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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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에서 알려주는 항암제 부작용 및 관리방법
암이 걸리는 많은 환자가 항암제를 사용하여 전신에 퍼져 있는 암을 치료는 하는 항암 화학요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암치료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항암 화학요법은 무엇이고 많은 분이 걱정하는 항암제 부작용 및 항암제 관리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서울대학교암병원 종양내과센터 교육상담실 배지혜 간호사에게 알아봤습니다.
*본 영상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 후 지방 거주 등 지역적인 이유로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항암제부작용 #항암제관리 #서울대병원
#간호부문간호사 #암정보교육센터 #SNUH
@justice9999991 : 항암의 발전방향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즉 화학요법..세포독성항암제는.. 이걸 왜 항암제로 쓰는지 이해 안됩니다. 과거 중세시대 수은을 치료제로 썻던 마법사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겟네요..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다기 보다 고통을 받네요.. 부작용이 이렇게 많은데 왜 이걸 치료제라 하나요? 부작용도 한두개가 아니고.. 이걸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냥 독성물질로 더 아프게 하는듯 합니다. 정말 치료제라 하기엔 문제 잇어 보입니다. 세포독성치료제라 불리는 항암약물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항암에 대한 전반적인 치료방법의 관점이 바뀌어야 할듯 합니다. 사람마다 항암제를 맞고 부작용도 다 다르게 나타나고 한두개의 부작용이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개의 부작용이 나타나서.. 이게 과학적인 치료방법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체계적인 실험을 통해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는 것이 과학적인데.. 사람마다 다르고 부작용이 아니라 사람몸을 해치는 결과가 나오는데... 화학적항암제는 쓰지 말도록 법을 만들어야 할듯 합니다.
@user-bj4oi5yq2d : 서울대교수님 블로그에서 영상 보고 왔습니다.
고통없는 항암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세상 수많은 암환자들이 고통없이 암치료를 할수있는 그런 날이 기적처럼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
@user-tn8ll6oh5t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o9ku3ui7k : 치료에 큰도움이 됐네요
@grisbrun1255 : 너무 감사합니다
[#유퀴즈] 암 환자와 가족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항암 치료 의사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환자는?
썰방 모음집 #노가리맛집
#유퀴즈온더블럭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vDaoEdHc686VRnxTWyvvFEvq_1zmHMiv
방송국놈들의 하드털이 채널 '디글 클래식'
we’re :DIGGLE family
@eyesstar9 : 제가 처음 진단 받았을때가 애들 고1 중2 였답니다. 그로부터 6년, 엄마노릇도 아내노릇도 자식노릇도 제대로 못하면서 말기암환자가 되어 진통제에 의지해 살아가는게 힘들고 미안합니다.
@user-wo2hf1xs1m : 안락사를 합법화해야한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
어쩔 수 없이 죽는것이 아니라
내가 삶을 치열하게 살았을때
고통받지 않고 편하게 죽음을
선택할 용기가 생기는 것이다
@user-yg2hm7di2t : 제가 암환자되고 종양내과 교수님과 제일 많이 만나는데 암환자들을 늘 만나시니 힘드실것 같습니다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user-by6rt1gf2o : 저희 남편도 식도암으로 김범석교수님이 담당이셨는데 참 따듯한 분이시다 라는걸 많이 느꼈던거 같애요
임종실에 있을때 오셔서 우리 남편 귀에다대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라고 해주시고 보호자인 저한테 깍듯하게 인사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교수님이 담당하신 환자가 잘 치료되어서 나가면 좋을텐데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어서 미안하다는걸 말씀하시는 듯한 인사였던거 같애요
어쨌든 그동안 감사했고 남편이 너무 보고 싶으니까 선생님의 목소리라도 들으니까 좋네요
@tanktigers1 : 후회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그저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거지요.
이제 1년이 되었습니다. 마님이 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1년째인데 그 고통의 깊이를 알수가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날입니다.
그래도 그 약한 몸으로 항암과 방사서 치료를 이기면서 투병하는 모습에서 제가 오히려 힘을 얻고는 합니다.
아직까지 한달에 한 번 6일을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 주기가 3개월마다로 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모든 암환자분들과 간병하시는분들 힘내세요!!
그 주사약이 얼마나 독한지 탈모에 발 저림 손 저림에 또 입맛은 귀신같이 앗아가는지 제가 해줄 수 있는것이 없으니 다만 격려하고 그 길을 같이 걸어갈뿐입니다.
생존율 높은데 '치료 포기' 속출…사망자 계속 늘어나는 이유 (자막뉴스) / SBS
간암 치료법이 발달해서 말기 환자의 경우에도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국내 간암 사망자는 늘고 있고, 폐암에 이어 여전히 암 사망률 2위입니다.
