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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친구들에게 절대 추천하지 않는 강아지 종류 TOP3 ! 견종 별 성격과 특징, 유전병 정리
수의사가 친구들은 절대 못키우게 하는 강아지들이 있다?
귀엽다고만 생각했던 강아지들, 내 인생 로망견들! 정말 인생 로망견들일까?
수의사로써 주변에서 항상 많이 듣는 질문중 하나, "나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견종 좀 추천해줄 수 있어?"인데요. 그 중에서 제가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 품종들이 있습니다.
#견종 #강아지종류 #견종백과
BGM:
Song : Daystar - Cosmic Star Candy /
이현 : 추천하지않는=주인 잘못만나면 개가 고생하는
대왕고등어 : 와 사실 많은 예비견주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하는 전문적인 정보인데 의사쌤 말씀하시는 스탈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길
초코구덩이 : 너무 도움되는 영상들입니다. 이쁘다고 귀엽다고 막 키우는데 솔직히 푸들도 쉽진 않습니다.그런데 선생님께서 이렇게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도움되고 좋네요. 쌤 화이팅!!!
김남휘 : 선생님 처럼 냉정하게 말씀주시는분이 진정한 동물애호가요 수의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나임 : 정말 유익한 영상이고 많은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견주로써 정말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 작은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이 있는지, 충분히 함께하고 케어 해 줄 수 있는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되는지 충분히 고민하고
기본적인 케어 방법이나 데려올 종의 습성 성격 털빠짐 어떤 질병이 올수 있는가 찾아보고 공부하고 다 마친 후에 데려와야 하는데
그냥 귀여우니까 데려와놓고 병원비가 많이 나오네... 털이 너무 많이 빠지네.... 오만가지 핑계를 대면서 유기하는 사람들..
어떻게 그렇게 생명에 대해 무책임한지 화가 납니다. 정말루요
저희집에 10살 된 아이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저 아이 무지개다리 건너는 날까지 평생 지켜주고 행복하게 해줄 겁니다.
그렇지만 생명의 책임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에요. 좋아하는거와 별개로요.
저희 집 아이 털 무지하게 빠집니다. 정말정말 털때문에 귀찮고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도 평생 함께해야죠 가족이니까요
반려견을 들인다는 것은 나이가 들더라도 평생 0~3세 정도인 아이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평생 보호자가 옆에서 케어해주고 보살펴주고 사랑해줘야 한다구요.
제발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하시고 한번 가족으로 맞이하셨으면 끝까지 가족으로써 보듬어 주세요...
초보자가 키우기쉬운 강아지 베스트5
초보자가 키우기쉬운 강아지 베스트5
착한애견분양 [수원점 , 용인점 , 안산점 , 원주점]
문의 : 010 2544 5939
착한애견tv : 훈련사가 추천하는 입소문사료
원스사료 구매좌표
https://smartstore.naver.com/lionpetdog/products/5469897055
이미선 : 그냥 강아지가 다좋아...
써니엄마 : 시츄는 운동량이 많이 필요치 않은 견종이고 사람을 너무나 좋아해서 주인이고 남이고 구분없이 꼬리치는 견종이라 어르신들이 키우기 좋은... 은 반만 맞네요 ㅋㅋ 저희 시츄는 운동량이 어마어마해서 아침저녁으로 같이 뛰어다니느라 온가족이 강제 다이어트네요 ㅋㅋㅋ 세상 모든 사람에게 꼬리를 치며 반기는건 맞더라구요 ㅋㅋ
개구짐 폼TV : 좋은 정보네요~~^^
반려견 입양전 참고해서 보면 좋겠어요.
N K : 비숑 우리집 내강아지 유모견 이였음 조카 맨날 옆에 붙어있고 산책 가도 유모차옆에만 지키고 있었다는 정말 천사 임
"환불 안 해줘?" 3개월된 강아지 내던져 결국 죽어 / YTN
[앵커]
강릉의 강아지 분양 가게에서 손님이 분양받은 지 하루도 안 된 강아지를 데려와 내던졌습니다.
강아지가 분변을 먹는다며 환불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했다는 게 이유였는데요.
생후 3개월 된 강아지는 결국 이튿날 목숨을 잃었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9일 오후 강원도 강릉의 한 강아지 분양 가게.
한 여성이 가방에서 강아지를 꺼내 가게 주인 오 모 씨를 향해 던집니다.
7시간 전 이 가게에서 50만 원에 분양받은 생후 3개월 된 몰티즈입니다.
여성은 강아지가 분변을 먹는다며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오 씨는 환불 사유에 해당하지 않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는 만큼 며칠 지켜보자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말다툼이 계속됐고 흥분을 참지 못한 듯 여성이 강아지를 내던진 겁니다.
[오 모 씨 / 강아지 분양 가게 주인 : 환불 해주고 안 해주고 문제가 아니라 그건 사람이 할 짓은 아니잖아요. 어이가 없어서 저도 놀랐어요.]
오 씨의 가슴에 부딪힌 뒤 바닥에 떨어진 몰티즈는 결국, 이튿날 새벽에 죽었습니다.
원인은 뇌 충격으로 인한 뇌출혈로 추정됩니다.
[오 모 씨 / 강아지 분양 가게 주인 : 밥도 잘 먹고 그래서 저희가 일단은 집에 데리고 갔는데, 그날 10시 이후부터 뇌 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구토 증상과 마비 증상이 있었고….]
이 사실이 SNS에 공개되자 명백한 동물 학대라는 네티즌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여성은 두 달 전에도 이 가게에서 분양받은 몰티즈 세 마리 가운데 한 마리를 환불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고소와 관계없이 여성이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shsong@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211222334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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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꼬모닷 : 강아지 던지신 분 살면서 겪을수있는 최대한의 고통으로 오래오래 고통받다가 가장 비참한 죽음 맞이하시길 바래요
김지민 : 마음이 뭉개지는 느낌이다..
