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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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거문도여행 A to Z
1박2일동안 거문도여행에 필요한 거문도 가는법, 거문도 배편, 거문도내 대중교통, 숙박 안내와 녹산등대 가는법, 거문도등대 가는법, 백도유람선 예약과 백도여행등을 소개합니다.
00:00~02:03 거문도 배편, 거문도내 교통과 숙박
02:04~03:48 녹산등대 안내
03:49~05:42 거문도등대 안내
05:43~10:09 백도여행 안내
오로지의숲 : 정정합니다
05:21 에 있는 자막 백도전망대 동백정을 관백정으로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남노중언 : 와우 정말 멋진 경치와 풍경입니다. 녹산 등대와 거문도 등대에서부터 백도에 이르기까지 정말 구경 잘 했습니다.
tpwns_준세 : 동백터널이 너무 예쁘네요! 엄마랑 꼭 같이 가봐야겠어요! 좋은 곳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태완 : 멋진 영상과 멋진글 수고하셨습니다
심보경 : 좋은곳 가셨네요
라오스 특급열차 비즈니스 클래스 타고 기차 여행하기-세계여행85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오스 고속열차 비즈니스클래스 좌석을 타봤습니다.
#세계여행 #여행유튜버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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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parkengkeck
카메라: 고프로 히어로 10 블랙, 갤럭시 S21+
편집: 프리미어 프로
배경 음악: Artlist,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
Hyeonju Chang : 며칠전부터 앵겍님 영상 보다가 슴슴하면서도 한번씩 터지는 앵겍님표 자막개그보면서 벌써 앵겍님 영상을 계속 보고 있네요ㅋㅋ 여행 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다 겪어보는거고 돈 한푼한푼 아끼면서하는 배낭 여행도 젊으니까 할 수 있는건데 이상한 댓글 보면서 상처 받지 마시구요! 그렇게 여행할 수 있는 자유! 너무 부럽습니다!! 화이팅!
노을 : 여행 다닐 때마다 도움 주신분들께 감사 표시하는거 참 보기 좋아요!!
Seongyoung Shin : 예전에 잘못하면 절벽으로 떨어질것 같은 길을 8시간이상 달려 방비엥 비엔타인을 갔던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기차로 두시간이니 지금은 대박이네요 힝싱 즐겁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또한 세상에서 제일 짧은 17분 32초네요
bo-gyoon shin : 무한긍정의 엥겍님, 드시는 걸 보니 정말 복스럽습니다. 그리고 인사성도 최고! 섬에 갇힐 뻔했을 때 계속 도움을 주신 직원을 지난 영상에서는 제대로 못 봤는데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네요. 그런데 고속열차의 비즈니스석 서비스가 이 정도라는 건 좀 놀랍습니다.
simpson kim : 라오스가 진짜 택시도없고 버스도없고 툭툭도없고..그래서 부르는게 값이죠.
그리고 베트남, 태국에 비해 턱없이 관광산업이 낙후되있죠.
그렇지만 그만큼때묻지않았죠
거문도 백도 섬여행 트레킹, 다도해의 최남단 섬, 녹산 등대, 거문도 등대
거문도 백도
거문도(巨文島)는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속한 섬으로 여수항에서 114.7km, 고흥 녹동항에서 58km 떨어진 다도해의 최남단 섬입니다.
거문도는 서도, 동도, 고도의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삼도, 삼산도라고도 불립니다.
거문대교와 삼호대교로 연결된 세 개의 섬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도내해(島內海)는 호수처럼 잔잔하여 천연적인 항만을 이루고 있습니다.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은 학문 수준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 섬이라는 뜻으로 거문도(巨文島)라 불렀습니다.
1885년 조선말 고종 때 영국은 러시아의 남하를 막기 위해 거문도를 2년간 점령하여 해밀턴 항이라 불렀습니다.
녹산 등대 트레킹
☞ 코스: 장촌선착장-인어상-녹산 등대-장촌선착장(2시간)
장촌선착장에서 오르면 거문대교가 멋지게 나타납니다.
녹산 등대 트레킹은 녹산 등대와 거문도 사람들의 수호신인 인어상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오른 쪽 바닷가로는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로 멋진 해안 절경이 뛰어납니다.
멀리 녹산 등대가 보이는 시원한 능선길이 나타납니다.
그림 같은 해안길이 이어지고 멋진 해안 절벽 풍경이 펼쳐집니다.
녹산 등대와 “신지끼” 인어상이 보입니다.
