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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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톰과제리 조회 8회 작성일 2022-06-12 10:41: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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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팜 3-1] 소량포장디자인 추천, 잘팔리는 포장디자인, 만나면 쉬워지는 포장디자인, 농산물 포장 디자인 고민, 이제 끝, 고민해결사 디팜, 농업인의 성공을 도와주는 사람들.

소량포장디자인, 잘팔리는 포장디자인, 만나면 쉬워지는 포장디자인, 농산물 포장 디자인 고민, 이제 끝

윤선박사현장TV

#소량포장디자인 #농산물디자인 #디팜

디자인은 비용이 많이 들잖아유!!!
한번 포장디자인 하면 많이 해야 되잖아요!!!
포장의 최소단위는?
주변에 인쇄소가 많은데 왜 농가들이 디팜을 찾는가?

만나면 쉬워지는 디팜 큐레이션
디팜 조현준, 장다솜대표 인터뷰 영상
농업인의 성공을 도와주는 사람
소비자와 농업인의 다리역할, 농부릿지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 디팜

앞으로 3개의 포장디자인에 관한 3가지 영상을 보여드립니다.
첫 번째는 농업인이 쉽게 하는 포장디자인
두 번재는 디팜의 창업 스토리
세 번째는 농업인의 포장 디자인 프로세스

포장디자인 상품을 소개합니다.
주변에 인쇄소가 많은데
왜 디팜으로 오는가?
디팜의 포장재 특징, “실용성”
소포장하려는데 어떻게하면 좋은가요?
색깔있는 그물망 포장


#디팜 #소포장 #농산물포장 #농산물디자인 #소량포장 #농산물포장전문업# 농산물디자인전문업체 #가격이저렴한포장 #가격이저렴한디자인 #농부릿지 #명함디자인 #카달로그디자인 #비닐포장 #박스포장 #선물용박스포장 #선물박스디자인 #농산물박스디자인 #농산물선물포장
#윤선박사 #윤선박사현장TV
proudly_agri : 영농 4기 신원진입니다. 대표님들의 말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디자인은 특징을 살리는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모든 농장이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잘살리는 것이 농작물을 잘생산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양예찬 : 영농 5기 양예찬입니다. 디팜의 특징중에 농부들의 시각과 가치에 맞는 디자인을 제안한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영상을 통해 어느 분야든지 차별성과 세밀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낭낭 : 영농 5기 오수화입니다. 포장에 차별화를 둔다는 것은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영상을 보고 포장도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진열하는 것까지 생각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허은진 : 영농 3기 허은진 입니다.  저도 몇년 전 까지만 해도 농업에 있어 디자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농업의 문제와 농업인의 어려움을 잘 파악하여 해결점을 제시한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디팜같은 기업 덕분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농업도 발맞춰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HQ김준형 : 영농 3기 김준형 입니다. 포장재 디자인과 같은 겉모습을 잘 꾸미는 것도 중요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농장의 특징을 살린 포장지여야 한다는 것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또한 최소단위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해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탄소'라고 더 비싸게 샀는데?? 저탄소 농산물의 비밀 Ep.13 '친환경 농산물 포장' | [제로웨이스트 실험실]

마트에서 농산물 살 때, '저탄소'라 쓰여진 마크 본 적 있으시죠? 온실가스를 덜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재배된 농산물에 정부가 부여하는 인증 마크라고 하는데요. 농부들이 힘들게 저탄소 농법으로 생산한 농산물. 이걸 플라스틱과 비닐로 포장한다면, 과연 진짜 저탄소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제로웨이스트실험실

기후위기와 쓰레기산에 신음하면서도 왜 우리 사회는 쓸모없는 플라스틱 덩어리를 생산하도록 내버려 두는 걸까요. 그동안 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해온 재활용 문제를 생산자 및 정부의 책임 관점에서 접근했습니다.

#저탄소인증 #플라스틱포장 #제로웨이스트
PRAN-프란 : ["저탄소 멜론?"...백화점 포장은 무려 5겹, 저탄소 생산 무색] 기사 보러 가기 >>> https://url.kr/7dm6ht
친환경백서 : 소포장을 하면 할수록 환경에도 농장에도 마이너스인데 누구에게 좋으라고 하는 걸까요...?ㅠㅠㅠ 저탄소 과일을 위한 플라스틱 포장이라니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네요ㅠ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판매하는 대형마트들이 포장재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가지고, 최대한 쓰지 않아도 되는 포장을 줄였으면 좋겠어요! 독일 마트에서는 웬만한 과일은 수북하게 쌓아두고 하나씩 가져가서 무게를 재고 나오는 종이 스티커만 붙여서 살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한국 마트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윤물범 : 와 이거 제가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어요 친환경제품은 프리미엄이라고 맨날 포장이 더 많고...
리효릴리 : 프란.. 진짜 최고에여ㅠㅠ 마트가면 한숨부터 나와요ㅠㅠ
이아르헨 : 플라스틱규제 좀 많이 때립시다ㅠ

[녹색] 숨쉬는 채소 수출...새 포장기술 개발 / YTN

[앵커]
과일이나 채소는 유통과정 중에 무르거나 상하는 경우가 많아 수출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속속 개발하고 있어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싱싱한 청경채가 투명한 비닐로 포장됩니다.

이 비닐은 미세한 구멍이 있는 기능성 포장재로 구멍을 통해 청경채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등 가스를 배출해 부패를 방지합니다.

같은 비닐을 사용하는 숨 쉬는 포장 용기에 담은 상추도 신선도 유지 기간이 2배 이상 깁니다.

[이준 / 농산물 유통업체 관계자 : 기능성 포장재를 이용해서 고객들에게 좀 더 신선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개발하고 있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통이 특히 까다로운 딸기도 방법이 있습니다.

딸기 저장고에 30% 농도의 이산화탄소를 3시간, 이산화염소는 30분간 주입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딸기의 물러짐과 부패를 20%까지 줄이고 신선도도 사나흘 더 유지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먼 나라까지 수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이화중 / 딸기 유통업체 관계자 : 이산화염소와 이산화탄소를 처리한 후로는 캐나다 그리고 몽골 등 좀 더 거리가 먼 지역까지 수출을 확대해나갈 수 있었던 부분이 있고 앞으로도 이외의 국가들로도...]

포도 상자에 습기제거 종이와 함께 유황 패드를 넣으면 유통기간을 2배 이상 늘릴 수 있습니다.

[장민선 /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농산물은 신선함이 품질과 가격을 좌우하는 만큼 품목별 맞춤형 선도유지기술을 개발해서 앞으로도 유통 그리고 수출현장에 지속해서 보급해나갈 계획입니다.]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새로운 포장기술이 우리 농산물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YTN 김학무[moo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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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go : 우리나라는 불편한거 못 참아 반드시 방법을 찾아야 해
퓨전 : 포장재 재활용되는거면 더 좋을뜻한데요...
pjh : 멋있다~
요시 : 빨리 뭐든 조치해 놔야 할듯 또 그 나라가 그 나라 해버릴라.....
구도자 : 와우 한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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