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swlskfk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비밀요원 조회 7회 작성일 2022-11-26 10:40:03 댓글 0

본문

이동헌 그만간지나라

그의 간지를 기록하여 박제합니다.

지금 전세계 외국인들이 한국인을 위해 싸워주는 이유

#영어회화#실전영어회화

*해당 영상물에 대한 모든 권한은 알간지 크루에게 있습니다. 재 업로드, 화면 캡쳐 등의 재 업로드는 알간지 크루의 허가가 필요함을 밝힙니다.*

웹싸이트: www.alganzi.com
비즈니스 문의: alganzi55@gmail.com
멤버십 가입 : https://www.youtube.com/channel/UC4wMRlYVDQqPbIMZb-DqH1A/join

* 1주일 1회 7시 업로드
y : 오늘의 알간지 표현✨

I'll stand with you 아윌 스탠 윗유
- 당신의 편이 되어줄게
레베레레레 : 애국가 틀고 조롱하는거는 진짜 아니죠 엄청난 모욕이잖아요 이건 인종차별을 넘어서 국가적 혐오를 표현했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bts뿐만 아닌 한국 전체를 모욕한거고 그것도 사과 영상에서 욱일기를 입고 애국가를 틀며 조롱한 건 진짜 너무 모욕적이네요
Uhhqgg : 개인적으로 bts음악중 아직까진 취향이였던 음악이 없었어서 팬은 아니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서 bts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2016년부터 외국에 나와서 현재 2021년까지 한국인으로서 겪는 대우가 달라진것을 너무 확연히 느끼고 있어요. 일단 북한에서 왔니 남한에서 왔니 같은 질문을 더이상 받지 않는다는 점만따져도 한국의 위상이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제가 애국인은 아니지만 많은 한국의 인재분들이 더욱 세상에 많이 나와서 한국이 더이상 아시아구석에서 북한의 위협을 받고 뮬란들이 가득한 전쟁직후의 나라같은곳이 아니라는것을 모두들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일미김태형 : 진짜 캐나다 살고있는 한국인으로서 내 인생이 통채로 방탄 덕분에 수월해짐...진짜로
즈믐 : 전 웹디자인을 합니다. 한 회사와 색깔이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에 아티스트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동양인은 기본기가 낮고 예술에 대한 깊이가 없다는 차별적 발언과 함께 제 포트폴리오를 펼쳐보지도 못하고 현장에서 쫒기듯 나왔어야했는데 다음해에 sns디엠으로 그 회사에서 외주 연락이 왔습니다. 영어로 소개되어있어 동양인인지 몰랐나봐요ㅋ 전 제가
누군지 밝혔고 사과를 받았습니다. 외주는 돈 따블에 작가명을 명시하겠다는 계약을 조건으로 동양인 어시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동양인을 비하하던 회사에 제 이름 석자 세기고 오니까 속 시원하더라구요. 메인홈에 명암 디자인까지 했는데 그 회사의 첫 얼굴이 제 작품이니 좋네요

손가락 욕 간지나게 받아치는 법☝

ino city는 오늘도 탈출 시도 중..
 ̄ ̄ ̄ ̄ ̄ ̄ ̄ ̄ ̄ ̄ ̄ ̄ ̄ ̄ ̄ ̄ ̄ ̄ ̄
이노냥 인스타 (My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ino.city

이노냥 틱톡 (My TikTok)
 https://www.tiktok.com/@ino_city

이노냥 인생 박물관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inocity

이노냥 연애 시뮬레이션 (Discord)
  https://discord.gg/xhDtdgdyHs
 ̄ ̄ ̄ ̄ ̄ ̄ ̄ ̄ ̄ ̄ ̄ ̄ ̄ ̄ ̄ ̄ ̄ ̄ ̄
#ino #shorts #이노냥
@inocity : 무심한 표정에 할 건 다 해준다구...!!!
Insta: ino.city
@littleeggshop6145 : 경찰 안적혀 있었으면 중국인줄.. 이런 오글거리는 갬성..
@nickname.. : 경찰서에 죄수복을 입은 사람이 있을리가 없죠ㅋㅋㅋ 고로 이해할 수 없는 감성...잘봤습니다
@lillyyt3332 : POV: Tryna find English comment
@user-dv3xe4vh7n : 이 영상은 좋아요를 누를수 밖에 없다...

... 

#rkswlskfk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993건 605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