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멸치 이 방법으로 볶으면 반찬가게 보다 맛있습니다

김대석 셰프의 31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오늘은 지리멸치볶음 레시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지리멸치 2컵(100g)
2. 식용유 1스푼
3. 다진양파 1스푼(가득)
4. 미림 3스푼
5. 다진마늘 1/2스푼
6. 설탕 1스푼
7. 참기름 1/2스푼
8. 통깨 1스푼
#김대석셰프 #멸치볶음
규빈 고 : 가르켜 주신대로 했더니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shinsun 817 : 셰프님의 간단 명품 지리멸치볶음 레시피 짱입니다요
냉동실에 오래오래 숨어있었던 지리지리멸치 오늘 호출해서 맛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한절기 건강 유념하셔유
kumra cho : 세프님의 요리 팁 최고입니다.
Sunil Im : 금방 멸치볶음 완성했어요
쌤 영상보고 그대로 했더니
정말 맛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박현정 : 김대석 쉐프님 너무 멋지세요~
동영상 볼때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잔멸치볶음]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지않고 고소하게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양장금주부
★중요-영상설명중 절대 멸치와양념을 함께볶지않는다라는 대목에서 양념앞에"단맛을내는"이라는
표현이 빠졌습니다~
멸치와 단맛을 내주는 양념과 함께 가스불을 켠상태에서 볶지않는다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
니다^^

[재료]
잔멸치3컵반(180g)
꽈리고추7개
식용유3큰술

[양념]
진간장2큰술
맛술(미림)2큰술
마늘1큰술
올리고당3큰술(물엿,조청,꿀로 대체가능)
마요네즈듬뿍1큰술
들기름1큰술
통깨듬뿍

[양념계량기준]
계량컵200ml
밥수저(큰술)
커피수저(티스푼)
양장금주부 : ★중요-영상설명중 절대 멸치와양념을 함께볶지않는다라는 대목에서 양념앞에"단맛을내는"이라는
표현이 빠졌습니다~
멸치와 단맛을 내주는 양념과 함께 가스불을 켠상태에서 볶지않는다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
니다^^
자연산태백인 : 저는 딱딱해도 맛있더라구요 과자마냥 아그작 아그작 ㅎㅎ
또니 : 대박!! 멸치볶음 좋아하는데 드디어 성공했어요^^ 마요네즈가 포인트네요
김봉준 : 잘배웠어요 덕분에 맛있는 멸치볶음했어요 너무 뿌듯해요
홍삼TV : 맛있는레시피감사합니다

잔멸치에 물엿, 올당 쓰지마세요. 00로 하는게 진리~ 잔멸치볶음 맛있게 하는법,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바삭한 딱딱하지않은 멸치볶음

볶음요리에 물엿 올리고당을 맨 마지막에 넣으면 돌덩어리 안된다는건 이제 다 아시죠~
근데 잔멸치에 물엿(올리고당)을 넣어주면
다음날 멸치들이 축 쳐지고 눅눅해져 별로입니다.
설탕시럽으로 해주면 이게 굳었을때 살짝 반지르르하면서 적당히 바삭하게 유지되고 떡지지 않아요.
직접 해보시면 그 차이를 알아요. ^^

■ 잔멸치 200ml 꽉꽉 한컵
- 사이즈 : 세멸, 지리 ~ 2cm 크기
(일반적인 볶음용은 3cm 입니다)
- 잔멸치는 기름에 바삭하게 볶아주세요.
마른팬에 볶으면 멸치 수분이 날라가 오히려 여물어지더라구요. 기름에 볶아주면 바삭합니다.

■ 설탕시럽 만들기
설탕(원당) 2~ 2.5
맛술 1, 물 1
참기름 1 (식용유)
간마늘 0.3
땡초, 홍초
마지막 통깨

간장은 생략하였습니다. 멸치 양이 많을땐 간장 조금 넣어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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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련]50년 요리비결 : 여러분 먼저 우리음식체널을 구독하고 좋아해 주셔서 도중으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막바지 더위와 함께 곧 더뎌 물러가리라 봅니다
쌀낫같은 잔 멸치 볶음
만들어 보니~
옜날 멸치어장 할때 공들여 잡아 연포만들던
기억이 새롭게 납니다
곧죽어도 뼈대있는가문 고기새끼라고 술찮이 오집니다
쫀득쫀득 맛있고 영양좋은
시레이 멸치 만나 보세요
연우크래프트 : 남들처럼 앞쪽에 뭐 화려한 수식없이, 본론으로 딱 들어가서 엑기스만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매누리 : 요리초보도 잘 따라할 수 있게 직관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쓸데없는 내용도 없고 바로 영상 틀어놓고 따라하며 조리할 수 있네요 코로나로 외식도 힘들고 배달음식도 지겨워서 집밥 해먹기로 결심했어요 덕분에 쉽고 맛있는 반찬 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김집사 : 윤비님만이 할 수있는 요리비결, 아무도 넘볼 수 없는 노하우... 아낌없이 보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라일락 : 현란하지않고 쉽고 자연스레 알상적으로 음식 만드시는 모습에 깊은 내공을 느낍니다 따님께서 잘 전수하셔서 귀한 솜씨를 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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