에 비해서 상권의 범위가 상당히 더 넓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영남, 충청에
16개 매장을 냈지만,
전북을 포함한 호남에는
입점하지 못했습니다.
두 해 전,
전주 에코시티에
입점하려 했지만,
지역 소상공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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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됐습니다.
소상공인들은
다른 대형마트보다
더 큰 위협이 될 거라고
우려합니다.
홍규철/전북 소상공인협회장[인터뷰]
"다른 지역에 이미 들어와 있는 무너진 상권들을 보면 차원이 다른 코스트코의 영향력은 많이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권익을 위해
무조건 막아서도 안 된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전주 시민[녹취]
"일반 마트에 없는 제품이 많죠, 가령 해외제품이나. 한 달에 두 세 번, 두 번 정도는 갈 것 같은데요, 가까운 데 있으면."
한때 전주 에코시티에서 불거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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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현이 : 자영업자들은 코스트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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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사업을 시도해봐야한다고 생각 안합니까?
그냥 마트 카운터에 앉아서 시장에 앉아서 청년몰에 처박혀서 손님만 오기를 기다리면 오겠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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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 상권보호가 소비자가 비싸게 사는거란
말인가? ㅋ
"코스트코 입점 급물살"..내년 익산에 문 여나? | 전주MBC 2210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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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전주 에코시티 입점을 추진하다 무산된 '코스트코'가 결국 익산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호남고속도로 익산 나들목 부근에 내년 말 문을 열고 호남권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인데요,
익산시는 물류단지 개발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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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근처 익산 보석박물관과 도로를 사이에 놓고 마주한 익산왕궁물류단지,
최근 전라북도에 토지이용계획 변경 신청을 제출하고 코스트코 입점을 위한 부지 조성에 나섰습니다.
잡목과 전선 등을 일부 제거했고 다음주 중에 물류단지 전체 46만 제곱미터에 대한 터파기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물류단지 내 약 5만 제곱미터를 매입한 코스트코는 이르면 내년 말 늦어도 내후년 초에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철영 /익산왕궁물류단지(주) 대표이사]
"내년 3월까지는 부지를 조성해서 그쪽에 납품할 거고요. 그러고 나면 코스트코는 바로 건축허가 들어가고 진행해서."
호남권 최초이자 부지 면적만으로는 기존 도시형 창고형 매장의 두 배 이상으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물류단지 측은 호남고속도로와 대전-통영, 평택-익산 고속도로 등이 교차하는 이점을 살려 아울렛 형식의 다른 매장 입점도 추진중입니다.
익산시는 물류단지 측의 변경 승인 신청 접수에 따라 최근 지역 소상공인의 의견을 접수한 뒤 전라북도에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윤상희 /익산시 소상공인지원계장]
"(물류단지가) 소상공인연합회랑 MOU 체결한 것이 있어요. 그 MOU 체결된 주 내용이 뭐냐면 서로 협의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서로 모색해보자."
시내와 거리가 있어 소상공인 직접 피해가 크지 않고 지역마다 경쟁적인 유치에 나선 만큼 경제적 효과도 적지 않다며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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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주 에코시티, 2018년 완주 삼봉지구 입점이 무산된 뒤 익산으로 눈을 돌린 코스트코,
쿠팡 등 호남권역 진출을 노리는 여타 물류 유통업체 입점의 물꼬가 되지 않을까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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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코스트코 #호남코스트코
Yosub So : 지역 청년들의 많은 채용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홍길동 : 익산시의 현명한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이 될것입니다, 지역상인들과도 얼마든지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해서 번창했으면 합니다,
양상민 : 호남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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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입점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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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이 장사할 물건 구해가기 바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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