바비뿌빼뽀 : 아기야 많이 아팠지ㅠㅠ
다음 생에는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야
편하게 쉬어..
Simon An : 아 진짜 앞으로 남은 인생 평생 고통 받아라..
두계란 : 진짜 마음이 뭉개진다 저런 귀엽고 착한 애기가 뭔 잘못이라고
수의사가 친구들은 절대 못키우게 하는 강아지들이 있다?
귀엽다고만 생각했던 강아지들, 내 인생 로망견들! 정말 인생 로망견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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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 #강아지종류 #견종백과
BGM:
Song : Daystar - Cosmic Star Candy /
이현 : 추천하지않는=주인 잘못만나면 개가 고생하는
대왕고등어 : 와 사실 많은 예비견주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하는 전문적인 정보인데 의사쌤 말씀하시는 스탈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길
초코구덩이 : 너무 도움되는 영상들입니다. 이쁘다고 귀엽다고 막 키우는데 솔직히 푸들도 쉽진 않습니다.그런데 선생님께서 이렇게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도움되고 좋네요. 쌤 화이팅!!!
김남휘 : 선생님 처럼 냉정하게 말씀주시는분이 진정한 동물애호가요 수의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나임 : 정말 유익한 영상이고 많은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견주로써 정말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 작은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이 있는지, 충분히 함께하고 케어 해 줄 수 있는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되는지 충분히 고민하고
기본적인 케어 방법이나 데려올 종의 습성 성격 털빠짐 어떤 질병이 올수 있는가 찾아보고 공부하고 다 마친 후에 데려와야 하는데
그냥 귀여우니까 데려와놓고 병원비가 많이 나오네... 털이 너무 많이 빠지네.... 오만가지 핑계를 대면서 유기하는 사람들..
어떻게 그렇게 생명에 대해 무책임한지 화가 납니다. 정말루요
저희집에 10살 된 아이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저 아이 무지개다리 건너는 날까지 평생 지켜주고 행복하게 해줄 겁니다.
그렇지만 생명의 책임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에요. 좋아하는거와 별개로요.
저희 집 아이 털 무지하게 빠집니다. 정말정말 털때문에 귀찮고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도 평생 함께해야죠 가족이니까요
반려견을 들인다는 것은 나이가 들더라도 평생 0~3세 정도인 아이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평생 보호자가 옆에서 케어해주고 보살펴주고 사랑해줘야 한다구요.
제발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하시고 한번 가족으로 맞이하셨으면 끝까지 가족으로써 보듬어 주세요...
초보자가 키우기쉬운 강아지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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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애견분양 [수원점 , 용인점 , 안산점 , 원주점]
문의 : 010 2544 5939
착한애견tv : 훈련사가 추천하는 입소문사료
원스사료 구매좌표
https://smartstore.naver.com/lionpetdog/products/5469897055
이미선 : 그냥 강아지가 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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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K : 비숑 우리집 내강아지 유모견 이였음 조카 맨날 옆에 붙어있고 산책 가도 유모차옆에만 지키고 있었다는 정말 천사 임
"환불 안 해줘?" 3개월된 강아지 내던져 결국 죽어 / YTN
[앵커]
강릉의 강아지 분양 가게에서 손님이 분양받은 지 하루도 안 된 강아지를 데려와 내던졌습니다.
강아지가 분변을 먹는다며 환불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했다는 게 이유였는데요.
생후 3개월 된 강아지는 결국 이튿날 목숨을 잃었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9일 오후 강원도 강릉의 한 강아지 분양 가게.
한 여성이 가방에서 강아지를 꺼내 가게 주인 오 모 씨를 향해 던집니다.
7시간 전 이 가게에서 50만 원에 분양받은 생후 3개월 된 몰티즈입니다.
여성은 강아지가 분변을 먹는다며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오 씨는 환불 사유에 해당하지 않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는 만큼 며칠 지켜보자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말다툼이 계속됐고 흥분을 참지 못한 듯 여성이 강아지를 내던진 겁니다.
[오 모 씨 / 강아지 분양 가게 주인 : 환불 해주고 안 해주고 문제가 아니라 그건 사람이 할 짓은 아니잖아요. 어이가 없어서 저도 놀랐어요.]
오 씨의 가슴에 부딪힌 뒤 바닥에 떨어진 몰티즈는 결국, 이튿날 새벽에 죽었습니다.
원인은 뇌 충격으로 인한 뇌출혈로 추정됩니다.
[오 모 씨 / 강아지 분양 가게 주인 : 밥도 잘 먹고 그래서 저희가 일단은 집에 데리고 갔는데, 그날 10시 이후부터 뇌 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구토 증상과 마비 증상이 있었고….]
이 사실이 SNS에 공개되자 명백한 동물 학대라는 네티즌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여성은 두 달 전에도 이 가게에서 분양받은 몰티즈 세 마리 가운데 한 마리를 환불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고소와 관계없이 여성이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shsong@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211222334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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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꼬모닷 : 강아지 던지신 분 살면서 겪을수있는 최대한의 고통으로 오래오래 고통받다가 가장 비참한 죽음 맞이하시길 바래요
김지민 : 마음이 뭉개지는 느낌이다..
바비뿌빼뽀 : 아기야 많이 아팠지ㅠㅠ
다음 생에는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야
편하게 쉬어..
Simon An : 아 진짜 앞으로 남은 인생 평생 고통 받아라..
두계란 : 진짜 마음이 뭉개진다 저런 귀엽고 착한 애기가 뭔 잘못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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