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이병근 신부) 부개동 성당

강제력을 사용하여 목적을 이루려 하지 마십시오. (연중 제3주간 목요일)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https://blog.naver.com/daumez/222632505713

여러분은 또 모든 이들을 가능한 한 온유하게 대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특히 강제력을 사용하여 목적을 이루려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자유를 주시고
어느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으시며
오직 암시를 주시고 부르시고 권고하실 뿐입니다.

때로는 한층 더 엄격한 권위를 행사해야 할 때도 있겠지만, 상황의 중요성과 개개인의 필요와 성격을 고려하여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도 우리는 다만 영혼에 대해 사랑과 열정으로 이끌려져야 합니다.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독서기도
제2독서, 성녀 안젤라 메리치의 유언에서
@user-vk9id8jl6f : 찬미예수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user-gz4vs8fq5n : 주님 찬미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양떼들에게
방향을 제시하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user-wj7or6if1v : 아멘
@user-mx1yf3kz6x : 아멘~하느님의 약속과 축복 진리의 복음 이야기 ~감사감사합니다~신부님 은혜로운 강론 시간 ~고맙습니다~
@sorashin3734 :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탁현민이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1,825일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 "대통령의 공개 일정은 곧 그의 철학"

미스터 프레지던트(메디치미디어)는 문재인 정부 의전비서관이었던 탁현민 전 비서관의 기록입니다. 국가 기념식과 해외 순방, 남북 행사 등 1,825일 동안 대중에게 감동을 준 행사 1,195개를 기획한 저자는, 각종 행사의 흥미로운 뒷이야기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저자 사이의 일화 등을 이 책을 통해 감동적으로 풀어냈습니다.

책 제목 미스터 프레지던트는 작곡가 김형석 씨가 19대 문재인 대통령에게 헌정한 곡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헌정곡 미스터 프레지던트는 미국의 헤일 투 더 치프Hail to the Chief, 영국의 갓 세이브 더 킹God Save the King과 같은 의전곡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 행사에 쓰인 작품입니다. 권력의 시대를 넘어 국가와 대통령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5년을 상징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미스터 프레지던트의 악보는 이 책의 속표지로도 활용됐습니다.

9일부터 인터넷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18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지은이
탁현민
공연 연출, 행사 기획, PI(President Identity), CI(Corporate Identity)와 같은 일들을 해왔다. 토크콘서트, 북콘서트와 같은 새로운 장르를 만들기도 했다. 대통령 행사를 전담하는 선임행정관(2017)으로, 이후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2019)을 거쳐 청와대 의전비서관(2020)으로 일했다. 재임 중 국가 기념식, 대통령 행사, 외교 행사를 기획, 연출했으며 남북 문화 교류 행사의 총연출 및 남북정상회담의 의전 실무를 담당했다.

●≪미스터 프레지던트≫ 구매 링크
예스24 : https://bit.ly/3Xsvtw7
교보문고 : https://bit.ly/3X595s8
알라딘 : https://bit.ly/3ZdTbxI
@user-dz2lw2yr4w :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자랑스런 대통령님이셨고 탁현민 비서관님이 뒤에서 보좌를 너무 잘하신것 전국민이 다 압니다
@user-ye8mt8xx2x : 문재인 대통령과 탁현민 행정관은 단군이래 천상의 콤비다.....이때가 참 좋았다.다시 돌아가고파!
@user-zr5dr7th3y : 나는 그분이 그립고 보고 싶고 더불어 노무현님도 보고싶고 그립읍니다 그분이 대통령이었을때 우리는 행복한 나라에 살고 있었다는걸 이제서야 알았고 자부심도 느꼈던 5년 이었읍니다
@user-cx2mq7px7r : 문재인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님을 빛나게 해주신 탁현민 님도 감사합니다
@user-qj6kd4jv4j : 참으로 대단한 정부였네요..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부심을 가졌던 시절.. 다시 올수있을까요.. ? 탁현민비서관님 고생많으셨고 고생하신만큼 대한민국이 빛났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디치 07] 부친에게 물려받은 애인을 너무나 사랑한 남편! 참아내야 했던 카트린 이야기

메디치 본가의 적통을 이은 유일한 딸 카테리나는
프랑스 왕자 앙리와 결혼해 왕자비가 됩니다.
상인의 딸이고 아직 메디치 가문이 귀족이 되기 이전이기에
이 결혼에 대해 프랑스 궁정 사람들은 모두 반대를 했습니다만
프랑수아 1세의 고집으로 결국 이 결혼이 성사되죠.

그런데 왕자비가 된 카트린은 이후 왕비에까지 오르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그녀가 겪은 수모와 멸시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왕비가 되고서도 투명인간 취급을 받았던 그녀
그녀의 서러운 궁정생활은 어땠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유럽으로 가는 모든 분들은 이 시리즈를 읽고 간다!
[아트인문학 여행](전 3권) 이탈리아 파리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의 필독서 [아트인문학 여행]

아트인문학, 카를5세, 프랑수아1세,
코냑동맹, 로마약탈,사코디로마,클레멘스7세
카테리나,카테리나데메디치,
카트린드메디시스,줄리오데메디치,
피렌체,로마,르네상스,앙리2세,
이탈리아전쟁,프랑스왕비,디안드푸아티에,
퐁텐블로스쿨,슈농소성,루아르강변,
섭섭 : 그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녀를 많이 낳은 것은 존경스럽다.
Yeon Sook Lee : 정말 재밌게 영상 잘봤어요^^ 왕족들에 행태는 우리나라나 유럽이나 다를게 없네 ㅠㅠ
S Rosa : ㅎㅎ제가 카트린드 메디시스 였다면 저도 똑같이 그랬을듯.앙리도, 인내심을 갖어야 했던 카트린도 이해가 갈 수 있을듯 해요.
여전히 넘 재밌는 강의, 넘 감사합니다
임주옥 : 넘나 흥미진진하고 삶의 교훈을 주는 이아기들...
아트인문학 시리즈 모두 구입해서 읽고 있어요
rachel Y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카트린의 인내심은 높이 살만합니다.그리고 카트린을보면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될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것 같아요.카트린의 인생 자체가 한편의 영화나 소설의 주인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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