“신지끼” 인어상에는 전설이 있습니다.
인어는 긴머리를 한 소녀로 허리 아래로는 물고기의 지느러미 모습으로 한 손에는 돌멩이를 들고 있습니다.
거문도 어부들이 바다로 나갈 때 날씨를 예측하여 거친 풍랑이 일어나게 될 것 같으면 신지끼 인어가 나타나 돌을 던져 어부들이 나가지 못하게 하여 거문도의 수호신과 같습니다.
바위절벽 위에 세워진 녹산 등대는 마치 사슴의 뿔처럼 생겼다 하여 녹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녹산 등대는 거문도 서도 북쪽 끝에 세운 무인등대입니다.
녹산 등대에 서면 탁 트인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해안 절벽이 그림 같이 나타나고 아래로는 시원한 청정 바닷물이 펼쳐집니다.
거문도 서도 북쪽 바다를 밝히는 녹산 등대를 돌아 시원한 능선길을 따라 원점회귀 합니다.
신선바위-거문도 등대 트레킹
☞ 코스: 여객터미널-신선바위-거문도 등대-여객터미널(3시간30분)
신선바위 방향으로 바다에서 보면 마치 기와집모습의 산마루인 기와집몰랑에 오르면, 바닷가에 외돌개처럼 솟은 멋진 바위가 내려다보입니다.
바다 풍경을 보면서 소원을 비는 돌탑길을 지납니다.
거문도 트레킹의 백미인 신선바위가 바닷가에 신선처럼 우뚝 솟아 있습니다.
신선바위 전망대의 멋진 절경이 이어집니다.
신선바위로 내려가면서 거문도 등대 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집니다.
신선바위로 오르면 한편으로 바위절벽 지대와 산 능선이 이어지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암괴석 사이로 멋진 파도가 출렁입니다.
다시 능선에 올라 터널 같은 숲길을 지나 조망대에 서면 거문도 최고의 절경인 거문도 등대의 멋진 풍경이 그림 같습니다.
신선바위 능선길에서 내려오면 섬과 섬 사이를 건너는 거북이 목처럼 생긴 목넘어가 나타납니다.
목넘어에 서면 멋진 해안절벽과 멀리 솟아있는 선바위가 명품입니다.
거문도 서도 남쪽 끝에는 현재의 거문도 등대와 예전의 거문도 등대가 서있습니다.
예전의 거문도 등대는 1905년 세워진 우리나라 2번째의 등대로 남해안 최초의 등대이며 100년 동안 남해안 뱃길에 불을 밝혔으며 주변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등대 아래로 기암절벽과 환상적인 해안풍경이 펼쳐집니다.
백도 관광
백도는 상륙이 금지된 무인도로 백도 관광 유람선을 타고 선상에서 2시간30분 정도 관광을 합니다.
백도는 거문도에서 약28km 떨어져 있는 상백도와 하백도로 이루어진 39개의 바위섬으로 흰 빛을 띠고 있어 “백도(白島)”라 불린다고 합니다.
백도에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옥황상제 아들이 세상에 내려와 바다용왕의 딸과 눈이 맞아 이곳 바다에서 풍류를 즐기며 세월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옥황상제는 아들을 데리러 신하들을 내려 보냈으나, 신하들마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화가 난 옥황상제는 아들과 신하들을 돌로 변하게 하여 백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백도는 국가 명승 제7호로 지정되었으며, 기암괴석과 천혜의 비경으로 남해의 해금강이라 합니다.
백도는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절벽들의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상백도에는 삼선암, 등대섬, 매바위, 병풍바위, 형제바위, 탕건여, 왕관바위 등이 있으며, 하백도에는 서방바위, 궁전바위, 석불바위, 거북바위 등이 있습니다.
백도는 흑비둘기, 휘파람새, 괭이갈매기, 닥나무, 눈향나무, 원추리, 풍란 등 수 백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옛날 거문도 어부들은 안개 가득한 날 밤에는 백도에서 불어오는 풍란 향기로 방향을 잡아 노를 저어 거문도로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산악투어TV, #sanaktourTV
@user-oh3jf4mj9n : 아름다운 우리강산이네요
요즘새삼느껴지네요
말로만 듣던거문도 백도
전설도 아름답네요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kjb6063 : 산악투어TV 멋지고 알찬 영상 안내좋습니다 더많은 소개 바라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user-df4dx2ot5j : 이번주 토요일날 대구에서 40명가는데 미리보기 해봅니다
@user-ox2tm4vv7k : 잘보고갑니다
1박2일동안 거문도여행에 필요한 거문도 가는법, 거문도 배편, 거문도내 대중교통, 숙박 안내와 녹산등대 가는법, 거문도등대 가는법, 백도유람선 예약과 백도여행등을 소개합니다.
