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 꼬꼬(Country Kkokko) 라이벌이 생겼어요 (가사첨부)

발매 2000.06

Rap) 인터넷을 뒤져(뒤져) 유머란을 뒤져(뒤져) 온갖 웃긴 애기를
왕창 준비해갔는데
나만큼 그녈 무지 좋아하는 라이벌이 이미 다 해준 애기래 (나원참
돌아!돌아!)
이번엔 친구를 졸랐어. 깡패를 만들어 그녀앞에 나타나 건들건들 하
랬더니 아-글쎄
내가 짜잔 등장도 하기전에 라이벌이 한방에 해치웠대 투철한 나의
계획은 올여름
바닷가의 추억을 어떻게든 그녀와 함께 만들고 싶은 마음뿐이야 오
~ 그렇지만 지금
같아선 상황이 무지무지 안좋아 기가막힌 아이디어로 감동을 만들어
야 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녀를 놓치기 전에 도와줘. 나 좀 살려줘 라이벌이 그
녈 뺏기전에
어쨌든 페어플레이를 하는거야(붙어!붙어!) 남자답게 당당하게 내
인생의 목표는
정해졌어(밀어 부쳐!) 그녈 사랑해--
Rap) 어쩌다가 우린 얼레리벌레리 우린 한꺼번에 바다로 놀러가게
되버렸어 헬스도
해왔겠다 뱃살도 다 뺐겠다 어디 한번 붙어보자(어이!넌 죽었다) 언
제나 긴장해야해
그녀를 감사해야만 해 두고봐 나를 지켜봐 결국 나를 선택할테니까
어쨌든 페어플레이를
하는거야(붙어!붙어!) 남자답게 당당하게 내 인생의 목표는 정해졌
어(밀어 부쳐!)
그녀와 나 알콩달콩 살고 싶어. 어쨌든 페어플레이를 하는거야 남자
답게 당당하게
내 인생의 목표는 정해졌어. 오!그녈 사랑해~ 오!다시 사랑해~

Country Kko Kko (컨츄리 꼬꼬) - 라이벌이 생겼어요 [3집 Oh! Are You Going]

★ Country Kko Kko (컨츄리 꼬꼬) - 라이벌이 생겼어요 [3집 Oh! Are You Going] ★ Full Album Playlist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wAIXoMZRKJqEkY1kSUh2oWQKBk3Nnke0

Album: [Full-Length] 3집 오! 가니 (Oh! Are You Going)
Album Artist(s): Country Kko Kko (컨츄리 꼬꼬)
Release Date: 2000.06.12
Genre: Dance Pop

Tracklist

CD1

01. Intro
02. 오! 가니
03. Kiss
04. Pain Song
05. That Is Love
06. 아껴둔 사랑
07. 라이벌이 생겼어요
08. 신 (新) 라폴레옹
09. Behind Story
10. She
11. All Ningt Long
12. 유리
13. 메두사


CD2

01. Opening (동굴밖 환한세상)
02. 일심
03. 절규
04. 찻잔
05. 너에게 나를
06. Ole, Ole
07. 겨울이야기
08. Happy Christmas
09. In Your Eyes
10. 모창대회
11. 애련
12. Gimme! Gimme!
13. Oh! Happy
Novice A : 노래 신나네요

Really 위치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는 걸 아시나요? (+ 같은 뜻으로 쓰이는 couldn't/could care less까지 확실히 정리!)

I really don't know, I don't really know, 둘 다 같은 뜻인 것 같지만 really의 위치에 따라 뉘앙스 차이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오늘 영상에서 두 표현의 뉘앙스 차이를 확실히 정리해드리려해요. 이어 I couldn't care less와 I could care less의 정확한 뜻과 활용법도 담았습니다

*As always, 구독, 좋아요, 기분 좋은 응원댓글은 꾸준한 영상 제작의 원동력이 됩니다. 정말로요 :*)✨

#미국식실전영어 #헷갈리는표현 #확실히정리
Santaclaus : 출근길을 구슬쌤 강의와 함께하니 더욱 즐겁네요~ 구슬쌤의 상황극은 확실히 기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JJ U. KIM, PhD MBA AFNI : 오늘 강의는 한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그 어느 쌤에게서도 배운적이 없는 것들입니다.
예문을 들어주시니 믿을 정도입니다. 역시 구슬쌤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그냥 지나칠 만한 표현들을 꼭 집어서 알려주시는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엉터리 영어하며 지내다 구슬쌤덕분에 다시 수준 올립니다.
금요일을 다시 기다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Listz : ‍♂구슬쌤 영상 신청

항상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상 미국 출장을 종종 가게 되는데 선생님의 영상을 구독하면서 언어의 장벽을 많이 허문 것 같아요~
미국 출장 중 현지 생활을 하면서 몇가지 궁금한 회화 표현들이 있었는데, 다음 내용들도 언젠가 한번 다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식당에서 주문할 때
: 예를 들어, 샐러드를 주문할 때 점원이 드레싱을 뭘로 할지 물어보면서 어떤 드레싱 종류가 있는지는 알려주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이 때 "What kind of dressing can I choose?"라고 드레싱 종류를 물어보면 열에 아홉정도는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특히 'choose'란 단어를 사용하면 대부분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경우에 드레싱 종류가 뭐가 있는지 어떻게 물어보면 될까요? (choose만 take로 바꾸면 될까요?)
랜치 말고 다른 드레싱도 먹어보고 싶어요~

#2 미용실에서
: 한번 출장을 가면 꽤 긴 기간 동안 머물게 되는데 미용실에서 하게 되는 말들은 영어로 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단정하게 잘라 주세요", "다듬어만 주세요", "너무 짧지 않게 잘라주세요"와 같은 말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다음번 출장에서는 미용실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미용실에서는 가격의 몇% 정도를 팁으로 지불하는지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Ferocious Tiger : I truly appreciate your flawless lecture. Enjoy the rest of your day. ♡ヾ(๑╹◡╹)ﾉ"❤︎ꔛ❜
김형환 : Writing 연습할때 부사 위치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위치에 따라 이렇게 의미가 달라지네요. ㅎㅎ
I really don't~, I don't really만 잘 알아도 정말 많이 쓸수 있겠어요.

수요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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