간암 초기인데도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182655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SBS뉴스 #간암 #치료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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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11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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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걸리는 많은 환자가 항암제를 사용하여 전신에 퍼져 있는 암을 치료는 하는 항암 화학요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암치료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항암 화학요법은 무엇이고 많은 분이 걱정하는 항암제 부작용 및 항암제 관리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서울대학교암병원 종양내과센터 교육상담실 배지혜 간호사에게 알아봤습니다.
*본 영상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 후 지방 거주 등 지역적인 이유로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항암제부작용 #항암제관리 #서울대병원
#간호부문간호사 #암정보교육센터 #SNUH
@justice9999991 : 항암의 발전방향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즉 화학요법..세포독성항암제는.. 이걸 왜 항암제로 쓰는지 이해 안됩니다. 과거 중세시대 수은을 치료제로 썻던 마법사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겟네요..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다기 보다 고통을 받네요.. 부작용이 이렇게 많은데 왜 이걸 치료제라 하나요? 부작용도 한두개가 아니고.. 이걸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냥 독성물질로 더 아프게 하는듯 합니다. 정말 치료제라 하기엔 문제 잇어 보입니다. 세포독성치료제라 불리는 항암약물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항암에 대한 전반적인 치료방법의 관점이 바뀌어야 할듯 합니다. 사람마다 항암제를 맞고 부작용도 다 다르게 나타나고 한두개의 부작용이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개의 부작용이 나타나서.. 이게 과학적인 치료방법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체계적인 실험을 통해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는 것이 과학적인데.. 사람마다 다르고 부작용이 아니라 사람몸을 해치는 결과가 나오는데... 화학적항암제는 쓰지 말도록 법을 만들어야 할듯 합니다.
@user-bj4oi5yq2d : 서울대교수님 블로그에서 영상 보고 왔습니다.
고통없는 항암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세상 수많은 암환자들이 고통없이 암치료를 할수있는 그런 날이 기적처럼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
@user-tn8ll6oh5t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o9ku3ui7k : 치료에 큰도움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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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암 환자와 가족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항암 치료 의사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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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놈들의 하드털이 채널 '디글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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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star9 : 제가 처음 진단 받았을때가 애들 고1 중2 였답니다. 그로부터 6년, 엄마노릇도 아내노릇도 자식노릇도 제대로 못하면서 말기암환자가 되어 진통제에 의지해 살아가는게 힘들고 미안합니다.
@user-wo2hf1xs1m : 안락사를 합법화해야한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
어쩔 수 없이 죽는것이 아니라
내가 삶을 치열하게 살았을때
고통받지 않고 편하게 죽음을
선택할 용기가 생기는 것이다
@user-yg2hm7di2t : 제가 암환자되고 종양내과 교수님과 제일 많이 만나는데 암환자들을 늘 만나시니 힘드실것 같습니다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user-by6rt1gf2o : 저희 남편도 식도암으로 김범석교수님이 담당이셨는데 참 따듯한 분이시다 라는걸 많이 느꼈던거 같애요
임종실에 있을때 오셔서 우리 남편 귀에다대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라고 해주시고 보호자인 저한테 깍듯하게 인사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교수님이 담당하신 환자가 잘 치료되어서 나가면 좋을텐데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어서 미안하다는걸 말씀하시는 듯한 인사였던거 같애요
어쨌든 그동안 감사했고 남편이 너무 보고 싶으니까 선생님의 목소리라도 들으니까 좋네요
@tanktigers1 : 후회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그저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거지요.
이제 1년이 되었습니다. 마님이 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1년째인데 그 고통의 깊이를 알수가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날입니다.
그래도 그 약한 몸으로 항암과 방사서 치료를 이기면서 투병하는 모습에서 제가 오히려 힘을 얻고는 합니다.
아직까지 한달에 한 번 6일을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 주기가 3개월마다로 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모든 암환자분들과 간병하시는분들 힘내세요!!
그 주사약이 얼마나 독한지 탈모에 발 저림 손 저림에 또 입맛은 귀신같이 앗아가는지 제가 해줄 수 있는것이 없으니 다만 격려하고 그 길을 같이 걸어갈뿐입니다.
생존율 높은데 '치료 포기' 속출…사망자 계속 늘어나는 이유 (자막뉴스) / SBS
간암 치료법이 발달해서 말기 환자의 경우에도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국내 간암 사망자는 늘고 있고, 폐암에 이어 여전히 암 사망률 2위입니다.
간암 초기인데도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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