00:00~02:03 거문도 배편, 거문도내 교통과 숙박
02:04~03:48 녹산등대 안내
03:49~05:42 거문도등대 안내
05:43~10:09 백도여행 안내
오로지의숲 : 정정합니다
05:21 에 있는 자막 백도전망대 동백정을 관백정으로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남노중언 : 와우 정말 멋진 경치와 풍경입니다. 녹산 등대와 거문도 등대에서부터 백도에 이르기까지 정말 구경 잘 했습니다.
tpwns_준세 : 동백터널이 너무 예쁘네요! 엄마랑 꼭 같이 가봐야겠어요! 좋은 곳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태완 : 멋진 영상과 멋진글 수고하셨습니다
심보경 : 좋은곳 가셨네요
라오스 특급열차 비즈니스 클래스 타고 기차 여행하기-세계여행85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오스 고속열차 비즈니스클래스 좌석을 타봤습니다.
#세계여행 #여행유튜버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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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parkengkeck
카메라: 고프로 히어로 10 블랙, 갤럭시 S21+
편집: 프리미어 프로
배경 음악: Artlist,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
Hyeonju Chang : 며칠전부터 앵겍님 영상 보다가 슴슴하면서도 한번씩 터지는 앵겍님표 자막개그보면서 벌써 앵겍님 영상을 계속 보고 있네요ㅋㅋ 여행 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다 겪어보는거고 돈 한푼한푼 아끼면서하는 배낭 여행도 젊으니까 할 수 있는건데 이상한 댓글 보면서 상처 받지 마시구요! 그렇게 여행할 수 있는 자유! 너무 부럽습니다!! 화이팅!
노을 : 여행 다닐 때마다 도움 주신분들께 감사 표시하는거 참 보기 좋아요!!
Seongyoung Shin : 예전에 잘못하면 절벽으로 떨어질것 같은 길을 8시간이상 달려 방비엥 비엔타인을 갔던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기차로 두시간이니 지금은 대박이네요 힝싱 즐겁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또한 세상에서 제일 짧은 17분 32초네요
bo-gyoon shin : 무한긍정의 엥겍님, 드시는 걸 보니 정말 복스럽습니다. 그리고 인사성도 최고! 섬에 갇힐 뻔했을 때 계속 도움을 주신 직원을 지난 영상에서는 제대로 못 봤는데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네요. 그런데 고속열차의 비즈니스석 서비스가 이 정도라는 건 좀 놀랍습니다.
simpson kim : 라오스가 진짜 택시도없고 버스도없고 툭툭도없고..그래서 부르는게 값이죠.
그리고 베트남, 태국에 비해 턱없이 관광산업이 낙후되있죠.
그렇지만 그만큼때묻지않았죠
거문도 백도 섬여행 트레킹, 다도해의 최남단 섬, 녹산 등대, 거문도 등대
거문도 백도
거문도(巨文島)는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속한 섬으로 여수항에서 114.7km, 고흥 녹동항에서 58km 떨어진 다도해의 최남단 섬입니다.
거문도는 서도, 동도, 고도의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삼도, 삼산도라고도 불립니다.
거문대교와 삼호대교로 연결된 세 개의 섬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도내해(島內海)는 호수처럼 잔잔하여 천연적인 항만을 이루고 있습니다.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은 학문 수준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 섬이라는 뜻으로 거문도(巨文島)라 불렀습니다.
1885년 조선말 고종 때 영국은 러시아의 남하를 막기 위해 거문도를 2년간 점령하여 해밀턴 항이라 불렀습니다.
녹산 등대 트레킹
☞ 코스: 장촌선착장-인어상-녹산 등대-장촌선착장(2시간)
장촌선착장에서 오르면 거문대교가 멋지게 나타납니다.
녹산 등대 트레킹은 녹산 등대와 거문도 사람들의 수호신인 인어상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오른 쪽 바닷가로는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로 멋진 해안 절경이 뛰어납니다.
멀리 녹산 등대가 보이는 시원한 능선길이 나타납니다.
그림 같은 해안길이 이어지고 멋진 해안 절벽 풍경이 펼쳐집니다.
녹산 등대와 “신지끼” 인어상이 보입니다.
