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발효액 (칡순등 10여가지로 만드는) 만드는법-산도깨비의 열두달 발효일기

발효액(절임액)은 식물재료에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만듭니다.
재료와 설탕이 만나면 삼투압작용이 일어나 재료속 당분보다
설탕의 당분이 높아 재료 속 수분이 빠져나오는 것으로
이용한 식물재료의 수분과 영양이 설탕에 녹아들면서
발효액이 만들어 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발효액은 재료들이 가지고 있는 영양과 효능에
따라 우리 몸을 치료하는 힘을 발휘합니다.

단 음용하실때의 주의사항은
설탕자체의 단맛을 음식에 이용하시고 싶으시면 담금후 3개월
이후부터 이용 가능하고 환자나 건강을 생각해 드시는 분들은
2~3년 이상 발효시켜 단맛이 미미하게 남아 있을 때 물과 발효액을
10:1 비율로 음용하시면 됩니다.

효소 전문가가 전하는 효소 만들기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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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헌터_31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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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kierman7216 : 인간나이 40이 넘으면 몸에 설탕을 넣어주면 전부 비계가 됩니다.
@user-dg9ee2ew6g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산머루효소는 어떻게 담근는지 좋은지 안려주세요
@jaejung3928 :
좋아요
@mikemclaughlin8257 : 집에 대추가 나는대 대추효소 꼭 만들고 싶어요.어떻게 담는지 알여주세요.
@user-kp5wt8ew5r : 도토리 알로 호소를 담을수가 있나요?

발효액 제대로만들기―설탕청이 아닌 살아있는 발효균으로 효소가 만들어지는 건강한 발효액

산야초, 매실, 오디 발효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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