“신지끼” 인어상에는 전설이 있습니다.
인어는 긴머리를 한 소녀로 허리 아래로는 물고기의 지느러미 모습으로 한 손에는 돌멩이를 들고 있습니다.
거문도 어부들이 바다로 나갈 때 날씨를 예측하여 거친 풍랑이 일어나게 될 것 같으면 신지끼 인어가 나타나 돌을 던져 어부들이 나가지 못하게 하여 거문도의 수호신과 같습니다.
바위절벽 위에 세워진 녹산 등대는 마치 사슴의 뿔처럼 생겼다 하여 녹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녹산 등대는 거문도 서도 북쪽 끝에 세운 무인등대입니다.
녹산 등대에 서면 탁 트인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해안 절벽이 그림 같이 나타나고 아래로는 시원한 청정 바닷물이 펼쳐집니다.
거문도 서도 북쪽 바다를 밝히는 녹산 등대를 돌아 시원한 능선길을 따라 원점회귀 합니다.
신선바위-거문도 등대 트레킹
☞ 코스: 여객터미널-신선바위-거문도 등대-여객터미널(3시간30분)
신선바위 방향으로 바다에서 보면 마치 기와집모습의 산마루인 기와집몰랑에 오르면, 바닷가에 외돌개처럼 솟은 멋진 바위가 내려다보입니다.
바다 풍경을 보면서 소원을 비는 돌탑길을 지납니다.
거문도 트레킹의 백미인 신선바위가 바닷가에 신선처럼 우뚝 솟아 있습니다.
신선바위 전망대의 멋진 절경이 이어집니다.
신선바위로 내려가면서 거문도 등대 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집니다.
신선바위로 오르면 한편으로 바위절벽 지대와 산 능선이 이어지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암괴석 사이로 멋진 파도가 출렁입니다.
다시 능선에 올라 터널 같은 숲길을 지나 조망대에 서면 거문도 최고의 절경인 거문도 등대의 멋진 풍경이 그림 같습니다.
신선바위 능선길에서 내려오면 섬과 섬 사이를 건너는 거북이 목처럼 생긴 목넘어가 나타납니다.
목넘어에 서면 멋진 해안절벽과 멀리 솟아있는 선바위가 명품입니다.
거문도 서도 남쪽 끝에는 현재의 거문도 등대와 예전의 거문도 등대가 서있습니다.
예전의 거문도 등대는 1905년 세워진 우리나라 2번째의 등대로 남해안 최초의 등대이며 100년 동안 남해안 뱃길에 불을 밝혔으며 주변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등대 아래로 기암절벽과 환상적인 해안풍경이 펼쳐집니다.
백도 관광
백도는 상륙이 금지된 무인도로 백도 관광 유람선을 타고 선상에서 2시간30분 정도 관광을 합니다.
백도는 거문도에서 약28km 떨어져 있는 상백도와 하백도로 이루어진 39개의 바위섬으로 흰 빛을 띠고 있어 “백도(白島)”라 불린다고 합니다.
백도에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옥황상제 아들이 세상에 내려와 바다용왕의 딸과 눈이 맞아 이곳 바다에서 풍류를 즐기며 세월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옥황상제는 아들을 데리러 신하들을 내려 보냈으나, 신하들마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화가 난 옥황상제는 아들과 신하들을 돌로 변하게 하여 백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백도는 국가 명승 제7호로 지정되었으며, 기암괴석과 천혜의 비경으로 남해의 해금강이라 합니다.
백도는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절벽들의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상백도에는 삼선암, 등대섬, 매바위, 병풍바위, 형제바위, 탕건여, 왕관바위 등이 있으며, 하백도에는 서방바위, 궁전바위, 석불바위, 거북바위 등이 있습니다.
백도는 흑비둘기, 휘파람새, 괭이갈매기, 닥나무, 눈향나무, 원추리, 풍란 등 수 백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옛날 거문도 어부들은 안개 가득한 날 밤에는 백도에서 불어오는 풍란 향기로 방향을 잡아 노를 저어 거문도로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산악투어TV, #sanaktourTV
@user-oh3jf4mj9n : 아름다운 우리강산이네요
요즘새삼느껴지네요
말로만 듣던거문도 백도
전설도 아름답네요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kjb6063 : 산악투어TV 멋지고 알찬 영상 안내좋습니다 더많은 소개 바라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user-df4dx2ot5j : 이번주 토요일날 대구에서 40명가는데 미리보기 해봅니다
@user-ox2tm4vv7k :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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